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현석의 선수 경력 | |||
| 통합 선수 경력: 장현석/선수 경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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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 2024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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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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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추어 시절 | |||
1. 개요
장현석의 선수 경력을 정리한 문서.2. 아마추어 시절
3.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산하 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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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현석과 존 디블 태평양 지역 스카우팅 디렉터 |
150만 달러 가까이 받을 수도 있다는 예상과 달리 100만 달러, 옵션을 빼면 90만 달러라는 예상보다 적은 금액에 계약하여 의외라는 반응들이 많다. 그러나 심준석처럼 계약금을 억지로 많이 받으려 해를 넘긴 것이 아니라[1] 메이저 리그 진출을 결정하고 얼마 있지 않아 바로 입단 계약을 체결한 것이라 당시 메이저 리그 구단들은 국제 유망주 보너스 풀이 얼마 남아있지 않았기 때문에[2] 150만 달러의 계약금을 받는 것은 현실적으로 힘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인 선수가 아마추어 계약으로 100만 달러 이상을 받고 계약한 건 배지환 이후 6년 만이다.
이후 8월 14일 용산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입단 기자회견을 가졌고, 등번호는 18번으로 배정받았다. 이는 디블 디렉터가 마쓰자카 다이스케나 마에다 겐타 등 아시아 최고의 투수들이 18번을 많이 달아 좋아하는 번호라고 생각해 추천한 번호이다. 관련 기사 기자회견에서 장현석은 클레이튼 커쇼 같은 투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고, 오타니 쇼헤이와 승부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관련 기사 다만 오타니가 2024년에 다저스로 이적하며 장현석이나 오타니가 트레이드로 타 팀으로 나가지 않는 이상 상대하기는 힘들어졌고[3] 상대하고 싶은 타자는 마이크 트라웃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관련 기사 마이너 리그 4년 컷이 목표라고 밝히기도 했다.[4]
8월 14일, MLB.com이 발표한 MLB.com 파이프라인 Prospect Rankings에서 다저스 소속 기준 22위 유망주로 평가되었다. 이후 9월에는 다저스 소속 기준 21위[5] 유망주로 평가되며 순위가 한 계단 상승하였다.
한국 시각 10월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였다.
3.1. 2023 시즌
8월 10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산하 마이너 루키 레벨의 도미니칸 썸머리그 소속인 DSL 다저스 Mega로 배정되었다.9월 25일, DSL 다저스는 예비 목록에서 장현석을 활성화하였다.
3.2. 2024 시즌
루키 리그는 5월 4일부터 7월 25일까지 약 3개월만 운영되기에, 장현석으로서는 상위 리그로의 빠른 승격을 목표로 한다.5월 4일 ACL 다저스로 배정되었다.
5월 6일 ACL 가디언스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2이닝 3탈삼진을 기록하였다. 기록지
5월 14일 ACL 에인절스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2이닝 무실점 2피안타 1볼넷 2탈삼진을 기록하였다. 기록지
5월 21일 ACL 에인절스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0.2이닝 2실점 1피안타 2볼넷 1탈삼진을 기록하였다. 기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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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8일 ACL 로열스 상대로 중간에 등판하여 2이닝 2실점 3피안타(1피홈런) 5탈삼진을 기록하고 승리투수가 되었다. 기록지
6월 4일 FCL 레드삭스전에 선발 등판하여 1이닝 2실점 1피안타(1피홈런) 4볼넷 3탈삼진을 기록하였다.
6월 11일 ACL 다이아몬드백스 레드전에 구원 등판하여 1⅓이닝 6실점 3피안타 2사구 3탈삼진을 기록하였다.
7월 25일 기준 13경기(10선발) 24⅓이닝 23실점(22자책) 18피안타(4피홈런) 19볼넷 4사구 49탈삼진을 기록 중이다. 삼진율이 매우 높고 피안타가 적지만 전체적으로 제구에 어려움을 겪으며 볼넷 허용이 많고 실점이 많은 특징을 보이고 있다.
7월 29일 애리조나 마이너리그 루키팀과의 결승 시리즈 1차전에 선발 등판해 3이닝 무피안타 1볼넷 8K 무실점을 기록하였다.
이후 루키 리그 일정이 모두 마무리됨에 따라 싱글 A 팀인 랜초쿠카몽가 퀘이크스로 승격되었다.
8월 8일 프레즈노 그리즐리스[6]전에 선발 등판하여 1⅓이닝 3실점 2피안타 2볼넷 3탈삼진을 기록하였다. 기록지
8월 15일 바이세일리아 로하이드전에 선발 등판하여 3이닝 1피안타 2볼넷 7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였다. 기록지
8월 22일 레이크 엘시노어 스톰전에 선발 등판하여 4이닝 2볼넷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였다. 기록지
8월 29일 산호세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하여 2이닝 1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였다. 기록지
9월 4일 바이세일리아 로하이드전에 선발 등판하여 2이닝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였다. 기록지
4. 국가대표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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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연도별 성적
- 한 연도에 동일 구단 산하의 여러 레벨 기록이 존재할 경우, Rk → A- → A → A+ → AA → AAA 순으로 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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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FFFFFF>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이닝 | 승 | 패 | 세 | 홀 | 승률 | ERA | 피안타 | 피홈런 | 4사구 | 탈삼진 | 실점 | 자책점 | WHIP |
| 2024 | ACL 다저스(Rk) | 13 | 24⅓ | 1 | 2 | 0 | 0 | .333 | 8.14 | 18 | 4 | 23 | 49 | 23 | 22 | 1.52 |
| 랜초쿠카몽가 퀘이크스(A) | 5 | 12⅓ | 0 | 1 | 0 | 0 | .000 | 2.19 | 4 | 0 | 8 | 19 | 3 | 3 | 0.97 | |
| 2024 시즌 합계 | 18 | 36⅔ | 1 | 3 | 0 | 0 | .250 | 6.14 | 22 | 4 | 31 | 68 | 26 | 25 | 1.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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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F99>
MiLB 통산 (1시즌) |
18 | 36⅔ | 1 | 3 | 0 | 0 | .250 | 6.14 | 22 | 4 | 31 | 68 | 26 | 25 | 1.34 | |
[1]
심준석은 그러고도 자신의 기대치에 못 미치는 75만 달러에 그쳤다. 다만 심준석은 고1 때 정점을 찍었다가 고3으로 갈수록 부상과 제구 난조로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였기에 어쩔 수 없었다는 반응이다.
[2]
위 문단에서 보듯 저 100만 달러도 다저스가 국제 계약금 보너스 풀이 남아있지 않은 상황에서 장현석의 영입을 위해
ACL 다저스에서 1, 2선발로 활약하던 유망주 투수 2명을 내주고 얻어온 돈이다.
[3]
그리고 장현석은 자고 일어나니 오타니가 팀 선배가 되었다고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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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7년 데뷔, 만 23세 데뷔로 메이저 리거의 평균 데뷔 연령이 25세이므로 빠른 편이긴 하지만 대졸 선수들의 경우 마이너 리그를 1~2년 만에 돌파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 경우도 많은 만큼 아주 비현실적인 목표는 아니다. MLB.com에서도 장현석의 예상 데뷔 년도를 2027년으로 잡았을 정도다.
[5]
팀 내 투수들 중에서는 10위
[6]
콜로라도 로키스 싱글 A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