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의 축구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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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eeeee,#191919><colcolor=#000000,#e5e5e5> 이름 |
일한 만스즈 İlhan Mansız[1] |
출생 |
1975년
8월 10일 ([age(1975-08-10)]세) 서독 켐텐 |
국적 |
[[튀르키예| ]][[틀:국기| ]][[틀:국기| ]] |
포지션 | 스트라이커 |
신체 | 184cm, 79kg |
유소년 클럽 |
SV 렌츠프라이드 (1989) FC 켐텐 (1989~1992) FC 아우크스부르크 (1992~1994) |
소속팀 |
1. FC 쾰른 (1994~1995) 겐츨레르비를리이 SK (1995~1996) SV 타크구추 아타스포 뮌헨 (1996~1997) 쿠샤다시 겐츨리크스포르 (1997~1998) 삼순스포르 (1998~2001) 베식타스 JK (2001~2003) 비셀 고베 (2003~2004) 헤르타 BSC 베를린 (2004~2005) MKE 앙카라귀쥐 (2005~2006) |
지도자 경력 | 베식타스 JK (2018~2019 / 코치) |
국가대표 | 21경기 7골 ( 튀르키예 / 2001~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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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튀르키예의 은퇴한 축구선수이자 피겨 스케이팅 선수. 후배 세대인 메수트 외질, 일카이 귄도안, 엠레 찬 등과 같이 독일로 이민을 간 터키계 집안의 자손인데 이들과는 달리 터키 국적을 갖고 튀르키예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했다.[2]2. 축구선수로서의 삶
만시즈는 서독에서 태어났지만 국가대표로는 튀르키예를 선택했다. 국가대표에는 셰놀 귀네슈 재임기였던 2001년에 처음 발탁되었다. 이때 그는 베식타스 JK에서 2001-02 시즌에 리그 득점왕을 차지하는 등의 활약을 했다. 한일 월드컵에서는 월드컵 처음출전해 8강까지 진출한 세네갈을 상대로 연장 4분에 골든골을 넣어서 터키를 4강에 올려놓았다. 그리고 이 골은 월드컵 역사상 마지막 골든골[3]로 기록되었다. 3위 결정전에서는 하칸 쉬퀴르가 월드컵 본선에서 가장빠른 선취골을 넣은 뒤 전반 13분과 32분에 연속으로 득점하여 멀티골을 기록하였다. 월드컵 이후 베식타슈에서 2002-03 시즌 리그 우승을 이룬 직후 일본 비셀 고베로 이적하였지만 부상과 불화 등으로 인해 10개월간 단 1경기도 뛰지 못하는 등.... 수모를 겪으면서 일찍이 팀을 떠났다. 이후 분데스리가의 헤르타 BSC 베를린으로 이적했는데 여기서도 부상이 재발하여 반 시즌간 1부리그에서 단 한번도 출장을 하지 못하고 결국 1시즌만에 다시 팀을 떠나게 되었다.[4] 그렇게 1년 계약으로 고국 터키 리그의 앙카라귀쥐로 팀을 옮겨 2005-06시즌까지 활약한 뒤 고질적인 무릎 부상으로 인해 계약을 연장 하지 않고 그대로 자신의 현역 커리어를 마무리 지었다.2007년에 콜럼버스 크루, 토론토 FC와 뉴욕 레드불스 등등 관심이 있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본인이 이미 은퇴를 선언한 후 였기 때문에 조용히.. 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