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 입체 포켓몬 도감 제1집2.1.2. 입체 포켓몬 도감 제2집2.1.3. 입체 포켓몬 도감 제3집2.1.4. 입체 포켓몬 도감 제4집2.1.5. 입체 포켓몬 도감 제5집2.1.6. 입체 포켓몬 도감 제6집2.1.7. 입체 포켓몬 도감 제7집2.1.8. 입체 포켓몬 도감 제8집2.1.9. 입체 포켓몬 도감 제9집
2.3.1. 입체 포켓몬 도감 DP I2.3.2. 입체 포켓몬 도감 DPⅡ2.3.3. 입체 포켓몬 도감 DPⅢ2.3.4. 입체 포켓몬 도감 DP Ⅳ2.3.5. 입체 포켓몬 도감 DP 052.3.6. 입체 포켓몬 도감 DP 062.3.7. 입체 포켓몬 도감 DP 072.3.8. 입체 포켓몬 도감 DP 082.3.9. 입체 포켓몬 도감 DP 092.3.10. 입체 포켓몬 도감 DP 102.3.11. 입체 포켓몬 도감 DP 112.3.12. 입체 포켓몬 도감 DP 122.3.13. 입체 포켓몬 도감 DP 아르세우스 SPECIAL2.3.14. 입체 포켓몬 도감 DP 132.3.15. 입체 포켓몬 도감 DP 142.3.16. 입체 포켓몬 도감 DP 152.3.17. 입체 포켓몬 도감 DP SP
2.4.1. 입체 포켓몬 도감 BW 012.4.2. 입체 포켓몬 도감 BW 022.4.3. 입체 포켓몬 도감 BW 극장판 흑의영웅 제크로무 Ver.2.4.4. 입체 포켓몬 도감 BW 극장판 백의영웅 레시라무 Ver.2.4.5. 입체 포켓몬 도감 BW 032.4.6. 입체 포켓몬 도감 BW 2012년 극장판 Special12.4.7. 입체 포켓몬 도감 BW 2012년 극장판 Special22.4.8. 입체 포켓몬 도감 BW 2012년 극장판 Special32.4.9. 입체 포켓몬 도감 BW 042.4.10. 입체 포켓몬 도감 BW 스페셜 셀렉션2.4.11. 입체 포켓몬 도감 BW 052.4.12. 입체 포켓몬 도감 BW Movie 16th Ver.
2.6.1. 입체 포켓몬 도감 SPECIAL 01 파이어레드 & 리프그린 Ver.2.6.2. 입체 포켓몬 도감 SPECIAL 02 ~열공의 방문자 데오키스편~2.6.3. 입체 포켓몬 도감 SPECIAL 03 전설의 포켓몬편2.6.4. 입체 포켓몬 도감 SPECIAL 04 뮤와 파동의 용사 루카리오 편
타카라토미에서 발매했던 포켓몬스터
가샤폰.
모든 포켓몬을 입체화 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출시 했던 시리즈이다. ‘도감’이라는 이름 답게 실제로 모든 포켓몬을 일부 크기 제약상 어쩔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곤 1/40의 사이즈로 통일해 출시했으며 200~300엔의 가격에 비하면 굉장히 꼼꼼하고 디테일한 표현력을 가지고 있었다.
실제로 대부분의 포켓몬들의 고증을 잘지켰는데 그래서 거대한
팬텀의 크기, 세대간 스타팅 포켓몬의 크기차이, 진화 후 오히려 작아지는 포켓몬 등등 자주 틀리는 고증을 실제적으로 매우 잘 표현했다[1]. 이점은 모든 피규어의 사이즈를 통일한
포켓몬스터 몬스터 콜렉션과 자주 비교된다. 그리고 포켓몬의 진화트리가 거의 모두 세트인 것과 고급스런 무광인 것도 몬코레와 비교되던 장점이다[2]. 그러므로 과거에는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특히 한국에선
포켓몬스터의 인기가 바닥을 찍은 시점에도 꾸준히 수입되어 팔렸던 만큼 국내의 포켓몬 피규어 수집가들에겐 가뭄의 단비와 같았고 지금은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몬콜레보다 구하기 쉬웠던 적도 있었다.
실제로 포켓몬의 인기가 바닥을 치던 시절엔 포켓몬 피규어 수집가들 대부분이 몬콜레가 아닌 입체도감을 모으고 있었을 정도였다.
거기다가 베이스를 준다는 점에서 전시 등을 편하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는데,
피규어의 크기가 작거나 전설의
포켓몬 등과 같은 경우엔 베이스를 전용 풍경처럼 꾸며서 발매했던 만큼 호평이 높았다.
하지만 입체 포켓몬 도감은
가챠라는 한계가 있었다. 그로 인해 너무 큰 포켓몬은 캡슐에 들어가지 않는 관계로
그란돈,
가이오가,
디아루가,
펄기아,
기라티나,
히드런,
맘모꾸리는 예외로 1/50 스케일로 나왔고 원시 그란돈은 1/90 스케일로 나왔다. 그리고
고래왕,
루기아,
칠색조는 응모 한정판으로만 나왔다. 심지어
롱스톤,
강철톤은 아예 발매조차 되지 않았다. 또한 가챠라는 특성 때문에 절판도 일찍되었고 거기다 재발매 또한 안했기 때문에 과거에 나온 호연판이나 응모 한정판 같은 경우에는 가격이 비싸고 구하기도 엄청나게 힘들다. 옥션같은 곳에서 캡슐 하나씩만 매우 비싸게 팔리고 있는 정도이다.
