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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0 00:24:16

장지(인터넷 방송인)

장지운에서 넘어옴
<colbgcolor=#0f4c81><colcolor=#fff> 장지
파일:안경여드름돼지오타쿠 실물.png
본명 장지운
나이 [age(1993-01-05)]세
생일 1993년 1월 5일
출생 전라남도 장성군
배우자 백설희(BJ)
직업 아프리카TV BJ
최종 학력 고등학교 졸업
병역 대한민국 육군 병장 만기전역[1]
별명 4대장[2], 불펌장지, 장통수(dpl, 미성년자 편집자 사건 이후), 도박장지[3], BJ정지(항배사건 이후) 흑우킹 , 통수킹 자ㅇ지 짱지, 죡지, 쩨발,,, 헤블론의군주, 핀베르, BJ염지(쌘비구름 사건 이후) 장지포자, 베르나르도, 장본배
링크 파일:SOOP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특징3. 사건사고 및 논란
3.1. 에컨더리 공대 루크 레이드 트라이 관련 논란3.2. 2017년 던페 주작논란3.3. 헤블론의 군주 사건3.4. 2018 DPL WINTER 픽 논란3.5. 소환사 저격 논란3.6. 사행성 행위 논란3.7. 미성년자 근로계약서 미작성 및 임금체불 의혹3.8. 2021년 7월 블레이드 이벤트 잘못된 아이템 추천 논란3.9. 버퍼 가이드 영상 제작에 대한 논란3.10. 바칼 레이드 6인쩔 폭파 사건3.11. 아카라이브 던파채널 게시글 무단 도용 불펌 수익창출 사건3.12. 로스트아크 방송 중 던파 비하 사건3.13. D-talks 디렉터 발언 날조 사건
4. 기타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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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장지얼굴.jpg

아프리카TV에서 던파 방송을 하는 BJ. 본명은 장지운이다. 본캐릭터는 검마. 던파를 주 컨텐츠로 하는 방송인 중에서 게임이해도가 그나마 있는 편이고 컨트롤이 나쁘지 않다고 평가되며, DPL E 연속 2회 우승 경험이 있다.[4]

2018년 6월 이후 유튜브 영상편집 및 스트리밍도 겸하고 있다. 방송 시간은 개인 사정에 따라 시작 시간이 달라지는 경우가 꽤 많다. 퍼섭에 업데이트가 올라오거나 이슈가 생기면 비정기적으로 켜는 편이다

2. 특징

기본적으로 목소리가 안정적이고 딕션이 좋으며 양질의 정보를 제공해서 던파 유입 유저들이 참고를 많이 하는 방송인이다. 레이드 최초 클리어 이력이 가장 많고 던파를 전업으로 하는 유튜버 중에서는 구독자와 조회수가 가장 많은 대표 인플루언서이다.

주력으로 키우는 캐릭터는 검마, 드래고니안 랜서, 요원, 히트맨 등이 있다. 게임 경력이 상당히 길고 높은 이해도를 갖고 있어 양질의 공략 영상들이 유튜브에 많이 올라온다.[5]

타 방송인들과 달리 게임내 스토리에도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도 특이한 부분. 다른 던파 방송을 하는 사람들은 스토리보다는 새로 추가된 컨텐츠와 인게임 내부 요소에 집중하는 반면 던파 홈페이지 속 각종 자료들이나 과거 자료들을 통해 스토리를 알려준다. 새로운 스토리가 나올 때마다 보이는 반응도 타 BJ들에 비해 큰 편.[6] 항상 방송에서 다음 스토리가 어떻게 전개될지를 예측하거나 다음 스토리가 빨리 풀리기를 기다리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7]

대리 증폭과 대리 강화의 성공률이 매우 높은 편이다.꺼억 해버릴 때도 많다 2019년 7월 1일에는 봉자에서 장비보호권이 나오면 질러달라는 요청에 진짜로 장비보호권이 나오자 대리강화로 천공의 유산-도 14강을 질러 15강에 성공한 적이 있다.

방송 스타일이 자기중심적이고 자잘한 실수를 인정하기 보단 유튜브 댓글 관리를 통해 철저히 지우기를 반복하여 던파 커뮤니티와의 사이는 좋지 않다. 던파 BJ중에서 가장 사건 사고 및 이슈가 많은 유튜버이기도 하다.

대표적으로 dpl 팀원통수 사건(아내에게 우승을 선물해주고 싶었다라는 핑계로 팀을 이중으로 짜고 한 팀을 통수쳐 버린 사건), 타 유투버 저격 사건(대표적으로 당근로그의 마탑을 저격한 사건), 에컨더리 저격 사건 등 인격적으로 최악의 모습들을 여러번 보여주었다.

커뮤니티와의 첫 싸움이 된 시발점은 바로 루크 못깨면 손에 장을 지지겠다고 공언하다가 빤스런 한 루크 에컨더리 사건이며. 이후 관련 논란의 행보들로 인해 계속해서 발목 잡는 중 자세한 내용은 아래 항목 참조.

3. 사건사고 및 논란

수많은 논란들을 보면 알겠지만 본인의 자존심을 지키려고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태도에서 발생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방송 경력은 10년이 가까워졌지만 안좋은 의미로 초심을 잃지 않는다.

사고가 터졌을 때 골든타임에 바로 인정하고 사과하면 원만히 수습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자존심을 지키려고 필요없는 말 한 마디씩을 더 하다가 논란을 키우는 것이 주된 패턴이다.

여론이 좋지 않으면 던갤이나 지마갤[8]을 언급하며 허수아비 공격을 통해 여론을 돌리려 시도하거나 유튜브 댓글 차단을 통하여 여론 통제를 하려는 시도 때문에 더 많이 까인다.

그리고 이러한 대응이 결국 더 안좋은 결과를 불러와 결국엔 못이겨 사과문을 쓰게 되지만 그마저도 매번 4과문인 패턴은 그의 던생동안 단 한번도 변한 적이 없다.

종종 헌병 출신임을 자랑스럽게 밝히며 본인은 사회생활을 잘한다는 언급을 하지만 저질러온 논란들을 보면 설득력이 없다.

3.1. 에컨더리 공대 루크 레이드 트라이 관련 논란

에컨더리 문서 참조.

3.2. 2017년 던페 주작논란

2017년 던페에서 bj와 함께하는 루크레이드 컨텐츠에서 미리 팀원을 섭외하는 주작이 있었다. 에어비스와 함께 게스트로 출현했으며 둘 모두 어느정도 주작이 있었다고 인정했으며 사회자측에서 모종의 언급이 있었던 상황. 후에 에어비스가 이를 오해하고 방송에서 가볍게 얘기하여 에어비스측 시청자들이 장지를 까내리는 사건이 있었다. 그 후 장지가 유튜브에 에어비스에 대한 저격을 시도하며 내용들을 허위과장하여 유튜브에 올렸으며, 그 이후 여론이 안좋자 에어비스에게 무조건 자기 잘못이라는 사과영상을 뒤이어 올리게 된다. 하지만 일주일 후 그 사과영상을 삭제해버린 후 현재는 잊혀진 일이 되었다. 사과 영상을 올리고 이후 삭제하며 감추는 버릇은 이때부터 시작되었다.

