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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d800><colcolor=#000000> 로렌 공작 장 1세 드 로렌 Jean Ier de Lorraine |
|||
이름 |
장 1세 드 로렌 (Jean Ier de Lorraine) |
||
출생 | 1346년 | ||
로렌 공국 | |||
사망 | 1390년 9월 23일 | ||
프랑스 왕국 파리 | |||
재위기간 | 로렌 공국 공작 | ||
1346년 ~ 1390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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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d800><colcolor=#000000> 부모 |
아버지
라울 드 로렌 어머니 사티용의 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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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 뷔르템베르크의 소피 (1361년 결혼 / 1369년 사망) | ||
자녀 | 샤를 2세, 페리 1세, 이자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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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로렌 공국의 공작. 백년전쟁 시기 프랑스의 재정복 전쟁을 지원했다.2. 생애
1346년경 로렌 공작 라울 드 로렌과 마리 드 샤티용[2]의 외아들로 출생했다. 아버지 라울은 그가 출생한 지 6개월 만에 크레시 전투에서 전사했고, 어머니 마리와 부르템베르크 백작 에버하르트 3세의 섭정을 받았다. 1353년 12월, 신성 로마 제국 황제 카를 4세에게 경의를 표했고, 모젤 강 유역의 제국 보안관에 선임되었다. 1354년 장 2세로부터 공국을 통치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았다.1356년과 1365년 리투아니아 대공국을 상대로 십자군을 단행한 튜튼 기사단에 참여했다. 1356년 푸아티에 전투에 프랑스군 편에 섰다가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으며, 1356년 9월 19일 도팽 샤를을 도와 에티엔 마르셀의 난을 진압했다. 1364년 5월 19일 랭스에서 거행된 샤를 5세의 즉위식에 참석했다. 1364년 9월 29일 삼촌 샤를 드 블루아가 장 4세 드 브르타뉴를 상대로 오레 전투를 벌일 때 참전했지만, 샤를 드 블루아는 전사했고 그는 베르트랑 뒤 게클랭과 함께 체포된 뒤 몸값을 지불하고 풀려났다.
그 후 수년간 샤를 5세와 샤를 6세가 브레티니 조약으로 상실했던 프랑스 영토를 재정복하는 데 기여했다. 말년엔 공국을 약탈하는 자유 용병대에 맞서 싸웠고, 부르고뉴 공작 호담공 필리프와 친선 관계를 맺었다. 1390년 9월 23일 파리에서 사망했고, 장남 샤를 2세가 로렌 공작이 되었다.
3. 가족
- 뷔르템베르크의 소피(1343 ~ 1369): 뷔르템베르크 백작 에버하르트 2세의 딸.
- 샤를 2세(1364 ~ 1431): 로렌 공작.
- 페리 1세(1368 ~ 1415): 보데몽 백작. 아쟁쿠르 전투에서 프랑스군에 가담했다가 전사했다.
- 이자벨(? ~ 1410): 쿠시 영주 앙게랑 7세의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