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1-15 18:23:14

정용훈(교수)

한국과학기술원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교수
정용훈
Yong Hoon Jeong
파일:정용훈교수.png
<colbgcolor=#00397f> 출생 1974년 (48~49세)
현직 한국과학기술원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교수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005AAA><colcolor=#fff> 학력 한국과학기술원 ( 원자력공학 / 학사)
한국과학기술원 (원자력 및 양자공학 / 석사)
한국과학기술원 (원자력 및 양자공학 / 박사)
경력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박사후 연구원
카이스트 연구원
카이스트 조교수
MOST 3N (New, Nuclear, New Frontier) 연구자
카이스트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조교수
카이스트 미래형 고속로 설계 및 안전해석 WCU 사업단 단장
카이스트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부교수
UC Berkeley 방문교수
}}}}}}}}} ||
1. 개요2. 기타

[clearfix]

1. 개요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2. 기타

2.1.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2023년 8월 29일, 정용훈 카이스트 교수는 기준치 180배 세슘 우럭의 위험성에 대해 설명했다. "수치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후쿠시마 원전 항만에서 가두리 양식장처럼 가둬놓고 기르는 것", "일본이 사고 후 기준치를 10배 낮췄다(사고 전 기준치로는 18배 초과)", "푸틴이 암살할 때 쓰는 방사능 홍차의 '폴로늄'이 든 자연산 전복 1kg를 먹었을 때와 기준치 180배 세슘 우럭 1kg를 먹었을 때의 피폭량은 비슷하다", "폴로늄은 삼중수소는 물론 세슘하고도 비교가 되지 않는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전복이 위험하다는 것이 아니라 방사성 물질의 기준치라고 잡아놓은 것이 말도 안되게 낮구나", "기준치를 10배 낮췄더니 걱정만 10배 늘었다", "물도 많이 마시면 죽고 다 그렇다. 모든 독은 양이 중요" 등을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