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정의 등재기준을 충족하는 문서를 생성했으나 만족한 근거를 확인하지 않은 이용자에게
신고되었다가 다음날 바로
해제되었다. 현직 운영진 중 3번째로 차단된 것이지만, 이는 명백한 관리자의 오해로 차단 무효화가 이루어졌으므로 해당 운영자는 실질적인 규정 위반 행위를 저지른 적이 없다. 심지어 그 신고글을 작성한 이용자는 이 관리자와 토론을 하다 다중계정임이 적발되어 영구차단 당한 사용자였다.
사측 비난을 사유로 무기한 차단, 이후 사면되어 관리자에 당선된 최초의 운영진이다. 현재 차단 소명 및 신고 처리, 토론 중재, ACL 조정 및 기타 게시판 업무 처리를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닉네임이 Black "L" skra이 아닌 Black "i" skra이다.
주로 토론 종결과 편집 요청 승인 및 거부는 어느정도 하였지만, acl 업무와 차단량은 매우 적었다. 총 재임기간이 4개월 가까이 되었음에도 차단내역이 100건도 되지 않았다. 그 때문에 미약한 차단 업무를 사유로 사측 관리자에게
주의를 받았다. 이후에도 같은 사유로 주의를
또 받았다.
규정 숙지도에서도 타 관리자에 비해 매우 미숙하였다. 이의제기 개수도 17개로 많고, 선출 거부 이의제기를 제외하면 모두 다 제재 조치를 받았다. 업무 태만 외에 기본방침 개정토론 절차 무시 등 규정 숙지 미숙으로 인한 이의제기였다.
차단 조치, 소명, 중재, 편집요청 승인 및 거부, 토론 처리 업무 등 거의 모든 업무를 매우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활동 시간대는 아침부터 새벽까지 다양하다. 특히 VPN, 프록시, 해외 IP 등에서의 대역 차단량이 많다. 그리고 규정 개정에 관심이 많다. 다중이를 찾아내는 경우가 꽤 있다. 신고 처리를 할 때 처벌은 강경한 편이나 소명은 상대적으로 인용하는 편이다. 반달이라는 용어 사용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한다.
4월 말 개정 토론 중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당시로써는 유일하게 개정 토론 중재가 가능했다.
2018년 5월 말 들어, 관리자 이의제기가 잦아지면서 여론이 악화되게 된다.
이후 영구 차단자들이 외부에서 여론을 조작하자 사과문을 작성하였으나 내용이 논란이 되어 여론이 더욱더 나빠지자
사측 관리자가 삭제하였다.
"악어(인터넷 방송인) 마이너 갤러리"에서 '재영이 사건'으로 불리는 집단 차단 사건의 주동자이기도 하다.
관선 운영진 체제에서 동일 인물이 다른 계정으로 관리자에 선출된 최초의 케이스이다. 업무 처리량이 많았다. 가입 초창기부터 여러 차례 이의제기를 받는 등 업무에 관해 논란이 많은 관리자였다. wodud98로 관리자 역할을 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문서 더미화에 대해 굉장히 민감한 모습을 보였다. 관리자로 선출되기도 전의 문서 더미화 내역까지 몇 주치나 보고 처벌을 내렸던 것.
임기 중 심각한 규정 위반으로 인해
사측 관리자에 의해 권한 회수 및
무기한 차단된 관리자를 서술한다. 사퇴 후나 권한이 회수된 후 무기한 차단된 전직 관리자는 위의 사퇴나 권한 회수 항목에 ◆ 표시가 붙은 채로 서술되어 있다. 차단 소명을 통해 무기한 차단이 감경되거나 해제된 경우는 ◆ 표시가 붙지 않은 상태로 이 항목에 서술된다.
최초로 감독 관리자 없이 초임 관리자 업무를 하였으며, 초임 관리자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많은 업무량과 정확한 처리를 보여주었던 관리자였기 때문에 상당히 충격이라는 평. 훼손한 글은 대부분 전 관리자가 작성한 글이었으며[50] 삽입한 내용의 대부분이 각종 반달 내용이다.[51]
심지어
다중 계정으로
녹차 문서에서
신앙모첨 관련 뻘토론을 발제한 것으로도 추가로 밝혀져 본계정과 부계정으로 나무위키의 전반적인 운영을 악의적으로 방해하려고 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1]
즉, 무기한 차단 분류에 속한 관리자라고 해서 반드시 확인 시점에서도 무기한 차단 상태라고는 볼 수 없다.
