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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역대 시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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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24 시즌 | → | 2024-25 시즌 | → | 2025-26 시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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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2024-25 시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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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장 | 주세페 마로타 (Giuseppe Marotta) |
| 감독 | 시모네 인자기 (Simone Inzaghi) |
| 주장 |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
| 부주장 | 니콜로 바렐라 |
| 경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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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0경기 0승 0무 0패 0득점 0실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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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경기 0승 0무 0패 0득점 0실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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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경기 0승 0무 0패 0득점 0실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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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경기 0승 0무 0패 0득점 0실점 |
| 합산 성적[A] |
<colbgcolor=#fff,#191919><colcolor=#000,#fff> 승률 -% 0경기 0승 0무 0패 0득점 0실점 + |
| 최다 득점자[A] | 미정 (0득점) |
| 최다 도움자[A] | 미정 (0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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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즌 개요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의 2024/25 시즌 문서.기본 시간 단위는 한국 시각, 기본 화폐 단위는 유로(€)
2. 유니폼 및 스폰서
|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2023-24 시즌 유니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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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AWAY | THIRD | |||||||||
| 메인 스폰서 | 백 스폰서 | 슬리브 스폰서 | 유니폼 메이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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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클럽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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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2024-25 시즌 스쿼드[간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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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 | 5 | 6 | 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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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조머 Yann Sommer 1988.12.17 2023~2026 |
덴절 뒴프리스 Dengel Dumfries 1996.04.18 2021~2025 |
스테판 더프레이 Stefan de Vrij 1992.02.05 2018~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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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9 | 10 (C) | 12 | 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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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 Marko Arnautović 1989.04.19 2024~2025 |
마르쿠스 튀랑 Marcus Thuram 1997.08.06 2023~2028 |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Lautaro Martínez 1997.08.22 2018~2026 |
라파엘레 디젠나로 Raffaele Di Gennaro 1993.10.03 2023~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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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16 | 17 | 20 | 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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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코 아체르비 Francesco Acerbi 1988.02.10 2023~2025 |
다비데 프라테시 Davide Frattesi 1999.09.22 2024~2028 |
테이존 뷰캐넌 Tajon Buchanan 1999.02.08 2024~2028 |
하칸 찰하놀루 Hakan Çalhanoğlu 1994.02.08 2021~2027 |
크리스티안 아슬라니 Kristjan Hernández 2002.03.09 2022~2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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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 23 (VC) | 28 | 30 |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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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크 미키타리안 Henrikh Mkhitaryan 1989.01.21 2022~2026 |
니콜로 바렐라 Nicoló Barella 1997.02.07 2019~2029 |
뱅자맹 파바르 Benjamin Pavard 1996.03.28 2023~2028 |
카를루스 아우구스투 Carlos Augusto 1999.01.07 2024~2028 |
