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21 23:28:18

재와 은빛 깃털

재와 은빛 깃털
灰と銀の羽根
<nopad> 파일:재와 은빛 깃털 표지.jpg
<colcolor=#373a3c,#1c1d1f> 장르 전쟁, 슬로우 라이프
작가 후미노 나기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코단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연재처
월간 영 매거진
레이블
얀마가 KC
연재 기간 2024년 9월호 ~ 연재 중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미발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4. 등장인물5. 기타6. 외부 링크

[clearfix]

1. 개요

일본의 전쟁, 슬로우 라이프 만화. 작가는 후미노 나기.

2. 줄거리

갈 곳을 잃은 외톨이 두 사람은 서로를 꼭 껴안고 눈이 녹는 날을 기다린다――.
전쟁이 끝난 지 4개월이 지난 겨울의 시작,
전쟁의 흔적이 남아있는 숲에서 만난 것은
전쟁터밖에 모르는 전 소년병 출신 미엘리와
고향을 잃은 퇴역군인 키르야슈카.
「전쟁 후」를 필사적으로 살아가는 두 사람의
강인하고도 덧없는 설국 슬로우 라이프!

3. 발매 현황

4. 등장인물

본작의 여주인공. 퇴역군인이며 최종계급은 상사였다. 미엘리의 보호자입장이며 레본에게 집을 제공받아 함께 지내게 된다. 주로 핀란드제 m28을 사용하는데 독특하게 맬빵끈에 송골매의 깃털을 달고있고 이 때문에 전장에서 시로 하야부사(흰 송골매)라고 불렸다.
본작의 남주인공. 방위 육군 제1사단 요정 중대 소속 최종계급은 상병이였다. 소년병 출신이며 전쟁터밖에 모른다. 소속을 잃는다는 말에 자신을 제국에서 공여받은 장비라 칭하며 전장으로 돌아가고 싶어 했으며 상관이 자신에게 상처를 입히면 배치전환을 시켜주겠다는 말에 다짜고짜 돌맹이를 쥐고 머리를 찍으려 했을 정도이다. 이후 상관이 떠나자 굉장히 시무룩해 했다.[1] 또한 전리품에 걸린 와이어 수류탄을 발견하지 못하는 실수를 하는데 기본적인 것조차 잊어 동료를 위험에 빠뜨렸다며 자신을 한심하다고 비난했을 정도[2]로 제국의 시설에서 세뇌를 심하게 받았다.

5. 기타

6. 외부 링크


[1] 키르야슈카가 분양받은 고양이같다고 말했을 정도 [2] 애초에 잘못한 것은 맞지만 평범하게 생각해서 전쟁중도 아닌 평상시에 와이어 수류탄을 걱정하는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