3.3. 헤블론의 군주 사건

BJ 장지를 비판혹은 까는 글이 있을경우 어김없이 나타나 극딜을 넣는 던조닉 '너무 졸려요'라는 유저가 있었는데 장지는 본인의 팬일거라고 말했지만 장지 본인의 부계정이었음이 밝혀진 사건이다. 쉽게말해 다중계정을 만들어서 던파조선 사이트의 여론을 조작하려한 추악한 모습을 보인 사건. 이 사건으로 장지는 이중인격자로 불리며 헤블론의 군주라는 별명을 얻었다 던파조선에 올라온 정리글

3.4. 2018 DPL WINTER 픽 논란

최초로 핀드워로 진행되었던 dpl에서 장지팀은 '할렘일레븐'이라는 팀으로 참가했다. 예선에서는 클리어 타임 2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성적을 내며 순항하고 있었다.

그렇게 순탄하게 8강까지 올라가게 되었고, 마주하게된 상대는 결투장과 사냥 컨텐츠 전부 뛰어난 정재운이 소속된 Miracle X. Miracle X의 예선 성적이 할렘일레븐과 크게 차이가 났고, 실제로 8강 이전까지는 할렘일레븐팀이 상당히 강했기 때문에 우세하다고 여겨졌다. 그렇게 1세트에서는 제노사이더라는 독특한 픽을 선보였고, 불과 소수점 차이의 시간차로 승리한다.

문제는 2세트 부터 시작되었다. 할렘일레븐팀은 2세트에서 메인 딜러로 오블리비언이라는 또 다시 독특한 픽을 선보였다. 레이더 네임드에서 살짝 불안한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로젠 진입타임은 오히려 20여초 빠르게 진입했다.

첫 패턴인 화패턴에서 장판 패턴을 피한 후 확실하게 딜을 하는 전략을 선택했고, 홀리는 코마반을 준비한 후 그로기 타임이 열리자 딜을 시작했다. 문제는 이전과는 달리 딜이 현저히 낮게 들어갔고 딜타임 내에 로젠을 잡지못해 다음 패턴으로 넘어가버린 것. 결국 2세트는 패배하고 만다.

이어진 3세트에서 할렘일레븐 팀은 옵티머스를 메인 딜러로 하고 시너지로 다크로드, 그리고 또 다시 독특한 픽인 에레보스를 픽했다. 핀베르까지 빠르게 진행했지만 옵티머스가 핀베르에서 실수를 해서 코인을 소모하는 바람에 코인 제한에 걸려 홀리 코마반을 한번 날리는 셈이 되었고, 결국 로젠에서 딜이 부족해 큰 시간차로 패배하고 만다.

문제는 사람들이 할렘일레븐의 픽을 문제삼기 시작한 것. 안톤, 루크 때와는 달리 핀드워 dpl은 다양한 픽과 다양한 전략을 선보였고, 그래서 이전 dpl보다 훨씬 더 재밌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9][10] 그래도 어느 정도 일부픽은 고정적이었고[11]더욱이 오블리비언과 에레보스는 인식조차 매우 안좋았기 때문에 더욱 비난이 심했다.[12] '맨날 약팔더니 대회에서도 꼴픽했다', '중국 dpl에서도 에레보스 뽑아서 망하더니똑같은 짓을 또 한다' 등이 비난을 받았었다.

하지만 3세트 에레보스 픽은 사실 문제가 없었다. 분명 핀베르 진행상황까지는 탈 없이 진행되었지만 옵티머스의 실수로 코인이 소모되어 빌드가 꼬여버린 것. 결국 전술했듯 아포를 하나 부족한 상태로 진행해야 했고 이것이 패착으로 이어진 것이지, 에레보스 픽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 아니었다. 오히려 해명당시 연습영상에서는 같은 조합으로 7분 초반대로 클리어하는 모습을 보여줄 정도로 준비된 픽이었다.[13] 픽만 보고, 그리고 에레보스가 15초 계수의 하위권이라는 이유로 앞뒤 상황 보지않고 비난만을 쏟아낸 것.

3세트 임팩트가 강해 묻힌 감이 없잖아 있지만 2세트의 오블리비언도 상당히 말이 많았는데, 로젠에서 딜이 현저히 부족해서 첫 그로기 내에 잡아내지 못해서 비난을 받았다. 하지만 이에 해명하기를 당시 홀리가 코마반을위해 아이템을 벗고 장판에 자살했는데, 이후 실수로 아이템을 전부 장착하지 않은 채 아포를 급하게 올렸고, 결국 버프력이 심각하게 부족해져서 딜이 모자랐던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분명 직전 중력의 바이스까지는 전혀 문제없이 진행되었기 때문에[14] 로젠에서 지나치게 부족했던 딜이 논란이 되었는데, 결국 픽이 문제가 아니었던 것이다.

3.5. 소환사 저격 논란

최근 퍼스트 서버 밸런스 패치에서, '핀드워와 이시스 레이드에서 특정 패턴에 소환수의 데미지가 비정상적으로 적용되는 것을 수정하였습니다.' 문구를 통해서 '소환사의 강한 딜이 버그였으며, 너프를 해야 마땅하다'는 취지의 영상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자신의 지인이 보내준 영상이라며 소환사가 버퍼와 2인으로 천공의 둥지에 들어가 이시스의 체력을 입장 9프로, 총 30프로의 데미지를 넣은 영상을 보여주며[15] 소환사는 지금 밸붕 사기 직업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

문제는, 증폭 딜러일 경우 아주 큰 하자가 있거나 스킬이 삑나지 않은 이상 첫 입장에 2인으로 9프로를 깎는 것은 현재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점.[16] 또, 해당 소환사와 버퍼의 스펙이 고증폭[17]과 13강의 고스펙이라는 점에서 이미 평범한 유저들과는 비교할 수 있는 스펙이 아니라는 점. 또 정작 본인은 과거에 소울에 프레임을 씌우지 말라고 주장했으면서 현재 소환사에 프레임을 씌우고 논란을 일으키려고 하고 있다는 점.[18] 특히 장지 본인이 소울을 키운다는 점에서 소환사를 의도적으로 까내려서 반사이익을 취하려는 게 아니냐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과도한 비난을 해 논쟁에 직접 불을 지피고 있다.[19]

