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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26 22:30:20

절대음감(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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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2. 규칙3. 설명4. 예시5. 여담

1. 개요

스타 골든벨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는 놀이 중 하나다. 게임의 제목은 절대음감이지만, 실제 룰을 보면 절대음감과의 관련성은 0에 수렴한다. 사실 절대음감이라기보다는 순발력, 굳이 음악과 연관시키면 리듬감 게임에 가깝다.

2. 규칙

5글자로 된 단어 하나를 제시하면, 이 단어를 일정한 규칙에 따라 가장 빨리 발음하는 팀이 이기는 게임이다. 매주 주제가 바뀌고 이와 관련된 단어가 주어지는데 초창기에는 MC가 그냥 제시했다가 어느 시점에서부터 1~5번 중 하나를 선택해서 도전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선택 방식으로 바뀐 후에는 매우 쉬운 단어(난도 ★☆☆☆☆)부터 그냥 발음하기에도 힘든(난도 ★★★★★) 단어까지 있다.

2005년 10월 9일 방영분에 개편으로 인해 ★★★★★ 난도는 6글자가 나온다. 물론 6글자 짜리라고 다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속도가 같다고 가정하면 글자수만 해도 1.44배 증가로 상위권 순위를 확보하는데 상당한 애로 사항으로 작용한다.[1]

이를테면 "모나리자"라는 단어가 주어지면, 아래에서 굵은 글씨로 표시된 부분을 다른 부분보다 높이고 길게 발음하는 식으로 강조해 읽는다. 처음에는 첫 번째 글자를, 그 다음에는 두 번째 글자를... 마지막에는 마지막 글자를 높여 읽으면 된다.[2]
"모~↗나리자 모나~↗리자 모나리~↗자 모나리자~↗"

3. 설명

점점 발음이 꼬이기 쉬운 단어나 자음과 모음이 복잡하게 부딪혀서 그냥 발음해도 혀가 꼬이는 단어, '스르프스카', '크르클랄르' 같이 'ㅡ'가 많이 들어간 단어의 경우 매우 난도가 높아진다.(예: 꿩잎볶음쌈) 또한 '빵칼로 칼빵'처럼 거센소리나 된소리, 반복되는 음절도 난도를 높힌다. 이러한 단어는 대다수가 쉬워야 ★★★★☆ 정도 수준이다.

한 사람이 성공하면 같은 팀원의 다음 사람으로 차례가 넘어가며, 모든 팀원들이 단어 읽기를 성공하면 미션 클리어. 물론 가장 빠른 시간 내에 미션을 수행한 팀이 승리하며 모든 팀들의 인원수가 같아야 공정한 시합을 겨룰 수 있다. 1~5번 중 하나는 히든 미션도 있는데, 난이도가 ★☆☆☆☆이면 20초, 그 외에는 30초 이내 성공 시 순위 관계없이 추가 장학금 100만원이 주어진다.

정준하 무한도전과 식신원정대에서 한 적이 있었다. 김종민 1박 2일에서 시도하다가 잘 안 돼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또한]

4. 예시

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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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제로 2005년 10월 30일 방영분에서는 ★★★★★ 난도인 남내리미나리가 나왔는데 25초만에 성공했으나 1위 기록 23초를 깨지 못했다. 6글자 때문에 1위를 못한 셈. 6글자이지만 너무 쉬워서인지 이후 도전하는 팀에서 화면에는 ★★☆☆☆로 3단계나 강등당했다. [2] 변형으로 마지막 글자먼저 올리고 첫 글자로, 즉 반대 순서로 올리는 방법도 있다. [또한] 김종민은 대탈출3 어둠의 별장 편에서도 '경찰청창살'로 절대음감 게임을 했지만 발음이 잘 안 돼서 맴버들과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다행히도, 그 편이 공포였던지라 결과적으론 긴장한 맴버들의 긴장은 풀어준 셈이 되었다 [4] 시리아 수도. [5] 특히 박정아는 이 다음에는 못 믿고 이혁재가 추천하지 않고 본인 소신대로 다른 번호를 택했다가 또 최고난도 제시어를 뽑았는데 이 다음 라인에서 이혁재가 추천한 번호를 골라보니 정말 1단계였다. [6] 이특, 희철, 신동, 은혁, 동해. 보이콧 당한 성민 여러가지 사건사고 및 논란으로 인하여 영원한 금지어가 된 강인, 애완견 사건으로 자숙 중이었던 시원, 군 복무 중이던 려욱 규현은 불참. [7] 사실 그 제시어는 주간아이돌 MC 도니코니가 만든 '한 번도 안 틀리고 따라 부르기 어려운 노래'의 킬링 파트. 은혁의 급한 성미도 기여하기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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