그런데 DP때를 기점으로 10개에 달하던 라인업이 6개로 빈약해 지더니 5세대 BW 이후로 발매조차 적어지고 가격이 200엔에서 300엔으로 올랐다. XY에선 안그래도 적어졌던 라인업이 4개로 또 줄었다. 거기다 퀄리티 마저 저하되기 시작했다.
이유는 아마 너무 빡센 수집 난이도와 인기 저하로 인한 수익성 하락이 원인으로 보인다. 실제로 처음 입체도감을 발매 했을 때는 포켓몬의 수가 400마리도 되지 않았지만 XY시리즈부터는 700마리를 넘게 되었고 점점 과거 제품 가격또한 올라가면서 점점 극소수의 매니아들을 제외하곤 수집하는 사람들이 줄어들었다. 초창기에 발매된 입체도감들은 부르는 게 값이 될 정도였고 전국편 4집 같이 세트구성이 최악인 시리즈도 나오는 등 수집 난이도는 지속적으로 상승하였다.
당장 전국편 4집은 보통 입체도감 시리즈가 50개 캡슐 묶음 중 최소 3세트를 뽑아내는 것과는 다르게 1세트밖에 못 뽑아낼 정도로 수집하기 최악의 난이도였다. 문제는 입체도감을 넘어
가챠를 통틀어도 최악의 난이도에 속했다.[3]
게다가 SP3집의 가격은 전 입체도감 시리즈를 통틀어 최상위였다고 봐도 무방한데 일부 재발매[4] 로 가격이 폭락하자 일부 매니아들이 입체도감 시리즈를 맹비난하기도 하였다. 그로인해 비교적 늦게 입문한 사람들의 일부 매니아들에 대한 인식이 안좋아지기도 하는 등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BW 시리즈 부터는 비인기 포켓몬보다 전설의 포켓몬만 재발매를 계속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모든 포켓몬을 입체화 하는 것보다 인기 포켓몬을 위주로 발매하는 것이 더 이득이라고 판단한 듯 하다.
하지만 입체도감의 인기는 갈수록 하락하였고, 결국 2015년에 발매한 XY 4집 발매를 마지막으로 입체 포켓몬 도감은 더이상 발매가 되지 않고 있다.
그나마 중국에서 레진으로 만든 같은 1/40 스케일의 비라이센스 입체도감 시리즈가 지속적으로 출시되어 매니아 사이에서 인기가 알음알음 있었지만, 반다이가 내놓은 스케일월드 시리즈[5]에 밀려 그나마 약간이나마 남아있던 인기마저도 폭락하며 사실상 한때 몬콜레랑 포켓몬 피규어 시장을 양분하던 입체도감 시리즈는 리멘트사 등에서 출시되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식완들한테조차 밀리며 처참하게 몰락해버렸다.
호연지방의 입체 포켓몬 도감이다. 발매하는 포켓몬은 호연도감을 기준으로 나왔다. 가장 처음 나왔기 때문에 따로 이름 붙은것은 없기 때문에 후에 시리즈와 구분하기 위해 호연판 또는 일반판으로 부른다. 주로 국내에서는 일반판이라고 부르고 해외에서는 호연판이라는 이름으로 불렀다.
[1]
물론 입체도감도 고증이 완벽하게 맞는 것은 아니다. 예를들어
핫삼같은 경우 본래 날지 못한다는 설정을 갖고 있지만 입체 도감에서는 날고 있다.
[2]
최근에는 몬코레도 무광으로 발매한다.
[3]
가챠 중 최악의 난이도로 유명했던 생물 원색 도감과 맞먹는 수준이었다.
[4]
2세대 스타팅 포켓몬이 재발매되었다.
[5]
반다이에서 출시한
포켓몬
피규어로 1/20 스케일이며
식완이라곤 하나 식완이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
[6]
입체도감 시리즈 중 유일하게 유광처리가 된 시리즈이다.
[7]
SP 2집 데오키스와 합쳐진다.
[8]
SP 2집 데오키스와 합쳐진다.
[9]
우파, 누오, 파오리는 DP 9집에 수록되었고 단단지는 DP 10집에 수록 되었다.
[10]
DP 6집에 수록 되었다.
[11]
탕구리, 텅구리는 DP 7집에 수록되었고 무우마는 DP 10집에 수록 되었다.
[12]
DP 15집에 수록되었지만 사진에 보이는 디오라마는 빠졌다.
[13]
3,4번 캡슐과 조립할 수 있다.
[14]
DP 4집과는 달리 1/40 사이즈로 나왔다.
[15]
프리저, 썬더와는 달리 전용 디오라마가 안들어가 있어 욕을 엄청 먹었다.
[16]
4번 캡슐과 조립 가능
[17]
4번 캡슐과 BW SP 2집 5번 캡슐과 조립 가능
[18]
1, 2번 캡슐과 조립할 수 있다.
[19]
3,4번 캡슐과 조립 가능
[20]
세븐일레븐 한정으로 발매된데다 1세대 스타팅이 모두 들어있기 때문에 입체도감 시리즈 중 가장 희귀하다.
[21]
6번 캡슐과 호연판 6,7집 테오키스와 조립가능
[22]
3, 4번 캡슐과 조립 가능
[23]
2010년에 재발매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