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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30 18:10:38

전략적 팀 전투/세트 13/증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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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가 결투장 아이템 (삭제) 전략 및 팁 시스템
세트
세트 1 세트 2
격동하는 원소 		세트 3 | 갤럭시
세트 3.5 | 별을 향한 귀환 		세트 4 | 운명
세트 4.5 | 야수의 축제 		세트 5 | 심판
세트 5.5 | 영웅의 여명
세트 6 | 기계와 장치
세트 6.5 | 네온의 밤 		세트 7 | 용의 땅
세트 7.5 | 미지의 영역 		세트 8 | 괴물 습격!
세트 8.5 | 치명적 오류! 		세트 9 | 룬테라 리포지드
세트 9.5 | 수평선 너머로 		세트 10
리믹스 럼블
세트 11
먹물 우화 		세트 12
마법 아수라장 		세트 13
아케인의 세계로 		세트 14미출시 세트 15미출시
세트 16미출시
미출시: 아직 출시하지 않았으나 정보가 공개된 세트


1. 개요2. 증강 목록
2.1. 실버
2.1.1. 공용2.1.2. 영웅
2.2. 골드
2.2.1. 공용2.2.2. 전용2.2.3. 영웅2.2.4. 협동
2.3. 프리즘
2.3.1. 공용2.3.2. 협동

[clearfix]

1. 개요

전략적 팀 전투 세트 13에 등장하는 증강에 대해 정리한 문서.

증강은 2-1, 3-2, 4-2 라운드마다 세 가지 증강 목록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으며, 각 슬롯마다 한 번의 새로고침 기회를 얻는다.
등급별 증강 등장 순서
2-1 3-2 4-2 확률
실버 실버 골드 5%
실버 실버 프리즘 5%
실버 골드 골드 12%
실버 골드 프리즘 5%
실버 프리즘 프리즘 1%
골드 실버 골드 18%
골드 실버 프리즘 2%
골드 골드 골드 22%
골드 골드 프리즘 3%
골드 프리즘 실버 6%
골드 프리즘 골드 10%
골드 프리즘 프리즘 1%
프리즘 실버 골드 4%
프리즘 실버 프리즘 1%
프리즘 골드 골드 2%
프리즘 골드 프리즘 1%
프리즘 프리즘 골드 1%
프리즘 프리즘 프리즘 1%

