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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5 15:48:19

제드(리그 오브 레전드)/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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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기본 스킨3. 프로젝트: 제드4. 은하계 학살자 제드5. 연미복 제드6. 슈프림 셀 제드7. 레전드 오브 룬테라

1. 개요


"보이지 않는 검이 가장 무서운 법."
"날 부정하지 마."

2. 기본 스킨

이동
"소리없이."[1]
"금기 따윈 상관 안 해."
"그림자단이여, 용감하게 진실을 찾아라."
"가려진 길이라 해도 두려울 건 없어."
"균형 같은 소리 하지 마."
"비급이라니, 아껴 두면 무슨 소용이야."
"그림자가 나를 일깨웠다."
"균형은 약점일 뿐이야."
"진실은 바로 어둠 속에 있지."
"현명한 자라면 전통에 연연하지 않아."
"엎지른 물은 주워담을 수 없어."
공격
"가치있는 자만 살아남는 거야."
"나는 어둠 속에 숨은 검이다!"
"숨통을 끊어 주마."
"속박의 굴레를 벗어."
"가슴 속에 그림자가 있지."
"나를 부정하지 마."
"엉뚱한 스승을 따랐군."
"아무도 그림자를 피할 수 없다."
"무지한 놈들."
도발
(그림자를 실체화한다) "그림자를 받아들여…(그림자가 자기에게 덤비자 찔러서 없애 버리면서) 어둠 속에서 죽든가!"
(그림자를 실체화한다) "내 그림자 정도면…(그림자가 자기에게 덤비자 찔러서 없애 버리면서) 네놈은 단숨에 끝장이다!"[2]
전용 도발
"덤벼 봐, 쉔. 고아 노릇도 얼마 안 남았으니!"
농담[3]
(제드가 자기 그림자랑 가위바위보를 하다가 승리한다.) "핫 헛 짯, 금지된 그림자가 승리한다."
(제드가 자기 그림자랑 가위바위보를 하다가 패배, 분노하며 그림자를 확 찢어 버린다.) "홋, 훗, 홋! 오오으옷! 투아아!"

3. 프로젝트: 제드



기본 음성에 기계음이 붙은 음성. 그런데 제드 음성이 워낙에 낮고, 마스크에 가려졌다는 컨셉으로 이미 뭔가 씌워져있는 음성이기 때문에 다른 스킨들에 비해 큰 차이가 없다.

4. 은하계 학살자 제드


게임 시작
"우주를 더럽히는 갈등과 무지. 우리가 직접 정화하겠다."
"엎지른 물은 주워담을 수 없어! 모두 순리대로 흐를 뿐."
"우리는 존재한다. 완벽 그 자체로!"
"한때, 기사단에 속박되었던 우린, 이제 그들이 부정하는 진실이 되었지!"

"오라를 좋아하는 녀석이군. 함께 그 힘을 보여주자!" (아군에 오디세이 스킨 챔피언이 있을 때)