[2]
이날 신설된 전현직 관리자를 가리지 않는 위키 갤러리 금지 규정에 항의성 글과 윗글의 댓글에 사측을 비난하는 글을 남겼다.
[3]
긴급한 문서 훼손이 아님에도 차단 관련 규정을 적지 않음
[4]
외부 위키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이 적발되었다.
[5]
다중 ID로 게시판에서 사측 관리자 및 신규 관리자를 비난하는 글 작성
[6]
umanle 문서와 umanle S.R.L. 문서에 사측을 비난하는 문구 작성
[7]
이 관리자가 사퇴하면서 2017년 관선 체제 당시에 임명/당선된 관리자는 1명도 남지 않게 되었다.
[8]
운영 방해가 인정된 Lejour 계정과의 동일인임이 드러났다.
[9]
사퇴 글 원본. 해당 사퇴 글 내용은 논란의 소지가 있어,
사측이 해당 내용을 수정했다.
[10]
편집 및 토론 태도 문제가 심각하다고 판단되었고, 과거 차단 내역도 다수 존재했다.
[11]
나무위키/비판 및 문제점 문서에서
나무위키 영리 논란 서술 작성 시도를 하다 운영 방해로 판단된 것이었다.
[12]
모 반달의 다중 ID라는 이유로 차단되었으나, 소명 이후 관련된 반달 계정들의 가입은 공용 IP로 이루어졌음이 밝혀져 차단이 해제되었다.
[13]
소명이 허위 소명으로 확인되었다.
[14]
토론을 임의로 비공개로 바꾸고, 스레드 주제를 변경하는 등의 사적 권한 남용이 원인이었다.
[15]
그러나 이후 2018년 6월 25일에 사용자 문서에 "??? 제가 관선 운영진으로 뽑힌 적이 있었는지 눈꼽만큼도 몰랐네요... 걍 편집만 묵묵히 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린 것으로 보아 당선된 사실을 몰랐을 것으로 추정된다.
[16]
다만 너무 빨리 권한을 회수했다는 평도 있는 편이다.
[17]
문제되는 이의제기가 계속 발생하였고,
#의 18번째, 19번째 이의제기를 받고 결국 권한이 회수되었다.
[18]
관리자 이름을 적지 않은 이의제기도 있어 최소 20개 이상일 가능성도 있다.
[19]
이의제기 수로는 14개 받았던
모 전 관리자보다도 더 많았다. 물론, 사측에서 그 모 전 관리자에게 이용자의 이의제기 내용 이외에 따로 주의나 경고처분을 한 경우도 있었고, 한개만 제외하면 다 문제되는 이의제기였음을 고려할 필요는 있다.
[20]
사측 관리자의 답글 참조
[21]
총합 1위는 rienriri 관리자. 하지만 rienriri 관리자의 경우 각각 5일 차단과 3일 차단이라 단일 차단기간이 그 다음으로 길다.
[22]
관선 운영자 중에서는 권한 회수를 당하고 선출된 첫 운영자이다. 이에 이의제기가 있었으나 기각되었다.
[23]
그런데 사퇴 이후 24시간 이상으로 권한 회수가 안 되어 한 위키러가 umanle 문의를 넣었고 3월 11일 후
권한 회수가 진행되었다.
[24]
계속되는 업무태만으로 인해 이의제기가 여러 건 들어왔다.
#1
#2
[25]
#
#
[26]
사측 논의 없이
관리자 계정을 공용으로 사용하려는 행위가 발견되어 운영 방해로 판단되었다. 이후 다중 계정 검사 결과, 해당 계정을 접속하는 이용자는 다수가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한다. 결국 이전부터 발생했던 지속적인 이의제기를 회피하기 위한 행동으로 귀결되었다.
[27]
위키 갤러리 이용 및 본인의 관리자 권한을 인증한 것이 발각되었다.
[28]
명목적으로는 지속적인 업무 태만으로 인한 권한 회수였으나, 실질적으로는 운영 방해가 원인이었다.
[29]
심지어 이후 운영방해 행위가 타인과 친목을 한 것이 아니라
다중계정으로 혼자서 한 행위임이 드러났다!
[30]
그루터기에 운영 방해성 게시판 글을 도배하였다.