14.23 PBE 버전 기준 실버 69종, 골드 146종, 프리즘 89종으로 총 304종의 증강이 존재한다.

2. 증강 목록

2.1. 실버

2.1.1. 공용

상징과 재조합기로 최대 2번까지 무작위 상징을 획득한다. 상징의 밸류가 높아지는 메타엔 언제나 중박 이상은 하는 증강.
꼬마 거인의 대폭 너프 버전. 체력 증가량도 10이나 깎였고 공동 선택 라운드 시 자신의 차례가 되는 즉시[1] 행동할 수 있는 대신 이동속도가 매우 크게 감소하는데, 회전하는 챔피언을 뒤에서 따라가기도 벅찰 정도로 크게 느려져 사실상 내 방향으로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받아먹어야 해서 빠른 행동을 써먹기가 힘들다. 사실상 페널티가 달린 플레이어 체력 회복 증강체.
전통의 쓰레기 증강. 1스테이지 5라운드를 전부 이겨야 같은 5연승 기준 연승이자로 약 10원가량 이득을 보는데, 아무 조건 없이 22원어치 리롤을 제공하는 새로고침의 날 같은 증강과 비교하면 심히 불합리하다. 한번이라도 패배하는 순간 증강체 하나를 버리는 셈이 되는 것도 문제.
마지막에 남아 모든걸 몰아받는 유형의 시너지가 없는 13세트에는 쓰레기 그 자체. 주어지는 스탯도 공격속도라 제대로 활용하기 힘들다. 유일한 활용처라면 혼자 살아남아서 모든걸 정리해야하는 마법의 갑옷 럭스 빌드업에서는 쓸만한 편.
무난한 고효율 증강. 2스테이지의 2성작이 빡세져서 연패 운영이 반쯤 강요되지만 대신 조합템 3개를 얻는다.
2스테이지 연패 운영으로 꼴등이 된 상태에서 3스테이지 증강에서 이걸 먹고 반등운영을 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뽕을 뽑기가 힘들다.
이견의 여지 없는 실버등급 최강의 증강. 매 라운드마다 상점에서 아무런 조건 없이 무작위로 기물 1개를 훔친다. 단순하게 생각해도 매턴 1~5골드를 가져오는데 레벨이 높아질수록 비싼 기물을 가져올 확률이 높아지므로 후반에도 썩지 않고, 이자에 구애받지 않고 상점으로 골드를 수급하는 증강이라 이자를 깨며 러쉬를 뛰는 연승운영에서도 지속적으로 골드를 수급한다. 골드등급 돈증강인 돈벼락과 비교해도 전혀 꿇리지 않는 최상급 돈 증강체.
하급 복제기 2개로는 수지타산이 안맞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3코스트 이하 기물을 주력으로 쓰는 리롤덱을 할 경우 상황에 따라 뽑을만 하다.
2번째 증강선택부터 나오는 +증강. 사망 인원수 조건이 줄어들었고 조합템 1개를 즉시 지급하게 바뀌었다.
아이템을 보유하지 않은 기물은 대체로 고기방패 역할이 대부분이고, 고기방패 역할의 기물이 죽으면 꽤 높은 확률로 골드를 떨어트려 효율은 괜찮은 증강이다. 이름이 정말 딱 맞는다는 평이 많다.
전통의 예능 증강. 덱 컨셉이 아직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고코스트 기물을 여럿 집었을 경우를 제외하면 별로 집을 일이 없다.
배치가 어느정도 강제되긴 하지만 내구력에 꽤 쏠쏠한 도움을 주는 전투증강이다.
아군 전체에 치감효과를 기본장착시킨다. 13세트는 치감템의 효율이 대체로 좋은 편이라 아쉽긴 하지만 치감템을 만들 여유가 없는 상황이라면 실버 등급 이상의 효율이 나온다.
매 공동 선택마다 기물과 아이템을 하나씩은 집어오므로 결과적인 효율은 매우 좋지만, 공동 선택 라운드를 여러 번 거쳐야 제 성능이 나온다는 점은 주의가 필요하다.
감소치엔 한계가 없고 방마저가 중요한 적 전열을 깎기 때문에 실버치고는 괜찮은 효율의 전투증강.
예능급 쓰레기 증강체가 많은 13세트에서는 이걸 집어도 효율이 안 나온다.
22원을 즉시 지급받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내는 준수한 증강.
3명이 탈락하기 전까지는 증강체 하나를 버려두고 게임하는 셈이므로 본인이 탈락자가 될 확률이 매우 높다. 그나마 실버 증강체라 빈 자리 체감이 덜한게 다행.
반군이나 집행자처럼 단일 시너지 위주의 덱을 구성할 경우 매우 좋은 효율을 보여준다.
저코스트 리롤덱에서 매우 강력한 효과.
배치를 좀 신경써야 하지만 신경만 써 주면 꽤 준수한 전투 증강으로 활약한다.
타이밍은 좀 늦지만 실버 증강체로 유물을 얻는다. 13세트는 고밸류 유물 아이템이 꽤 많고 특정 유물의 유무에 따라 우승과 순방이 갈리는 덱도 여럿 있어 고점이 높다.
쓸모없는 아이템을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은 좋지만 4라운드나 걸리는 게 문제. 초반이면 몰라도 중반 이후부터 완성템을 4라운드나 창고에서 썩히고 있다간 얻어맞기 십상이다.
1코스트 기물 14개를 종류별로 하나씩 획득한다. 1코스트 리롤덱이 아니라면 그냥 14골드를 주는 증강인 셈이라 효율이 그리 좋지는 않다.
다음 증강을 남들보다 1단계 높은 증강으로 얻는 효과. [2] 당장 증강 하나를 버리게 되지만 실버라 비교적 타격이 적고, 다음 증강을 프리즘으로 먹을 경우 골드-프리즘 증강 사이의 큰 밸류 차이로 앞서나갈 수 있다. 단 다음 증강이 실버일 경우 실버-골드의 차이는 적고, 골드 증강엔 함정증강이 워낙 많아서 상대적으로 아쉬워진다.
고작 8골드밖에 주지 않으면서 전투 관련 리턴이 너무 적다. 하술할 편식과 비교하면 눈물만 나오는 수준.