"샛별호 따위로 우리 꽁무니나 쫓겠어?" (적에 오디세이 스킨 챔피언이 있을 때)
이동
"시간만이 우릴 심판할 수 있다."
"나약한 자들이나 전통에 연연하지."
"보아라, 만물의 정점을!"
"후회해봐야 소용없다."
"벌레들을 박멸해야 조화의 꽃이 피는 법!"
"우주의 운명은 이미 정해졌다."
"남들이 감히 가지 못할 길, 우리가 간다!"
"우린, 영원을 향해 걷는다."
"우리의 칼날이 전투를 갈망한다."
"새로운 우주가 탄생할지어다."
"이 우주에 꼭 필요한 존재, 바로, 우리다!"
"우주에 우리의 존재를 일깨워 주겠다!"
"정 그렇다면... 괴물을 풀어주지."
"오라... 만물의 근원이여!"
"오라를 원해? 감당할 순 있고?"
"기사단이 약속한 구원은... 모두 거짓이다."
"우주의 진정한 잠재력을 보여주지!"
"미지의 존재를 맞이하라!"
"더 이상 그 잘난 임무도, 제약도 없다!"
"기사단은 이제 우릴 저지할 수 없어!"
"덜 떨어진 놈들이나 옳고 그름을 따지지!"
"저 별들에는 무한한 가능성이 존재한다."
"순진해 빠져서는! 우리가 겨우 악당 정도로 보여?"
"우리는 존재한다. 언제, 어디서든!"
"우주의 진실에 귀 기울여라!"
"우리는 우주의 한계를 넘어 진화한다!"
"하찮은 것들이 사방에 들끓는 군."
"우리는, 깨달은 존재다."
장거리 이동
"기사단은 우리가 극단적이라더군. 뭐... 틀린 말은 아니야."
"이 광활한 우주에는 약자들이, 벌레처럼 들끓는 군."
"저 별들 아래, 우린 더욱 강해질 뿐이다."
"인간은 언제나 미약하지. 오라의 힘을 얻어도 빌빌댈 걸?"
"우주의 가장 단순한 진리. 그게 바로, 조화다."
"공포를 감추려 들수록, 우린 더욱 선명해질 뿐."
"약자들이나 균형에 허상을 꿈꿀 뿐. 가치있는 자는 진정한 조화를 이룬다."
"우리 전에는 아무것도 없었지. 그 이전엔, 괴물들 뿐이었고."
"금지된 힘을 취하고, 기사단의 금기를 깨버렸지. 이건, 시작일 뿐이야."
"생채병기라고! 우린 초월한 생명 그 자체다!"
"기사단, 데막시아 제국, 신디케이트! 모두 눈 뜬 장님일 뿐."
"저항하지마. 우린 네 상상을 초월하는 존재니까!"
"누군가는 약자들을 척결 해야할 터! 우리가, 기꺼이 하지."
"진화를 타락이라 착각하는 놈들에겐 죽음이 답이다."
"오라를 낭비하는 군. 우리가 끄집어내주지!"
"우리에게 필요한 건 오직, 승리 뿐이다."
"데막시아 놈들은 정복이나 하라지. 우린 우주를 일깨울테니."
"생명이 제멋대로 뻗어나갈 때는, 가지를 쳐낼 칼날이 필요하지!"
공격
"한심한 쓰레기 녀석!"
"무지한 겁쟁이!"
"조화가 깨졌다!"
"이게 바로 우월함이지!"
"널 가루로 만들어주마!"
"우리는 공포 그 자체다!"
"네 존재는 여기까지다!"
"죽음은 우주의 순리다."
"열등한 존재 주제에!"
"약자에겐, 죽음뿐!"
"탈출구는 없다!"
"자비 따윈 없다!"
"살아있을 가치도 없군!"
"우릴 부정하지마!"
"넌 여기까지다!"
"약해 빠져가지고!"
"멸망을 안겨주마!"
"망각을 선사하마!"
"약해 빠졌군!"
"겁쟁이 녀석!"
"약자의 씨를 말려주지!"
"모조리 베어주지!"
"체면은 지키고 죽으라고!"
"베어주마!"
"우리의 칼날이 피를 갈망한다!"
"네 오라를 해방시켜주마!"

"칼날은 바위보다 강하다!" (오디세이 말파이트)

"실망이다, 소나." (오디세이 소나)

"선장, 그럴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나?" (오디세이 야스오)

"직스, 그 낮짝 한번 제대로 두껍군." (오디세이 직스)

"팔이 무겁겠군. 가볍게 해주지!" (오디세이 징크스)

"케인, 이 수련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생각해라." (오디세이 케인)
스킬

살아있는 그림자(W) 사용 시
"똑같이!"
"잘 봐라!"
"한 번 더!"
"완벽해!"
"흩어져라!"
"그래! 이거야."

죽음의 표식(R) 사용 시
" 넌 이미... 죽어 있다...!"
"우리가 바로... 제드다...!"
"끝내주마!"
농담
"음, 셋이 먹다, 둘이 죽어도 모를 맛이야. 하하... 아... 우린 어차피 하나지?"
"한입 하겠나? 허 참... 맞아... 네가 곧 우리지."
"요리에도 학살에도 손맛이 필요한 법. 우린 손맛 좋기로 소문났지."

농담 반응
"형편없는 농담이군."
도발
"네 죽는 꼴이 썩 마음에 들거다! 하하... 장담하지."
"넌 먼지에 불과해. 우린? 완벽 그 자체고."
"선택? 할 수 있고 말고! 지금 죽든가, 나중에 죽든가."