특히 퍼섭 패치에 있었던 해당 내용은 소환사만 해당 되는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더욱 저격 영상이 성급하고 생각없이 만들어졌는지 알 수 있다. 네오플뇌없플이 정확히 밝히지 않아 어느 정도까지 포함되는지는 알 수 없으나, 현재 유저들의 연구를 통해 밝혀진 바로는 소환사 뿐만이 아니라 마신 또한 해당 패치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절대 소환사만 해당되는 문제가 아닌 것소환사를 저격하기 위한 패치다라고 선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디멘션 워커 유저들은 해당 패치가 니알리에 있던 버그를 수정하려던 것이 아니냐는 얘기가 나왔을 정도로 단순히 소환사에게만 영향을 미치는 패치가 아니며, 특히 특정 직업의 버그라면 언제나 직업만큼은 명시해두는 네오플의 특성상 절대 소환사만의 패치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소환사가 지금까지 강력했던게 전부 버그딜이다 라고 주장하기에도 문제가 있는 점이, 소환사는 이미 시너지들 중에서도, 아예 전체 직업군을 통틀어서 15초 계수가 굉장히 높은 편에 속하는 직업군이다. 원래 강력했던 직업이었기 때문에 딜이 잘나오고 있었으며 거기에 버그까지 껴있던 것[20]이지 소환사의 강한 방생딜 및 순딜 능력이 전부 버그란 얘기는 아니다. 그리고 연구 결과 소환사의 주력 딜링스킬인 식, 천귀살, 분노의 난타 세가지 스킬에 버그가 있음이 발견되었는데, 일반 패턴 상황에서의 방생딜 및 하이브 스킬들은 관계가 없는 상태이다. 그런데 장지는 여기서 처음부터 끝까지 소환사의 딜은 전부 버그였으며 지금까지 강력한 모습을 보였던것 모두가 버그라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라 논란이 가중되고 있으며, 얼마나 해당 문제에 대해서 생각없이 접근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또 영상에 본인이 직접 고정댓글을 통해 과연 마도학자 3명을 데려가면 영상의 소환사처럼 딜이 가능할 것인가 라면서 현재 무너진 밸런스를 비판하는 것처럼 얘기하고 있다. 던파가 지금 밸런스 관련 문제가 많지만, 해당 영상처럼 특정 직업을 선동하고 정작 본인이 키우는 캐릭은 쉴드치기 급급하며 유저 평균스펙을 고려하지 않은 영상을 통해서 이야기하면서 제대로된 주장을 하지 않고 선동만 있는 것 또한 올바른 방법이 아니며 오히려 전체 유저들에게 잘못된 인식을 만들어 줄 수 있다.

3.6. 사행성 행위 논란

던파 정책상 사행성 행위에 '참여'하면 10일 정지, 사행성 행위를 '유도'하면 1년정지이다. 그런데 장지가 방송에서 컨텐츠랍시고 대놓고 사행성 행위를 하였고, 그러한 영상을 올린 것이 문제가 되었다.

해당 영상에서 장지는 '토비의 두근두근 선물' 이벤트에서 누가 선물을 줬는지 5명 중 1명을 맞추는 퀴즈가 있는 점을 이용, 시청자[21]에게 돈을 걸고 그것을 맞추면 6배로 받는 사행성 행위와, 동일 이벤트에서 보상으로 주는 NPC의 호감도를 높힐 수 있는 아이템이 랜덤한 수치로 호감도가 오르는걸 이용해서 NPC에게 선물을 해서 호감도가 특정수치 이상이 될 경우 5배의 골드를 지급받는 사행성 행위를 방송상에서 '공개적'으로 진행하였다. 해당 방송영상은 다른곳으로 퍼졌으며 이미 영상을 본 사람들 중 다수가 신고를 넣은상황. 영상은 비공개처리되었고 사과영상을 올렸다가 사과영상을 근거로 신고러쉬가 이어지자 이번에는 사과영상도 내렸다.

던갤에 그러한 문제 지적이 발생한 3월 13일 밤에 장지는 방송을 키고 사과를 한 다음, 그 뒤로 더이상 언급없이 원래대로 방송을 진행하였다. 대부분의 던파 유저들은 2020년 3월 19일 점검이 끝나고 장지는 최소 10일 이상의 정지, 사행성을 유도한 시청자는 1년의 정지를 받을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있다. 실제로 퀵키의 사건으로 보았을 때 이번 사행성 사건을 그냥 넘어갈 시 네오플에 대한 유저들의 민심이 퀵키 못지 않게 이탈할 것으로 보이므로, 레이드에서 트롤링을 한 방송인에게 정지처분을 내렸듯이 장지도 정지를 받을 것으로보인다.[22]

파일:장지말고기.jpg

3월 19일에 말고기와 장지 둘 다 사행성 행위 '참여' 사유로 10일 정지를 받았다. 이런 결과가 나온건 불특정 다수에게 참여를 유도하여 판을 크게 벌린게 아닌 타인의 참여가 없는 단순 1:1 도박성 내기여서 제재를 크게 주지 않은 듯. 여기에 대하여 던전앤파이터 갤러리에서 장지는 사행성 행위 '참여' 정도가 아니라 '사행성을 의도한 채팅이나 사행성 조성 행위'로서 제재를 다시 받아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으며, 무수한 유저들이 다시 고객센터에 문의를 넣는 것으로 보인다.

처음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을 제대로 보지 않았는지 많은 사람들이 장지가 사행성 판을 깐 주동자이고 말고기가 참가자인 줄 아는 듯한 발언들이 꽤나 많이 보였다. 그러나 사건의 진행을 보면 명백하게 사행성 내기를 먼저 하자고 판을 깐건 말고기였다. 당시에 선물을 누가 줬는지 맞추는 이벤트가 있었는데 말고기는 이걸 1번만에 바로 맞추면 판돈의 5배를 주겠다고 했었고 장지가 이에 응했던 것. 즉, 던갤이나 루리웹 등지에서 보이는 주동자가 1년 정지를 먹어야 한다는 논리로는 그 대상이 장지가 아닌 말고기가 되는 게 맞는 것이다. 던갤의 의견은 장지에게 사행성 판을 벌린 책임을 대신 지라고 하는 셈. 평소 장지 방송에서 장지가 말고기에게 제안하는 게 아니라 말고기가 먼저 장지에게 이런저런 미션이나 내기를 건다. 그렇기에 이런 내기가 있으면 판을 깐 주체가 말고기라는 것을 시청자 대부분이 알고 있었지만 시청자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BJ가 방송에서 컨텐츠를 진행하는 것이 보통이니까 BJ가 먼저 제안했을거라 지레짐작했거나 장지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 사건의 흐름과 상관없이 장지의 1년 정지를 주장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말고기는 에어비스에게도 천만골드로 사행성 내기를 하자고 요구했다고 한다.

게임사에 재문의를 한 유저가 받은 답변을 던갤 게시판에 올렸다. 결론은 게임사가 보는 사행성 행위 조성은 '불특정 다수'에게 사행성 행위를 제안/주선하여 사행성 행위에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행위이며, 장지와 말고기간에 사행성 행위가 있었다는 것은 사실로 확인되고 있지만 그 둘 외엔 불특정 다수에게 사행성 행위를 제안하거나 주선했다고 볼만한 행위는 확인되지 않아 둘 다 사행성 '참여'로 10일 이용제한이 적용되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던갤에서는 장지가 방송으로 이를 보여줬으니 사행성을 조장한 것이므로 1년 정지가 되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덤으로 장지는 던갤 던조등 커뮤니티에서 BJ정지라는 밈으로 불리고 있다. 장지는 방송상에서 다시는 사행성 행위를 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커뮤니티의 민심은 이미 다수 이탈한 상황.