이름 그대로 위험한 행보. 전략가 체력 20을 담보로 총 8라운드[3]를 보내면 30골드를 획득한다. 획득하는 골드 량 자체는 실버급에선 최상급이지만 전략가 체력을 20이나 깎아먹는 주제에 골드 획득 타이밍이 너무 느려서 쉽게 손이 가지는 않는다.
후열 유닛의 체력 좀 까이는게 큰 대수인가 싶겠지만, 시즌13은 후열을 타격하는 딜러들이 상당히 많아서 함부로 집기 곤란하다. 특히 이걸 집었다가 반군 징크스라도 만나는 날엔 2성 딜러도 로켓 한방에 터지는 참사가 벌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4골드를 획득하긴 하지만 사실상 아래의 '입맛대로 고르는 부품'의 하위호환격이다.
골드로 치환하면 고작 10골드짜리라 가치가 낮지만, 첫 증강으로 먹을 경우 레벨업을 한번 더 치면 바로 5레벨이 되기 때문에 템포 플레이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런 목적이 아니라면 골드값이 너무 낮아 선호되지 않는다.
2번째 증강으로만 나오는 증강. 실버에서 매우 강력한 밸류를 지닌 증강으로, 전장/대기석의 기물을 전부 제거[4]하는 대신 무작위 3코 2성 기물 2개와 2코 2성 기물 3개, 1코 2성 기물 1개를 획득한다. 전장과 대기석에 기물 수가 적고 저코스트 기물 위주로 쓰고 있을때 최대의 효율이 나오는데, 3라운드 시점에는 어지간히 템포를 땡긴게 아닌 이상 고코스트 기물이 적을 가능성이 높고 2성작도 안되어있는 경우가 많아 효율좋게 쓸 상황이 많고 3-2시점의 3코 2성 기물 2개와 2코2성 기물 3개는 시너지가 안 맞아도 스펙상 매우 강력할 시점이라 3라운드 트럭이 되기도 쉽다. 첫 증강으로 맑은 정신을 먹었을 경우 가뿐하게 30골드 언저리의 이득을 보며 트럭플레이로 전환할 수 있다.
얻는 모든 아이템이 모루로 바뀌므로 원하는 아이템을 얻을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아진다. 딱히 굉장히 좋다고 하긴 힘들지만 얻어서 손해볼 일도 없으므로 리스크 증강과 같이 뜰 경우 안정성을 위해 고려해 볼 수 있다.
확률과 테이블 수준을 비교해 봤을 때 동일 등급 증강체 대비 효율이 실버가 가장 좋아서, 전리품 중에서는 실버가 가장 고평가받는다.
연승 운영을 하면서도 언제나 공동 선택에서 원하는 걸 집을 수 있다는 점에서 메리트가 높다. 단 연패 운영일 경우 메리트가 굉장히 크게 감소한다. 전투 증강이 아니면서도 연승 운영을 요구한다는 점에서 효율을 뽑는 난이도가 있는 증강체.
전략가에게 8 피해는 후반은 몰라도 초중반까지는 난이도가 꽤 높은데 반해, 얻는 리턴이 2골드로 다소 짜다. 돈을 보고 집기에는 이거보다 좋은 돈 증강이 너무 많다.
아이템은 어차피 만들어야 한다는 걸 생각하면 조건이라 부르기도 민망하다. 어지간하면 한 게임에 새로고침을 최소 14개 이상은 건질 수 있는 무시무시한 효율의 증강체. 이게 심지어 너프된 버전으로 14.24패치 이전에는 완성템 하나당 새로고침 3개로, 버그 아닌가 의심이 되는 수준의 사기 증강체였다.
부식을 아군 방마저 증가로 바꾼 버전인데, 올리는 것보다 깎는게 메리트가 큰걸 감안하면 효율이 다소 떨어진다.
3코스트 리롤덱에 쓸만할 것으로 보이나, 3코스트 리롤덱이 주로 리롤을 시행하는 7레벨에는 기본 상점 3코 등장확률이 40%다. 이걸 4번째 상점마다 한정으로 100%로 만들겠다고 증강체 하나를 소모하는 건 너무 아쉽다. 단 게임 초반에 3코스트 기물 하나만 얻으면 4시너지가 갖춰져 5연승을 할 각이 보일 경우에는 연승 운영을 위해 집어볼만도 하며, 3코스트 리롤덱에서 다른 증강체가 너무 구릴 경우에는 별다른 선택의 여지 없이 이쪽을 집게 된다.
그래도 10골드어치 새로고침이 들어와서 기본 버전보다는 낫지만, 여전히 몇몇 상황을 제외하면 효율이 구리다. 이쪽은 두번째로 나오는 증강인 만큼 연승 운영을 위해 집을 일도 없어서 오히려 선택률은 더 줄어든다.
활성화 특성 3개당 1골드를 얻는다. 다수의 시너지를 활성화하는 4사절/고물상/감시자 계열의 덱에서 집어볼만하나, 영원한 브론즈에 비해 3개당 1골드는 리턴이 너무 짜다.
첫 증강으로 집는게 아니라면 예열이 너무너무 오래 걸린다.
브루저 기물 외에는 쓰기가 까다로운 포지션을 요구하는데, 정작 13세트가 브루저 기물이 쓰기 힘들어서 채용률이 낮다.
다음 증강 선택부터 증강체 선택지 3개가 각각 리롤 횟수 1회가 아닌 4회를 얻는다. 즉 증강체를 12번이나 리롤할 수 있어, 원하는 증강 저격에 큰 도움이 된다. 심지어 그와 별개로 즉시 7골드도 지급해, 사실상 위약 효과의 상위호환 수준이다.

2.1.2. 영웅

2.2. 골드

2.2.1. 공용


확률은 플레이어 레벨에 따라 증가합니다.

확률은 플레이어 레벨에 따라 증가합니다.

2.2.2. 전용

2.2.3. 영웅

2.2.4. 협동

2.3. 프리즘

2.3.1. 공용

2.3.2. 협동

[1] 자신의 차례가 되고 원이 사라질 때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즉시 행동이 가능하다. [2] 다음 증강이 프리즘이라면 이 증강 자체가 등장하지 않는다. [3] 플레이어 대상 전투 7번을 치르기 위해선 반드시 크립 라운드 1번을 거쳐야 하므로. [4] 판매가 아니므로 골드가치는 증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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