[31]
차단내역 1건 외에 어떠한 업무처리도 없어서
이의제기 글이 올라왔고, 해당 글이 인용되어 권한이 회수되었다.
[32]
문서 삭제식 이동의 경우 최초 규정 위반시에는 경고성 무기한 차단이므로, 소명 시 차단이 해제될 예정이다. 그러나 현재까지 차단이 풀리지 않은 것으로 보아 잠적한 것으로 보인다.
[33]
이후 2019년 2월에
그루터기 게시글을 통해 병원 입원으로 인해 나무위키 운영진 당선 사실을 몰랐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34]
원래
사퇴 의사를 밝혔으나 운영방해 행위가 인정되었다.
[35]
차단 이후 위키 갤러리에서 사측 관리자 및 이용자들을 여러 차례 비난한 사실이 드러났다.
[36]
위 문단의 gosar2 전 관리자와 마찬가지로, 그루터기에
사퇴 의사를 밝혔으나 운영방해가 인정되었다.
[37]
아카라이브와 사용자 문서에 사측을 비난하는 내용을 작성한 것이 발각되었다.
[38]
당선 직후에는 활동을 아예 하지 않았으나, 9월 20일부터 제대로 활동을 시작했다.
[39]
교통사고로 인해 나무위키에 접속을 못했던 것이 원인이었다. 결국 2018년 4월 19일에 임명된 관리자 전원 업무 태만을 사유로 권한 회수가 되었다.
[40]
권한은 2018년 11월 23일에 부여되었다.
[41]
2018년 5월 당시 관선 체제에서 관리자에 3번 당선된 최초이자 유일한 사례였다.
[42]
해당 관리자의 부정 접속 2건이 추가로 밝혀지면서 (
#1
#2) 3주 차단으로 가중되었다. 당시 여론은 최악으로 치달은 상태였으며. 해당 부정접속은 무기한 차단에 해당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43]
추가 차단 회피가 적발되었다. 당시 규정에 의하면 차단 회피로 인해 8주 이상 차단될 경우 자동으로 무기한 차단되었고, 고의적 차단 회피가 적발될 경우 4배로 차단 기간이 가중되었다. 차단 회피 적발로 인해 3주 차단이 12주 차단으로 가중되었고, 이는 8주 초과이므로 자동으로 무기한 차단이 되는 것이었다.
[44]
단, PolarBear1112 계정만 차단이 해제되었고, ori 계정은 차단이 해제되지 않았다.
[45]
2018년 9월 10일, 한 IP 유저가 다른 아이피의 나무위키 게시판 내 선정적 사진 대량 삽입 및 해당 아이피 유저가
위키 갤러리에서 아이디가
HDMI인 것을 제시하며 HDMI를 신고하였다.
신고글 이 과정에서 이미 무기한 차단을 받은 전직 관리자 Polarbear1112, 현 관리자 ori, 그리고 신고 대상 HDMI 외 2개 ID 모두가 동일인이라는 사실과, 해당 인물이 몰래 비로그인 상태로 게시판에 선정적인 사진을 삽입해 온 사실이 드러났다. 뿐만 아니라 HDMI 아이디로 차기 관리자에 지원했던 것까지 추가적으로 드러났다. 해당 계정은 차단회피로 인한 운영진 선출이므로 무기한 차단되었다. 또한 이 사건으로 인하여 나무위키 게시판 내 사진 삽입이 불가능하도록 업데이트 되었다.
[46]
관리자 권한 남용이 잦았던 점, 자신과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서술에 대해 지속적으로 개입한 점, 그리고 자신의 실수를 다른 사용자에게 전가하는 등 매우 복합적이고 심각한 수준으로 규정을 위반하였다.
[47]
당시에는 gnurails 계정으로 출마하였다.
[48]
여담으로, 가입일이 9월 20일로 가입일이 가장 늦은 관리자가 되었다.
[49]
관리자 권한 중 하나인 나무위키 게시판 글 수정 권한을 악용하여 게시판의 글을 무더기로 훼손한 사실(공지와 일반 게시글의 내용을 조금씩 여러 번에 걸쳐 모두 삭제한 후 부적절한 내용을 삽입하였다.)이 밝혀졌다.
[50]
해당 전 관리자에 대한 악감정이 있는 것으로 추정.
[51]
위키 갤러리와 연관이 있는 훼손 내용도 있었으므로 위키 갤러리발 반달러의 소행이라고 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