3.7. 미성년자 근로계약서 미작성 및 임금체불 의혹

2017년부터 2019년 초까지 장지의 채팅 매니저 및 유튜브 편집자로 활동했던 '쌘비구름'이라는 사람이, 2020년 3월 19일 디시인사이드 던전앤파이터 갤러리에 장지의 사행성 정지 사건을 기폭제로 삼아 본인이 장지의 편집자 활동을 하던 시절 있었던 일들을 폭로하였다.

쌘비구름은 본인이 미성년자였던 때에 장지의 편집자들에 대한 처우와 임금체불, 급여 지급 연기, 급여 임의 삭감등을 카카오톡 대화내역과 함께 공개하였다. 폭로한 내용에 따르면 취미같이 하는 거 같다, 던파 한다고 편집 미루지 마라, 항상 스탠바이 상태로 빨리빨리 올릴수 있도록 해라 등등의 갑질을 하면서 남부럽지 않은 월급을 주겠다고 해놓고는,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고 최저시급에도 안맞는 돈을 주고 그마저도 본인 임의로 삭감 하거나 지속적으로 체불하고, 그만두는 편집자와 급여 문제로 갈등을 빚다가 법대로 하겠다 라고 하자 다른 편집자의 급여로 돌려막기로 줘놓고 지불하지 않고, 결국 카카오톡을 차단하는 등 인성에 문제가 있어 보이는 모습을 보였다는 글을 올렸다.

이외에도 2018 DPL WINTER 때 장지가 원래 팀을 버리고 다른 팀에 붙었던 걸 기존 팀 수라에게 사실이라며 말한 내용이나, 마수 던전을 쉽게 클리어했던 "김닼나"에게 카톡으로 트로피카나 주이 짤을 올리고 쌘비구름에게 정의구현이라며 자랑했던 일 등 다양한 해프닝이 있다는 내용으로 보았을 때 DPL때 팀원들을 버리고 다른팀을 짜서 통수를 친 사건도 논란이 되고 있다. 쌘비구름은 이에 대하여 인터넷 방송인의 방송에서서 보이는 모습과 방송인과의 친근함에 눈이 멀지 말아달라고 하였다.

논란이 발생한 3월 19일 오후 6시경 이에 대해 장지는 해명 및 루머에 대한 방송이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키고, 수익분배는 옳게 이루어 졌으며 해당 게시물은 루머이며, 좀 더 확실한 자료등을 모아서 실제로 왜 이런 금액을 지불했는지 설명하고 루머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대응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편집자 임금 사건 및 기타 루머에 대해 입장을 밝힌 동영상을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 올렸다. 대략 설명하자면, 쌘비구름은 방송에서 '고졸따리' 등의 인신 공격을 하여 차단하였고, 착취논란은 50:50계약으로 한거라 문제가 없고, 임금체불은 사실이나 당시 빚을 갚아야해서 어쩔 수 없이 그런것이니 이해달라고 하였다. 체불이 지금도 있는 것은 오해로 나중에 다 갚았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그런 것이며 정밀 확인 후에 2배로 지급하겠다고 하였다.(임금체불 금액 8만원)

거기에 대하여 쌘비구름이 반박글을 올렸는데, 임금에 대해 협의가 이루어진 것은 맞지만 '임금 체납 및 임금 지급 연기'가 핵심이며(장지는 이에 대해 당시 여자친구 빚이 있어서 그것을 갚기 위해서 이러한 일을 벌였으며 이해해달라고 해명.),[23][24]명백히 문제의 소지가 있는 "사행성" 사건으로 인해 계정 정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한 맹목적인 신뢰와 실드를 일삼는 사람들이 불편해서 이러한 게시물을 쓴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비제이에 대한 맹목적인 비난이나 게시물에 대한 과도한 왜곡을 하여 '악성루머'를 형성하지 말아달라고 하였다.

사행성 논란은 말고기가 먼저 판을 깐 것이기도 하고 10일 정지를 받는 등, 그에 맞는 처벌을 받았고 방송 당시에도 별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다가 유튜브에 업로드 되면서 불이 붙은 사건인지라 기존의 팬층이 이 사건으로 떠난 경우는 별로 없었다. 하지만 이 사건은 장지라는 사람 자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큰 사건이 터진거라서 이 사건에 실망해 떠난 팬들이 상당히 많아졌다.

2020년 3월 24일 장지는 본인 유튜브 채널에 변호사를 대동하고 촬영한 해명영상을 올려 '이전 편집자 사건'에 대해 변호사님과 해명하고 악플러들을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장지가 변호사와 함께 해명한 점은 다음과 같다.
그리고 장지는 자신을 믿으신 분들에게 실망시킨 모습을 보여드려서 죄송하며, 기다려줘서 고맙다고 하였다. 또한 쌘비구름과 모든 일이 협의하에 이루어졌는데 쌘비구름이 '계정정지 사건을 기폭제로 삼아' 1년이 지난 지금 개인적인 대화까지 동의없이 오픈한 것은 악의적이며, 특히 폭로게시물에 올린 캡처된 카톡 대화 내용에서 카톡 프로필 사진이 계속 변경되는 걸로 보아, 이 사건으로 인해 몰아서 찍은 게 아니라 함께 일하던 시기에도 실시간으로 장지의 개인 카톡내용을 찍어놨는데, 당연히 소장용이 아니므로 다른사람에게 보여줬거나 음해하려고 할 용도로 캡처한 것이므로 쌘비구름이 맹목적으로 비난하려 하는 의도가 없었다고는 할 수 없다고 하였다.

쌘비구름은 여기에 대하여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 게시글을 남겼는데, 해당 내용이 오간 시기가 2019년 1~2월로서 2000년 2월생인 본인은 그당시 미성년자가 맞았다고 하였다. 또한 체불된 임금은 전부 송금 받았으며, 이 이외의 내용에 대해서는 더 이상 반박할 사항이 없다고 하였다.

또한 방송인으로서 자신의 부족함으로 인한 악플은 감수하지만, 도를 넘는 가족욕설과 명예훼손, 허위사실 선동으로 인하여 정신적인 고통을 받았으며 업무에 방해가 되었으므로 변호사님과 함께 악플러들과 쌘비구름에 대응하겠다고 했으며, 디씨인싸이드등에 악플을 쓴 사람들 대부분이 모욕죄가 성립이 되지만 형사,민사 절차를 원치 않는다면 변호사님의 메일로 사과문을 제출하면 죄를 묻지 않겠다고 하였다. 물론 이는 유명한 사건인 레바 던갤의 악질 유저를 신고할 때 썼던 신상을 모으고 특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썼던 방법이라 고소에 대해 알던 사람들은 당연히 속지 않았다.

