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칭 | 유한회사 미디어일다 |
설립일 | 2003년 5월 1일 |
발행인 | 조여울 |
소재지 |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37길 48 (동교동) |
홈페이지 | |
블로그 | 영문블로그, 여성주의 메타블로그 창고[1] |
공식 SNS | | |
1. 개요
일다는 대한민국의 여성주의 저널이다. 2003년 5월 1일, 사이버 저널로 창간되었다.2. 특성
2.1. 기본
- 여성들이 원하는 바를 반영한다. 여성들의 입장에서 새로운 이슈를 발굴하고 사회로 끌어낸다.
- 기득권이 아닌 여성 및 소수자의 시선을 견지하며 사회를 바라본다.
- 독자들과 함께 논쟁적인 여성주의 담론을 만들어나간다. 획일화된 방식이 아닌 대안을 제시하는 여성주의를 추구한다.
- 일다의 관점에 동의하는 사람이라면 일다의 기자가 될 수 있다. 여성들의 관점에서 말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의견 개진이 가능하다.
2.2. 돌봄노동자 노동권 재조명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이후 가정교사, 요양보호사 등의 돌봄노동자의 수입이 끊긴 문제를 전면적으로 다루고 있다.
2.3. 메갈리아 지지 선언
메갈리아를 페미니즘에 입각한 여성운동 사이트로 규정하는 내용의 칼럼을 게재하여 파장이 인 적이 있다. 평등이 아니라 남성에 대한 증오가 사상의 기반인 한국 페미니즘의 현실이라는 평가, 메갈리아 초창기에 작성된 칼럼이라 아직 메갈리아의 진정한 모습을 몰라서 일어난 일이라는 평가 등 여론이 엇갈렸다. 그러나 최근의 칼럼들을 보면 아직도 메갈리아의 활동을 지지하고 있다.3. 비판
3.1. 이현주 감독 동성 성폭력 사건 묵살
이현주 영화 감독의 동성 성폭력 사건을 비판하지 않고 묵살한 점이 비판받았다. 익명의 트위터리안은 사건을 묵살한 페미니즘 진영으로 일다와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여성신문, 한국성폭력상담소 KSVRC, 여성영화인모임, 찍는페미를 지목하여 동성 성폭력 비판글을 올리라고 일갈하였으나, 지목당한 여성단체들은 이를 현재진행형으로 묵살하였다.4. 같이 보기
[1]
접속이 잘되지 않는다. 정황상 서버 도메인이 만료 혹은 만료 직전이라 자료가 소실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