도발 반응
"패기는 합격인데 실력은 어떨까?"
적 챔피언 최초 조우
"그렇게 단단해? 하! 기꺼이 부숴주마!" (오디세이 말파이트)

"소나, 기사단은 허상에 불과하다. 우리와 함께하자." (오디세이 소나)

"이런 멍청이들의 선장이라고? 이름에 먹칠을 해도 유분수지." (오디세이 야스오)

"직스, 우주의 미물 따윈 천국에 갈 수 없어." (오디세이 직스)

"패기 하나는 끝내주는군! 어차피 죽을 목숨이지만." (오디세이 징크스)

"다른 삶에선 두 눈 멀쩡히 뜨고 다니거라, 케인." (오디세이 케인)

"왠진 몰라도... 널 죽이고 싶어 미치겠군."
"네가 판 무덤에 네가 눕게 될 것이다." (우주 스킨 착용 챔피언)

"대체 이건 뭐지?" (암흑의 별 스킨 착용 챔피언)
귀환
"돌아오는 즉시 모조리 처치해주마."
"잠시나마 평화를 만끽해라... 곧 돌아올 테니!"
"미지의 힘을 가져오마."
사망
"우주에는... 우리가 필요한데..."
"오라는... 영원하리라..."
부활
"죽음도 우릴 막을 순 없다!"
"후회 따윈 없다."
"무엇도 우릴 묻어둘 순 없어."
적 챔피언 처치
"한수 배웠나? 당연히 그래야지."
"하나같이 약해 빠져가지고!"
"적자생존."
"운명을 받아들여."
"나약하고, 하찮은 녀석!"
"그게 전부냐?"
"방금 그 쓰레긴 뭐지?"
"대가는, 네 목숨이다."

"어림도 없다, 말파이트." (오디세이 말파이트)

"생각보다 어리석군, 소나." (오디세이 소나)

"멍청한 데는 약도 없다며?" (오디세이 야스오)

"역시 우주의 미물 따위가 어디 천국을 꿈꿔?" (오디세이 직스)

"이제야 좀 조용하군, 징크스. 그러게 작작 좀 떠들라니까!" (오디세이 징크스)

"아직 멀었다, 케인." (오디세이 케인)

"실력이며 움직임이며, 제드라고 다 같은 제드가 아니지." (제드)[4]
펜타 킬
"자비를 베풀었다!"
"하하, 결국 모두 우리 앞에 무릎 꿇는구나."
"우린 생명이자 진화다, 우리는 제드다."

5. 연미복 제드


게임 시작
"멋지군. 기분도... 최고야... 흐하하하하..."
"난 특별 클럽의 회원이지. 걱정 마! 너희도 곧, 함께하게 될 거니까."
"겉모습만 화려한 게 전부가 아니라고."
이동
"이 세계에도, 다음 세계에도, 내 자리는 있다고."
"제대로 된 의상이지."
"도시가 빛날수록, 그림자는 짙어지는 법."
"생명수가 내게 깨달음을 줬지."
"어둠에... 취하는군..."
"이 힘은 정말이지... 매력적이야."
"모두, 어둠에 빠질 것이다."
"진정한 힘에는, 그에 맞는 의상도 필요한 법."
"이렇게 멋진 제드, 본 적 있나?"
"이 도시는 전부 다, 내 거야."
"어차피 무너질 거, 왜 다들 헛수고지?"
"다들 날, 우러러본다."
"스타일도, 생명수도, 모두 챙겼지."
"내 그림자는, 빛의 들러리 따위가 아니야."
"사람을 처리하는 일에선, 둘째가라면 서럽지."
"내가 한 일은, 시작에 불과하다."
"숨겨진 진실은, 낭비에 불과하지."
"난, 네 뒤에 그림자요, 마음 속 어둠이다."
"내 투자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난 상류층의 큰 손이라고."
"죽음을 넘어서면 보상이 따르는 법."
"그림자의 뜻대로, 혼돈을 일으키리라."
"내 실력을 보여주지."
"다들 내 옷만 쳐다보다 멋모르고 당하겠군."
"이해도 못하면서 두려워하긴."
"모두, 생명수를 마셨지."
장거리 이동
"다들 어떻게 될 지 알잖아. 난 내 미래를 위해 움직였을 뿐이야."
"어둠은 순수, 그 자체다."
"범죄 도시는 그저 시작에 불과해."
"세계가 다시 태어나는 마당에, 옷 정도는 차려입어야지."
"어둠이, 우리의 진정한 모습을 이끌어 내리라."
"거래는 질리도록 해봤지만 이건, 그냥 지나칠 수 없더라고."
"해는 지지 않고, 빛은 영원하며, 그림자는, 때를 기다리리라.
"이런 말이 있지. 옷이 사람을 완성하고 사람은 한층 더, 진화한다고."
"휘황찬란한 겉모습 뒤에 몸부림치는 고통을 보아라!"
공격
"한수 가르쳐주지."
"이게 생명수의 힘이다!"
"내 실력을 보여주지."
"윗분들이, 지켜보고 계신다."
"상류사회의 맛이 어때!"
"꽤 흥미로운 녀석이군."
"하우스가, 이기기 마련."
"진실을 알려주마."
"정 그렇게 나오신다면."
"멋지게, 끝내주지."
"영원을, 맛봐라."
"장관을 목도할 준비는 됐나?"
"살아있는 그림자를 경외하라!"
"영광인 줄 알아라!"
"날 찾고 있나?"
"잘 보고 배워라!"
"영원이 다가온다."
"절대, 나처럼 될 순 없지."
"꽤 흥미로운 녀석이군."
"모두 검게 물들여주지."
"내 후원자들이 널 궁금해하더군."
"아무도 날 막을 순 없다."
스킬