합의 메일을 보내라는 행위가 악플러의 신상을 추적하기 위함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왔는데, 그러한 의견을 유튜브 댓글에 달면 삭제하는 정황을 발견했다고 한다. 이는 본인이 직접 댓글을 차단한 것. 참고로 유튜브 댓글의 경우, 경찰이 해외에 서버를 둔 사이트에 게시된 악플 관련 수사를 위해 한국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 받아도 해외 사이트들은 악플 게시자에 대한 정보를 넘겨주는 경우가 거의 없다. 관련기사 왜냐하면 외국에서는 명예훼손 사건은 형사처벌보다는 당사자 간의 민사소송으로 해결할 일이라고 보는 시각이 강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유튜브에 악플을 단 사람이 본인 스스로 자수하지 않는이상 경찰이 그 사람을 추적하기는 어려우니 메일 송신을 유도하여 악플러의 신상을 직접 얻고 고소 성립 조건을 달성하려 했던 것이다.

장지의 해명영상에서 장지가 쓴 고정댓글에 추가로 내용이 적혀졌는데, 쌘비구름은 해당 영상의 혐의를 전부 인정했으며 많은 사람들이 메일을 보내 합의를 진행중이라고 한다. 또한 2주가 지나도 연락이 없는 악플러들은 합의 없이 법적 절차를 진행한다고 위협했다.

2020년 4월 11일 오후 11시경 장지는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 '이전 편집자 사건'에 대한 최종 결과를 밝힌 동영상을 올렸다. 장지는 쌘비구름에게 명예훼손, 허위사실유포, 영업방해등의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으나 사회 초년생인 쌘비구름에겐 너무 큰 처벌이며 예전에 자기를 도와줬던 부분과 진심으로 사죄하는 모습을 보고 고소하지 않고 합의를 보기로 결정하였다. 쌘비구름은 해당 영상에 모자이크 처리된 채로 나와 본인이 폭로글을 게시한 부분에 대하여 사과하고 장지의 선처에 감사한다고 말하였다. 이후 사과문을 보낸 악플러들 중 70% 이상이 여러 커뮤니티에서 동일인이 여러 계정으로 악플을 계속 남겼다고 본인은 언급했고 그럼에도 메일로 사과문을 보낸 사람들에겐 합의금을 1원도 받지 않고 선처해 주었다고 했으나 애초에 연예인도 성공률이 높지 않은 것이 유튜브 댓글 고소인 것을 생각하면 그냥 민심잡기용 발언에 가깝다.

3.8. 2021년 7월 블레이드 이벤트 잘못된 아이템 추천 논란

2021년 7월 10일 신규직업 블레이드의 신화장비를 추천하면서 도 무기로 태극천제검과 신화 귀걸이로 군신의 마지막 갈망을 같이 세팅하는 것을 추천하여 논란이 되었다. 태극천제검은 장비 옵션 조작으로 양의 기운을 발동시킬 경우 딜 증가율을 높여주는 대신 이동속도가 크게 감소하는데,[26] 이 때 군신의 마지막 갈망의 3세트 옵션인 이동속도에 비례하여 힘 지능의 증가 수치가 올라가는 옵션은 온전하게 발휘하지 못하게 된다. 이는 챌린지나 가이드, 스쿼드 모드 같은 솔로 플레이는 물론이고, 파티 플레이라 해도 상시 이동속도 버프를 기대하기는 어려우므로 잘못된 아이템 추천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해당 아이템 추천은 가이드 던전 등 솔로 플레이를 많이 하게 되는 초보자를 대상으로 한 추천이었기 때문에 큰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던전앤파이터 갤러리에 올라온 비판 게시물

단순히 잘 몰라서 잘못 추천한 정도면 사과문을 쓸 필요도 없고 별 것도 아닌 일이지만, 계절패황을 잘못 추천하여 애꿎은 증폭 피해자[27]들을 만들어서 커뮤니티에서 큰 비판을 받은 적이 있고 최근에도 본인이 하지도 않는 검제에 대해 유입 유저들한테 데우스를 추천하는 일로 던알못이라는 평가를 받은 전적이 있다. 이는 유튜브 영상에 의존하는 유입 유저들한테 잘못된 정보로 피해를 주는 행위이기 때문.

이에 대해 장지 본인은 다른 아이템인 아방가르드를 사용해도 무방하다고 했으니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해명을 올렸으나, 주변 사람들과 시청자들의 피드백에 따라 해당 영상을 내리고 제대로 된 사과문을 유튜브 커뮤니티에 작성했다. 댓글에서는 사람이 실수도 할 수 있는 건데 너무 심하게 까는 거 아니냐는 의견도 있지만 꾸준히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여 피해자들을 만들어왔기 때문에 비판이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3.9. 버퍼 가이드 영상 제작에 대한 논란

아카이브
장지는 다른 유명 던파 방송인들과 다르게 버퍼를 일절 키우지 않는 것으로 유명했다. 2021년 9월 17일 기준으로 계정 내 버퍼는 10만을 턱걸이로 겨우 찍은 세라핌과 그 조차 안 되는 헤카테 뿐인데 아카이브, 이는 오즈마 1단은커녕 0단 그린조차 갈 수 없는 버프력이다. 물론 버퍼를 키울지 말고는 순전히 본인의 선택이지만 게임이 구조적으로 망가지면서 버퍼를 키우지 않는 유저에 대한 시선이 좋지 않은 상황이고, 안 그래도 논란 많은 방송인이 버퍼를 제대로 하지도 않으면서 버퍼 가이드 영상으로 수익을 창출하려 하자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된 것이다.

레이드나 각종 컨텐츠의 원활한 연공을 위해서 방송인이면 최소 한 개 이상 버퍼를 육성하기 마련인데, 그런게 일절 없었음은 말할 것도 없고 계정 내 캐릭터들이 듀문장인 상태에서 스펙업을 멈춘다거나, 한 때는 유튜브 컨텐츠를 위해서 검은 연옥이 나온 지 3개월이 되도록 본캐 연옥변환도 억지로 하지 않고 버티면서까지 아카이브 시청자들의 버퍼를 이용해온 전적까지 있다.

던파 프리미엄에서는 아카이브 버퍼 약탈자라는 아주 정확하고 공신력있는 멸칭까지 붙여주면서 웃음거리가 되었다. 이걸 본 본인은 수치스럽게 여겼는지 캐릭터를 감추려고 했지만 이미 박제되고 난 후여서 손 쓰기엔 이미 늦은 상황이었다.