얀 아우렐 비세크 Yann Aurel FBisseck 2000.11.29 2023~2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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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 36 | 77 | 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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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데리코 디마르코 Federico Dimarco 1997.11.10 2018~2027 |
마테오 다르미안 Matteo Darmian 1989.12.02 2020~2025 |
알레산드로 바스토니 Alessandro Bastoni 1999.04.13 2017~2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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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시모네 인자기 / 홈구장: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 | |||||
| 출처: 영어 위키백과, 공식 홈페이지, transfermarkt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7월 1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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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여름 이적시장
오크트리로 소유주가 바뀌고 마로타가 회장에 올라 전권을 쥐는 첫 이적시장이다. 이적시장의 골자는 "더 많은 비섹, 더 적은 클라센"인데, 노장 선수들의 영입을 자제하고 젊은 유망주들 위주로 영입하겠다는 것이다.3.1.1. 영입
|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2024-25 시즌 여름 이적시장 영입 선수 명단 | ||||||
| FROM.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포지션 | 국적 | 이적료 | 비고 |
| AC 몬차 | 카를루스 아우구스투 | Carlos Augusto | D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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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M | 완전 영입 |
| US 사수올로 칼초 | 다비데 프라테시 | Davide Frattesi | M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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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M | 완전 영입 |
| 볼로냐 FC 1909 |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 | Marko Arnautović | F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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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M | 완전 영입 |
3.1.2. 방출
|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2024-25 시즌 여름 이적시장 방출 선수 명단 | ||||||
| TO.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포지션 | 국적 | 이적료 | 비고 |
| 보테프 플로브디프 | 니콜라 일리에프 | Nikola Iliev | F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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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M | |
| - | 후안 콰드라도 | Juan Cuadrado | D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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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 |
| - | 데이비 클라선 | Davy Klaassen | M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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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 |
| - | 스테파노 센시 | Stefano Sensi | M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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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 |
| - | 알렉시스 산체스 | Alexis Sánchez | F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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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 |
| UC 삼프도리아 | 에밀 아우데로 | Emil Audero | F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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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복귀 | |
3.1.3. 재계약
- 시모네 인자기 : 지난 시즌 개막 직후에 계약연장을 하긴 했는데, 이번에 다시 기간을 늘려서 재계약할 것으로 보인다. 구아로에 따르면 2026년까지 인테르의 감독직을 맡는 것으로 계약협의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기간이 문제되는데, 종래 27년까지 계약하기로 합의한 것에 대해 오크트리 측이 '팀 계획'을 근거로 들면서 오히려 기간을 단축시켜버린 것. 마로타도 2026년까지 재계약하는 것을 골자로 협상 중임을 암묵적으로 인정하기도 했다 #. 갈수록 감독 매물이 귀해지는 시점에서 유능한 전술가로 인정받는 심자기를 장기로 묶어두기는 커녕 오히려 단축계약을 하는 것이 말이 안된다는 게 팬들의 반응이다.
-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 시즌 중간부터 토로와의 재계약 사가가 흔들흔들 했는데, 23-24 시즌 마무리 이후 에이전트 측에서 연봉을 16M까지도 요구 중이라는 투토스포츠, 비아신 측의 기사가 나오면서 재계약이 사실상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다. 오히려 팬들은 마로타의 리빌딩 능력에 더해 토로의 아쉬운 골결정력 때문에 나갈거면 이적료 많이 주고 나가도 된다는 반응. 다만 라우타로가 직접 에이전트 측에 연봉을 낮추라는 이야기를 했다면서, 5월 31일에 비아신, 디마르지오 등이 일제히 9M+보너스 옵션으로 재계약에 동의했다고 보도했다 #. 기간은 무려 28-29 시즌까지이다.
- 니콜로 바렐라 : 주장님과는 다르게 처음부터 긍정적인 방향으로 협상이 이루어지고 있었고, 28-29 시즌까지 재계약하기로 동의했다는 로마노의 보도가 있었다. 연봉은 6.5M로 예상된다 #. 현지 시간 6월 11일, 2029년까지 재계약 오피셜을 발표했다 #.
3.1.4. 이적설
3.1.4.1. 영입설
GK
* [영입 무산] 벤투 : 브라질 국가대표에도 승선한 아틀레치쿠 파라니엔시의 벤투를 세컨 키퍼 및 좀머 이후의 메인 키퍼로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 있다. 예상 이적료는 15M 가량이었으나, 가제타에 따르면 요구 금액이 20M로 늘었다고 한다 #. 개인 합의도 되었고, 꾸준히 인테르 소식에 좋아요를 누르는 등 이적시장 극초반의 희망적인 분위기에 비해 6월이 흘러가면서 점점 영입불발이 될 수도 있겠다는 흐름이 감지되고 있다. 주젭에 대해 HWG가 뜨면서 사실상 영입은 불발된 것으로 보인다.
* [영입 무산] 벤투 : 브라질 국가대표에도 승선한 아틀레치쿠 파라니엔시의 벤투를 세컨 키퍼 및 좀머 이후의 메인 키퍼로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 있다. 예상 이적료는 15M 가량이었으나, 가제타에 따르면 요구 금액이 20M로 늘었다고 한다 #. 개인 합의도 되었고, 꾸준히 인테르 소식에 좋아요를 누르는 등 이적시장 극초반의 희망적인 분위기에 비해 6월이 흘러가면서 점점 영입불발이 될 수도 있겠다는 흐름이 감지되고 있다. 주젭에 대해 HWG가 뜨면서 사실상 영입은 불발된 것으로 보인다.