예리한 표창(Q) 사용 시
"조용!"
"보아라!"
"잘 봐라!"
"겁쟁이!"
"죽어라!"
"사라져라!"

살아있는 그림자(W) 재사용 시
"여기다!"
"늦었어!"
"또 덤벼봐!"
"멍청하긴!"
"시시하군!"
"너무 느려!"
"이쪽이다!"

죽음의 표식(R) 사용 시
"장난은 여기까지다!"
"진실을 마주할 시간이다!"
"진정한 어둠이다!"
적 챔피언 처치
"비밀을 알려줄까? 전부 다... 나야."
"내 할 일은 끝났고. 이제는 후원자들에게 넘겨주지."
"그래, 아차 싶은 그 표정. 바로 그거야."
"넌 애당초 상대가 안 돼."
"변화의 바람이 불어온다. 누구도 막지 못해."
"넌 내 상대가 안 돼. 앞으로도 그럴 거고."
"벌써 놀랐나? 이제 시작인데."
"그림자한테 달려드는 건가?"
"널 짓밟는 내 모습이, 아름다워 미치겠군."
"상대도 봐가면서 덤벼야지."
농담
"고대 신도 쫙 빼입은 제드 앞에선, 사족을 못 쓴다니까."
도발
"하하하... 상상도 못 할 죽음을 안겨주마."
귀환
"모든 성공 뒤에는, 추악한 이면이 있지."
"옷이 좀 끼는군... 하하하..."
"내 옷을 좀처럼 마음에 들어하지 않더군."
"힘에는 대가가 따르지. 납득할 만한 대가가."
사망
"그들이... 생명수에..."
부활
"이렇게 멋들어진 옷을 입고, 가만히 있을 순 없지."
"생명수는, 생각보다 복잡한 물질이야."
"이사회가, 날 복직시켰나 보군. 하하하..."
"이 힘과 함께라면, 평생 해주겠어."
"난 모든 그림자에 존재해. 죽음 따윈 의미없지."
펜타 킬
"이게 바로, 어둠의 정점이다!"

6. 슈프림 셀 제드


7. 레전드 오브 룬테라




[1] 같은 닌자인 도 똑같은 대사를 가지고 있다. [2] 원래 이를 연타하면 내내내내 그그그그 같은 소리를 내서 티모 못지않은 어그로를 끄는 게 가능했지만, 시즌 9 언제쯤인지 막혔다. 아쉬운 부분. [3] 참고로 확대해 보면 둘 다 주먹을 낸다. [4] 원판은 Look at the skill. Look at the moves. Zed. What was that?! 다름 아닌 그 유명한 페이커 vs 류의 제드 미러전 당시 북미 해설을 패러디한 것이다. 아쉽게도 한국어 음성은 해당 대사가 평범하게 번역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