커뮤니티 가릴 것 없이 버퍼 가이드 영상에 대한 비추와 신고테러가 이어졌고 노딱으로 인한 수익창출이 거부될까봐 언제나처럼 댓글 차단을 통해 언론 통제에 들어갔으나 도저히 민심을 잡을 방법이 없다 생각한 것인지 급하게 버퍼투자 방송을 시작하였다. 2021년 9월 19일, 라핌은 방송에서 20만을 달성하였으나, 시즌7이 시작한 이래로 1년 반 넘도록 시청자들의 버퍼에 기생해온 점은 두고두고 까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3.10. 바칼 레이드 6인쩔 폭파 사건

던갤 사건 정리글
장지는 바칼 레이드가 너무 쉽게 나왔다며 허벌이라고 했던 바가 있었고 쩔공은 할 수 있는데 안하는 것이라며 4인쩔과 6인쩔에 대해 별 거 아니라는 식으로 이야기 한 바가 있다 그러던 중 2022년 12월 5일 중국 스트리머 빵문과 중국인 버퍼와 함께 6인쩔을 도전하게 됐는데...

물론 빵문이가 초대한 형식이긴 하지만 공대명도 장지 6인쩔로 바꿨고 본인이 데려간 손님을 제외한 나머지 손님들은 1800만 골드(현금 1.5만원 상당)을 내고 쩔을 받는 상황에서 본인의 약한 스펙과 잘못된 판단 등으로 쩔공이 터지는 데도 불구하고 안하무인 격으로 자신은 잘못이 없고 공쩔이라 괜찮다며 속행했다. 지성 있는 시청자들은 아무리 그래도 너무 약하다고 수정을 요구했지만 일부 극단적인 시청자들이 장지님은 딜러는 270억이지만 손가락은 2700억이라 괜찮다고 나온 쉴드가 웃음 포인트 박제글 이후 해명방송에서 장지는 " 이건 일부러 분탕을 치는거다 " 라고 말한것은 덤

결국 장지는 2번 연속 터지고 공대를 탈퇴하게 되었고 끝까지 던담은 수치에 불과하다며 정신승리 후 방종했지만 이후 장지만 빠진 빵문 공대가 바로 클리어 한 점 그리고 던담딜이 안 중요하다던 장지 본인이 던담을 크게 의식하며 스펙업한 점 던갤 개념글 안 그래도 논란이 많은 방송인이 쩔공을 제대로 해본 적도 없으면서 본캐도 아닌 저스펙으로 날먹을 하였으나 공대를 터뜨리고 안일한 대처와 대응이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된 것이다.

2022년 12월 9일 상술한 논란에 바칼 쩔 논란이 겹치자 결국 공식 방송에서 하차당했고[28] 해명방송을 하였다.

해명방송에선 아무리 초대받았다지만 엄연히 6인쩔이고 270억 딜러로 참여한 점에 대해서 사과하였고, 그 당시에 있던 빵문쪽의 중국인 버퍼랑 장지와의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을뿐더러 버퍼가 아포 타이밍과 기본적인 파훼법도 모를정도로 심각한 상태였으므로 해당부분은 다소 납득이 가능한 면은 있다. 다만 쩔 폭파자체보다는 자존심을 지킨답시고 인정하지 않다가 마지못해 사과하는, 평소와 같은 찌질한 대응때문에 욕을 먹은 것이라 여론은 역시 좋지 않다. 이후에 장비에 대해서도 해명하였으나 필요한 해명도 아니었을뿐더러 평소에 던파 사이트의 딜량을 무시하며 낮은 딜은 컨트롤로 극복된다는 식의 언급을 자주하다가 박살이 난 사건이라 이는 변명이나 다름없다.

3.11. 아카라이브 던파채널 게시글 무단 도용 불펌 수익창출 사건

던챈 사건 정리글
장지를 비롯한 던파 인플루언서들은 커뮤니티 게시글을 무단으로 도용해서 수익 창출을 위한 영상을 게시하는 불펌 행동이 숱하게 있어왔고 같은 유튜버 오형짱은 이와 비슷한 행위로 불펌짱이라는 멸칭까지 생겼을 정도였다. 이 때문에 여러 던파 커뮤니티에서는 던파 유튜버들에 대한 여론이 상당히 좋지 않았는데,

2023년 4월 17일 던챈의 한 유저가 중국 던파의 간담회를 번역하여 정리한 게시글 던챈 해당 정리글을 장지가 그대로 유튜브에서 읽으면서 진행하는 영상을 제작했고 그것을 수익창출 상태로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 게시하여 문제가 되었다. 또한 해당 영상을 올리면서 원본 게시글의 작성자까지 혼동 던챈 해당 게시글하여 올리면서 논란이 일어났다.

흔히 인터넷 커뮤니티의 게시글은 저작권에서 자유로울 것으로 착각하기 쉽지만 특정인이 특정 게시글의 창작이나 작성등에 명백히 관여한 게시물은 작성자의 저작권이 인정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를 불법으로 퍼가는 행위는 저작권법 위반행위이며, 심지어 그로인해 수익을 창출할 경우 창작자에게 저작권 사용료를 지급할 의무를 가지게 된다. 인터넷 커뮤니티 글 저작권 던챈의 게시글은 특정인이 중국 간담회를 번역해 정리한 것으로서 본인이 해당 게시글의 작성에 전적으로 관여를 했기에 저작권은 당연히 그 작성자에게 귀속되며, 그것을 불법으로 퍼가서 수익창출까지 했다면 명백히 저작권법 위반이다.

이렇게 커뮤니티 정보글을 출처 표기도 제대로 하지 않고 수익 창출 상태로 게시했다는 사실이 커뮤니티에 알려졌고 심지어 게시자의 허락도 받지 않은 빼박 불펌이었다는 사실까지 공개되며 논란이 생겼으며, 거기에 대한 댓글란에는 '던파 유튜버들은 답이 없다.' '던페 조작에 항아리 방송하고 6인쩔 폭파시키던 인성이 어디 안갔네.'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 '장지 불펌짱 따라갔구나.' '이래서 던파 방송은 안된다' 라는 등의 부정적인 반응들이 달렸다.

이에 장지는 4월 18일 뒤늦게 해당 영상에 나오는 번역글을 작성한 자에게 허락을 받았고 다음 부터는 먼저 허락을 받고 영상을 올리도록 하겠다며 댓글 장지 해당 영상을 남겼지만 그와 동시에 영상에 있었던 자신에게 불리한 댓글들-불펌으로 인한 수익창출에 대한 지적, 게시자에게 허락을 구했는지 여부, 던챈 주딱의 수정 요청은 왜 반영 안하는가-을 모조리 삭제하는 이중적인 면모를 보여 사람들로 하여금 장지가 왜 던파 공식방송에서 짤리게 되었으며 숱한 인성 논란에 휩싸였는지 본인 스스로가 다시 한번 증명하게 되었다. [29]

참고로 과거 장지의 인지도가 낮을 때 있었던 일이라 잘 알려진 사건은 아니지만 과거에 던조에서 루크레이드 레드크라운 최초 파훼 관련해서도 도용 논란이 있었고, 부계를 사용해서 옹호했던 이력이 있다. 이는 에컨더리 문서에서도 예전부터 주석으로도 언급되어있었다. 던조정리글

3.12. 로스트아크 방송 중 던파 비하 사건

던챈사건 정리글
던전앤파이터 갤러리 정리글
던챈 장지 이번 논란에 대한 글

장지를 비롯한 던파 유튜버들은 조회수를 위해서 자극적인 영상과 섬네일을 제작해왔지만, 던전앤파이터에 대한 애정이 기본으로 깔려있었기에 많은 구독자들과 유저들이 관심을 갖고 시청해줬다. 그러나 이번에 장지가 업로드한 영상 장지 로아vs던파 영상과 생방송 중 발언에서 장지 생방송 장지는 로스트아크에서 유입된 시청자들의 반응을 유도하고자 던전앤파이터 유저로써 로아가 너무 부럽다, 우리는 도대체 왜 이러냐 등의 내려치는 발언 등을 하다가 급기야 마지막에는 던파는 이래서 안된다 던파가 로아를 보고 배워야 한다 5년된 게임보다 18년 게임이 못하다며 망언들을 뱉어내기에 이르렀다.

