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 ||
| 854년[1] | ||
| 전쟁 지역 | ||
| 시간시나 구 | ||
| 원인 | ||
| 파라디 섬 세력의 레벨리오 전투에 대한 세계 연합군의 반격 | ||
| 교전국 | ||
| 파라디 | 마레 | |
| 파라디 전투원 | 마레 전투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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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런 예거 지크 예거 |
지휘관-
테오 마가트 포르코 갤리어드 지크 예거 피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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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력 | ||
| 파라디 병력 | 마레 병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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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시조의 거인 예거파 |
턱 거인 차력 거인 갑옷 거인 마레군 대(對) 거인 저격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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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과 | ||
| 엘런의 승리 | ||
| 영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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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런의
좌표 발동 포르코 갤리어드 사망, 팔코 그라이스 턱 거인 계승 지크 예거 빈사 상태 예거파 중 다수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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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진격의 거인에서 854년[2] 마레 측과 파라디 섬 측의 전투.2. 발단
1개월 전 레벨리오 전투에서 막심한 피해를 입은 마레가 파라디 섬을 향해 기습적으로 반격을 가한 전투이다. 피크가 엘런 예거를 유인하고, 턱 거인이 기습적으로 엘런을 공격하며 시작됐다.[3]3. 전개
[1]
첫 번째 초대형 거인의 습격으로부터 9년,1부 마지막 시점으로부터 3년 후
[2]
월 마리아 최종 탈환 작전 이후로 3년이 지난 시점,
레벨리오 전투 이후 1개월이 지난 시점.
[3]
이 한 순간에 싸움이 끝날 수도 있었지만 경계를 풀지 않았던 엘런의 철저함 덕에 바로 엘런이 거인화하여 반격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