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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18 00:51:11

전설의 주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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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전설의 주먹
파일:전설의 주먹 웹툰.jpg
장르 액션
작가 스토리: 이종규
작화: 이윤균
연재처 다음 만화속세상[1]
투믹스
카카오페이지
연재 기간 2010년 11월 25일 ~ 2011년 12월 28일
연재 주기
단행본 권수 2권 (2012. 03. 28. 完)
이용 등급 15세 이용가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등장인물5. 미디어 믹스
5.1. 영화5.2. 원작과 영화판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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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액션 웹툰. 스토리는 이종규, 작화는 이윤균가 담당했다.

2. 줄거리

학창시절 이름좀 날리던 주먹들을 찾아 직접 대결시키는 방송 '전설의 주먹'.

부인과는 이혼위기에 처하고, 딸은 아버지에게 대드는 날라리에[2], 국수집을 하던 주인공 임덕규는 어느날 전설의 주먹에 초청된다. 처음엔 거부하던 임덕규지만, 딸이 남의집 고운자식을 볼펜으로 내리찍어버려 치료비 천만원을 얻기위해 전설의 주먹에 나가게 되는데...

결말 스포일러 ▼
결말은 마지막에 임덕규와 이상훈이 20년전의 대결을 다시 하면서 회상하는 장면이 나오고 끝난다. 독자들의 상상에 맡기는 거라지만 스토리가 이해 불가능이라는 비판이 많다.

3. 연재 현황

다음 만화속세상에서 2010년 11월 25일부터 매주 수요일 연재되기 시작했다.

2011년 12월 28일 총 40화로 완결되었다.

4. 등장인물

5. 미디어 믹스

5.1. 영화

전설의 주먹(영화) 문서로.

2013년 4월 10일에 동명의 영화로도 제작, 개봉되었다.

5.2. 원작과 영화판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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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서비스 종료 [2] 하지만 속으로는 아버지를 좋아한다. 단지 대놓고 말을 잘 하지 못할 뿐. [3] 하지만 이것은 영화 속 얘기고, 현실에서는 이들이 덕규를 애당초 집단폭행 할 의도를 갖고 유인하고 사진까지 찍어서 평가를 나락으로 떨어트리려고 했던 계획범죄라 오히려 자기들이 더 피를 보는 행위라는걸 모른 것이다. 영화 속에서 덕규가 양아치 급식충들을 참교육하는 장면을 찍는 여학생들이 실실 웃으면서 '저 아저씨 좆됐어.'라고 하는데 실제로 진짜 이런 행위를 한다면 덕규가 명예훼손 + 집단폭행 혐의로 해당 인물들을 고소하고 자신의 딸을 폭행한 죄로 고소할 수도 있는 아주 위험한 행위. 만약에 사진이 아닌 동영상을 찍었다면 자신들이 말한 내용까지 녹음되어 더욱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이 된다. 당장 오산 청소년 테이저 진압사건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이렇게 어설프게 동영상 올렸다가 되려 자신들이 죄를 저지른게 확실하게 드러나 옹호는 커녕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비웃음을 샀다. [4] 아무리 돈이 벌린다지만 사위를, 그리고 아버지를 투기장에 몰아붙이는 셈이 된 부분은 굉장히 부정적인 부분이라고 볼 수도 있다. [5] 소풍날 손진호가 먹을 도시락을 가져다주러 온 그 사람이다. [6] 이상훈과 나이가 같은 것을 봐서 상당히 어린 나이에 회사를 물려받은 모양이다. 이러한 이른 승계 설정은 한화 김승연 회장을 모티브로 했다고 제작진이 밝혔다. 신문자료 참조 #. 야구방망이 건은 재벌 2세 야구방망이 구타사건 모티브로 추정.. [7] 이런 부분은 이상훈이 사표를 내면서 자리를 박차고 나갈 때도 어느 정도 엿 볼 수 있다. 당장은 '이 실장'이라고 고함을 치지만, 나중엔 '야, 이상훈!'하고 외치는 장면. [8] 어떻게 보면 집주인 딸내미의 유달리 같은 입장일지도? [9] 여담이지만 이 주모자, 옛날 재석이 18세일 때 '던지기' 역할로 토사구팽시킨 조폭 측 장본인이라서 씁쓸함을 배가 시킨다. [10] 물론 이 또한 덕규의 등장 이후. 그 이전까지는 원작 설정과 거의 흡사할 정도로 미들급 챔피언 하나를 데려와서 중년 남성들을 두들겨 패는 다소 악질적인 프로그램이라는 분위기를 대놓고 풍긴다. 주먹질 한번 해 본적 없을 것 같은 여성 PD가 덕규에게 '남자'드립 치는 부분에선 불쾌감 마저 느껴질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