또한 던파 파트너스는 던파에서 공식행사를 할 때 공식 초청장을 받는 던파의 얼굴 격인 입장임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유투브에서 던파를 비하하는 행위가 올바르지 않다는 비판도 많다. 심지어 장지는 파트너스 영구 제명을 당해도 할 말이 없을 정도로 사건 사고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던파 측에서 꾸준히 공식 행사에 기용해주는 특혜를 주었음에도 상당히 배은망덕한 처사이다.

이에 대해 커뮤니티 반응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던파를 그렇게 오랫동안 혜자로 즐겼으면서 기득권이 되니 게임을 쥐고 흔들려고 하냐, 역시 던파 방송인은 거르는 게 답이다, 게임을 홍보할 파트너스가 저러면서 게임 이미지를 스스로 깎는다는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얼마나 시간이 지나던 결혼을 하던 사람의 인성은 변하지 않는 다는 씁쓸한 교훈을 안겨주었다.

3.13. D-talks 디렉터 발언 날조 사건

장지 디톡스 날조 사건 모르는 사람 많길래 정리
장지는 나랑 같은 방송 본 게 맞냐

장지는 이번 2024년 2월 26일 진행된 디톡스에서 던파 파트너스로써 디렉터 생방송을 중계했다. 해당 방송은 역대급 조회수를 기록하며[30] 많은 시청자들을 몰았는데 해당 방송 중 장지가 디렉터의 발언을 완전히 왜곡하여 발언했다. 실제로 당시 디톡스 영상을 보면 디렉터는 최근 논란이 된 해당 발언에 몹시 분개해서 고소까지 검토했으나 포기하기로 했다는 말을 했는데 장지가 업로드한 영상 장지 디톡스 정리 영상에서 장지는 디렉터가 "이번에 던파 밥똥던 때문에 민심이 폭발했었잖아 해당 스트리머를 고소하겠대요", "고소를 준비중이래요" "저는 던파가 이렇게 스트리머를 고소하겠다고 발벗고 나선건 처음 봤어요" 라는 언어인지 능력을 의심케하는 발언으로 디렉터의 발언을 왜곡했다. 이에 던챈 이용자들은 같은 영상을 본 게 맞나 한국어를 모르냐 얘는 예전부터 이런 식의 날조를 심하게 했었다 역시 장지는 안 변하네 오형짱따라서 다른 게임 갔으면 좋겠다 라는 등의 발언을 했다. 이후 해당 커뮤니티 글을 의식했는지 교묘하게 유튜브 영상 잘라내기 기능을 이용해서 편집영상과 풀버전 영상에서 해당 발언들을 모조리 지워버렸지만 아카라이브 박제 해당 글에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4. 기타

그리고 이 미션을 주도했던 한 시청자는 이 몰래카메라 며칠 전부터 장지 방송을 통해 현금 100만원이 넘어가는 바른손 아바타를 구한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알고보니 백설희에게 생일 선물로 주기 위해서였고 방송을 통해 공개적으로 바른손 가방까지 생일 선물로 받았다. 게다가 이 몰래카메라가 진행되기 전에는 이 바른손 가방을 선물한 시청자에게 경매장가로는 구할 수 없는 사도의 강림 패키지의 히든 아바타였던 뇌광의 사수 빅토리아 크리쳐까지 선물로 받았던 상황이라 네임드 시청자 한명에게 거의 현금가 150만원 이상의 가치를 가지는 선물을 받은 셈. 여담으로 장지는 300만원짜리 DSLR 카메라를 선물로 줬다고 한다.

