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분류는 가장 최근의 권한 회수 사유(사퇴 포함)를 기준으로 하며, ◆는 무기한 차단 상태인 전, 현직 운영자임을 의미한다. 즉, 무기한 차단 분류에 속한 운영자라고 해서 반드시 확인 시점에서도 무기한 차단 상태라고는 볼 수 없다. 간혹 소명을 통해 무기한 차단이 해제되는 사례도 존재할 수 있기 때문. 일자별 운영진 목록은
나무위키/역사/관선 운영진의 3문단 참고.
가입한 지 한 달도 안 된 시기였던 2018년 2월 20일에[3] 처음 선출되었던 관리자이다. 가입일이 늦었던 전현직 관리자들이[4] 각각 가입 후 33일째, 53일째, 63일째, 65일째에 처음 선출된 것을 생각해 보면 lillyyong 관리자는 정말 빨리 선출된 것이었다.
357일 재임하고 사퇴하여, 역대 중재자 중 업무를 사퇴 없이 연속으로 수행한 기한이 세 번째로 긴 중재자이다.[5] 또한 해당 중재자가 사퇴하면서 중재자 제도 부활 원년인 2019년에 당선된 중재자가 1명도 남지 않게 되었고, 2019년에 당선된 운영진은
ElectricalBoy가 유일하게 되었다.
임기 중 특정한 사건으로 인해 사측 관리자에 의해 무기한 차단된 관리자 및 중재자를 서술한다. 사퇴 후나 권한 회수 당한 후 무기한 차단 당한 전직 관리자는 위의 사퇴나 권한회수 항목에 ◆ 표시가 붙은 채로 서술되어 있다. 차단 소명을 통해 무기한 차단이 감경되거나 해제된 경우는 ◆ 표시가 붙지 않은 상태로 이 항목에 서술된다.
[1]
이전한 계정에서
류웨이 문서의 프로필에 반달행위를 하였다.
[2]
이후 즉결 처분의 수가 많은 관리자 계보는
Heki3882 관리자,
LOONA 관리자로 이어진다.
[3]
정확히는 가입 후 30일째에 선출되었다.
[4]
UniPixelHwaYeon, metakirby, rienriri, ShinyBread
[5]
이보다 중재자 재임 기간이 긴 운영진은
paix,
homin0420뿐이다.
[6]
그루터기 내 종교 관련 갈등에 대한 내용을 작성하였는데 결국 운영 방해성 내용으로 판단되어 무기한 차단되었다.
[7]
제재의 회피, 동일한 규정 반복 위반, 상습 반달 등
[8]
본인의 다중 계정으로 차단 회피 및 본인 계정들의 사용자 문서에 ACL 조정 적발.
[9]
본인이 개설한
나무위키 걸그룹 프로젝트에서 자신의 부계정을 이용해 프로젝트에 서명하는 등 부정접속을 한 것이
적발되어
신고가 되었고, 이후 사측 관리자에 의하여 권한회수 및 무기한 차단이 집행되었다. 이후 차단 소명을 통해 4주 차단으로 조정되었으나, 부적합하다는 이의제기가
발생하였고, 사측 관리자 역시 동일하게 판단하여 다시 무기한 차단되었다.
[10]
소명이 받아들여져 사측 관리자에 의해 사면된 후, 중재자로 당선되었다. 여담으로 소명 인용 다음날 중재자로 임명된 케이스라 유저들 사이에서 논란이 있었다.
[11]
당시 10일간 활동이 전무하여
이의 제기를 받은 후 사측의 권한 회수 경고를 받은 상황이었다.
[12]
권한 남용 및 규정 미숙
[13]
문서 삭제식 이동으로 무기한 차단된 계정의 다중 계정임이 밝혀졌다.
[14]
사퇴한 후 바로 다음 날, 소문자 L을 대문자 i로 바꾼
qIrhdro92라는 사칭 계정이 등장하였으나, 해당 계정은 차단 회피자의 소행으로 밝혀져 무기한 차단되었다.
[15]
다른 운영진에 비해 미약한 활동이 원인이었다.
[16]
7일 차단 이후 부계정으로 차단 회피를 하다가 적발되었다.
[17]
외부 공개가 금지된 운영 문서를
위키 갤러리에 고의로 게시한 것이 적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