<colbgcolor=#000,#fff><colcolor=#fff,#000> 주식회사 제일비료 株式會社 第一肥料 | Cheil Fertiliz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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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창립일 | 1993년 6월 1일 |
해체일 | 2003년 12월 1일 |
창업주 | 이맹희 |
회장 | |
분야 | 비료, 유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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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없어진 중소기업.2. 역사
1970년대에 이맹희가 이병철의 후계자 감에서 멀어지고 나서 오랫 동안 경영활동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가 10여년이 이미 지난 1993년에 들어서야 세운 기업이다. 그러나 1994년 7월 7일에 이사 2명의 사임과 취임(16일 등기)을 끝으로 법인등기부상 전혀 활동이 없었기에 실질적으로는 경력으로 쳐 주진 않는 편이다.[1] 마지막 등기 이후 5년간 활동이 없으면 해산으로 간주하는 상법 제520조에 따라 제일비료는 결국 1999년 12월 15일에 휴면회사가 되었고 3년이 지난 2003년 12월 1일에 결국 청산종결되었다.[2]따라서 이맹희의 기업 경력은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1956년부터 아버지에게서 멀어진 1973년까지가 전부라고 볼 수 있다. 단, 일단 공식적으로는 이맹희의 제일비료 회장 경력을 인정해주긴 하고 CJ그룹 회장이었던 적은 단 한 순간도 없었지만 예우상 CJ그룹 명예회장으로 추대해 주긴 했다.
3. 역대 임원
- 회장
- 이맹희 (1993~2003)
[1]
직함상으로는 현대알루미늄 "회장"이었지만 경영에는 거의 참여하지 않고 입원생활을 하다가 자살한
범현대가
정몽우의 사례와 비슷하다. 다만 정몽우는 정신질환으로 경영을 "못" 한 거고 이맹희는 자신이 후계자에서 멀어졌다는 실망감으로 정신은 멀쩡한데도 경영 활동을 "안" 한 것이다.
[2]
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4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