5. 관련 문서



[1] 제17보병사단 헌병대 출신 [2] 에어비스, 당근로그, 오형짱 그리고 장지(인터넷 방송인) 던파 전문 유튜버 4인은 커뮤니티에서 4대장 혹은 4황이라 불리며 엄청나게 안 좋은 인식을 가지고 있다. [3] 사행성으로 던파 방송인 최초로 정지를 먹은 후 [4] 당장 이영상만 봐도 마법 봉인아이템 무기,특수장비 상의,머리어깨를 제외한 방어구를끼고 미명의 틈을 클리어했다. 컨트롤도 좋지만 캐릭터의 이해도가 상당히 높다는 걸 알수있다. [5] 다만 에컨더리 사건이나 DPL통수, 빵문이 사건 등을 통해 장지의 이해도를 의심하는 커뮤인들도 적진 않고, 공략에 관해서 역시 간애나 유투버 히카리마타의 공략과 비교되며 쓸데없이 주구장창 길게만 쓴다고 까인 사례도 많다. 몇몇 유저들은 레이드 평균 클리어 타임의 2배를 넘기는 영상 길이 때문에 뉴비/복귀 유저들이 되려 겁을 먹고 레이드나 파티플레이를 선호하지 않게 만든다며 비추천하기도 한다. [6] 솔로플레이를 할 때는 무조건 클리어 후 나오는 애니메이션을 볼 정도로 좋아하기도 한다. [7] 본인 말로는 원피스나 나루토같은 소년만화보다 던파 스토리가 훨씬 재밌었다고도 했다. 진심인지 농담인지는 알 수 없으나 던파 스토리를 무척이나 좋아하고 있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 [8] 과거에는 루리웹 던게를 주로 이런 프로파간다 용도로 허수아비 공격을 하였으나 던페 주작 사건 이후로 디씨 쪽에서 여론이 압도적으로 나빠지자 서서히 갤 쪽으로 대상을 옮겼다 [9] 딜러로는 이모탈, 가이아, 전술했던 제노사이더나 오블리비언 등 평소에도 보기 힘든 직업들이 대회에서 활약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다. [10] 사실상 모든팀이 거의 고정된 빌드를 사용했던 이전 dpl들과 달리 핀드워에서는 홀리 코마반 타이밍, 핀베르 패턴 빨리 빼기, 로젠 화패턴 버티기 여부 등에 따라 팀별 전략도 천차만별이었기 때문에 보는 재미가 상당했다. [11] 홀리오더는 사실상 모든 팀의 고정픽이었고, 그외 시너지는 다크로드, 이클립스, 천선낭랑, 인다라천이 자주 나왔다. [12] 제노사이더는 독특한 픽이었지만 승리를 챙기기도했고, 인식이 나아지고 있던 직업이기 때문에 별말은 없었다. [13] 참고로 대회 우승팀인 Ti의 대회기록이 결승전에서 보여준 6분 50초대의 기록으로, 문제없이 클리어했을 경우 보통 7분 10초 ~ 30초 사이에서 클리어가 됐다. [14] 오히려 상대팀보다 상당히빠른 페이스를 보였다. [15] 격전지 클리어를 하지 않고 관측클리어만 받은 채 깎았다. 이 때문에 더 사기라고 목청을 높였다. [16] 총 딜량인 30프로는 소환사 특유의 방생딜이 활약한 것이나, 입장딜 9프로는 정상적으로 짜여진 공팟의 경우 4인이서 충분히 할 수 있는 딜량이다. 장지는 4인 공팟이서도 입장 후 9프로는 못깎는다고 선동했다. [17] 최소 방어구 올11증에 12증이 섞여있다. [18] 영상 내에서는 소울보다 소환사가 훨씬 밸붕이라고 하고 있지만 문제는 파티기여도 및 유틸성을 고려했을 때 절대 소환사는 소울과 백중세일지언정 소울보다 뛰어나진 않다. [19] 현재 소울과 소환사는 강력한 지딜과 순딜을 모두 겸비한 시너지라는 점에서 유저들에게 소위 적폐 직업이라고 불리고 있는데, 장지는 본인의 영상에서 소울보다 소환사가 훨씬 사기고 소울은 아무것도 아니다는 식으로 유저들을 선동하여 소울과 소환사가 받는 곱지 않은 시선을 소환사에게 의도적으로 집중되게 하고 있다. 본인은 프레임을 씌우지 말라고 과거에 얘기했음에도 불구하고 타직업에 프레임을 씌우고 있는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사스가 헤블론의군주 [20] 패치내용을 제대로 언급하지 않아 확정되는 부분은 아니나, 네오플 패치노트 특성상 '비정상적으로 적용된다'는 것은 지나치게 높게 적용되는 수치를 정상적인 수치로 되돌린다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대게 하향이로 예측한다. [21] 말고기 [22] 공교롭게도 해당 방송인은 장지에게 '왜 자기가 정지먹을 당시에 했던 행위를 조롱하는 동영상(에휴, 그레타 등)을 장지의 유튜브에 올려 수익을 창출하냐'고 불만을 표현한 적이 있다. [23] 2022년 11월 22일 본인의 방송에서 '아내의 빚'은 와전된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해명했다. [24] 이러한 해명도 잘못되었다는 의견이 많다. 유튜브 수익은 복수의 인원이 창출하였으므로 일종의 공적 자금이고 임금을 지급하는 것은 공적인 업무인데, 그러한 자금을 '사적인 사유'에 사용하여 공적인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것은 명백히 형법상의 위법행위이며 '공금횡령' 행위에 속하기 때문이다. [25] 실제로 현재 장지의 유튜브 한 달 수익은 1100만원이 넘으며, 3월 편집자 급여로 500만원을 지급하였다고 한다. [26] 장비 옵션 조작을 하지 않은 음의 기운 상태일 때 이동속도가 20% 증가했다가 양의 기운 상태일 때 이동속도가 50% 감소하므로 70%의 이동속도 차이가 생긴다. [27] 당시엔 새김계승이 없었다. [28] 트위치에서 매주 월요일마다 한 달간 진행하던 '정준도 성캐랑 중계' 소통 방송. [29] 심지어 해당 영상 댓글엔 어떤 시청자가 어설프게 변호를 한답시고 '한국은 저작권자가 권리 행사를 하지 않는다면 도용해도 아무 문제가 없음' 이런 말도 안되는 허위 사실을 마치 자기가 잘 알고있는 사실인것마냥 잘난 척을 하는 댓글이 달려있는데, 한국의 저작권법은 베른 협약에 따른 '무방식주의'로 저작권자가 권리 행사를 따로 하지 않아도 창작물을 만든 즉시 자동으로 저작권이 생긴다. 해당 댓글은 근거가 없이 뇌피셜을 날조한 댓글로서 권리 행사를 안한 창작물이라도 그것을 무단으로 퍼가는 행위는 무조건 불법이다. [30] 공식 방송보다 조회수가 많았다. [31] 6월과 10월은 한국어 맞춤법 6장 1절 52항에 의거, 속음으로 발음하기 때문에 유월, 시월로 발음한다. [32] 2020년 10월 16일 방송상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장지가 방송상에서 '냉기의 사야'를 '냉기으사야'로 발음하는 것으로 시청자들에게 지적을 받고 나서부터 발음 연습을 열심히 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33] 정면은 이기대검, 뒷면은 샛숨으로 도배되어있다. 파일:dnf_zang.png [34] 이로 인해 현금 수천만원이 순식간에 공중분해된 셈이 되어버렸다. 장지 입장에서는 할렘 리셋에 대해선 온갖 욕을 해도 무죄라고 할 수 있을 정도다. 실제로 이 시기 랭커들을 포함해서 상당수의 유저가 게임을 접어버렸고 그에 따라 한국 서버 매출이 3분의 2토막이 났을 정도로 파급이 컸기 때문에 할렘 리셋은 김성욱 디렉터의 주요 실책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35] 다만 너무 상세하게 분석한 나머지 공략영상이 타 BJ의 영상에 비해 매우 긴편이다. [36] 완전히 신뢰도를 회복한 것은 아니지만 몇 시간씩 이어지던 해석에 대한 강요 등이 사라지면서 신뢰도를 점차 회복하는 중 [37] 프레이서버의 모험단명 페퍼리지팜, 하코네엘마 ID를 쓰고있는 엘레멘탈마스터 유저로서, 별로 좋지도 않은 스펙으로 어떠한 파티를 만들던지 타인의 스펙을 매우 엄격하게 보고 조금만 마음에 안들면 '양심좀' 등으로 비아냥대면서 강퇴를 남발하는 등의 인성질로 유명해 여러 유저들에게 차단 당하였다. 심지어 쩔손님도 가려받는다. 잠수를 탈 때에도 레이드나 유저들이 많은 채널에서 공대나 파티를 만들어 놓고 '스펙봄'을 공대나 파티 이름에 적어놓은 채 거의 24시간을 보이기 때문에 던파를 하다 보면 한 번쯤 보게 되어 나쁜 쪽으로 인지도가 있는 편. 참고로 검색해보면 2016년부터 박제 이력이 있었다. [38] 물론 그런 유저들이 장지공대에 와서 스펙을 따지거나 트롤링을 하는 일은 전혀 없고 장지의 지시를 고분고분 따른다. [39] 128강의 월드컵 중 1위를 한 것이기 때문에 본심이 아니라면 마우스 미스를 엄청 많이 해야 가능하다. [40] 유튜브 댓글 통제, 사과영상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