- [영입 유력] 주젭 마르티네스 : 제노아의 주전 골키퍼로, 벤투 영입에 실패할 경우 주젭을 영입할 수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 플레이스타일도 오나나보다는 못하지만 발밑이 꽤나 좋은편이라 심자기가 좋아할 것으로 보인다. 예상 이적료는 15M 가량이다. 6월 11일 이후로 벤투는 이적료 차이로 무산되고, 주젭 영입에 근접했다는 디마르지오, 스카이스포츠 등의 기사가 이어지고 있다. 구아로의 보도에 따르면 올해 리그앙으로 임대갔었던 사트리아노+현금 으로 영입하겠다는 계획으로 보인다. 6월 14일자 보도에 따르면 13M+2M로 영입 직전이라고 한다. 이후 6월 26일 로마노가 Here we go를 띄우며 이적이 유력해졌다 #. 대가는 선수 교환 없이 13.5M + 보너스 2M 이라고 한다 #.
- [영입 무산] 마두카 오코예 : 우디네세의 주전 골키퍼로서 벤투 영입에 실패할 경우 차선책으로 영입할 수 있다는 디마르지오, 구아로 등의 보도가 있었다. 다만 벤투 정도로 유망하지 않은 이상 돈도 없는 인테르가 15M을 굳이 키퍼에 투자해야 하냐는 것이 팬들의 지배적인 의견이다. 주젭에 대해 HWG가 뜨면서 사실상 영입은 불발된 것으로 보인다.
DF
* [영입설] 알레산드로 부온조르노 : 30대 중반에 다다른 아체르비 및 데브라이만 있는 중앙 센터백 자리에 부온조르노 언급이 꾸준히 되고 있다. 브레메르, 잘로를 연속으로 유벤투스에 뺏긴 상태라 인테르도 더는 미뤄서는 안 되는 상황. 다만 나폴리와 경쟁이 붙은 상태이다. 30M은 기본이고 40M까지도 논의되는 상황이라 영입은 힘들 전망이다.
* [영입설] 알레산드로 부온조르노 : 30대 중반에 다다른 아체르비 및 데브라이만 있는 중앙 센터백 자리에 부온조르노 언급이 꾸준히 되고 있다. 브레메르, 잘로를 연속으로 유벤투스에 뺏긴 상태라 인테르도 더는 미뤄서는 안 되는 상황. 다만 나폴리와 경쟁이 붙은 상태이다. 30M은 기본이고 40M까지도 논의되는 상황이라 영입은 힘들 전망이다.
- [영입설] 마리오 에르모소 : 23-24시즌 후반기부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FA로 나올 것으로 보이는 에르모소를 인테르가 노리고 있다는 기사가 많았다. 5월 29일부로 알레띠와 결별이 확정. 젊고 실력있는 왼발잡이 센터백이지만, 알레띠에서 맡던 왼쪽 센터백은 이미 바스토니의 자리인데, 중앙센터백 자리에 의문 부호가 붙는 에르모소가 인테르에 자리가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오히려 나폴리와 계약이 유력한 상황.
- [영입설] 스가와라 유키나리 : 둠프리스가 나가면 대체자 우윙백으로 영입될 것으로 추측된다. 10여년 전 인테르의 오른쪽을 지켜줬던 나가토모 유토 이후 다시금 일본인 선수 영입이 이루어질 수도 있는 것.
- [영입설] 단 은도이 : FC 바젤 소속, 스위스 국대로 유로에서 골도 기록한 우측 윙백 자원이다. 둠프리스의 이탈시 유력한 영입 자원으로 점쳐지고 있다.
- [영입설] 마츠 후멜스 : 도르트문트에서 FA로 나왔다. 6월 30일자로 AC밀란, 인테르, 레버쿠젠 등이 노리고 있다는 빌트지의 보도가 있었다. 다만 높은 주급이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
MF
* [영입 유력] 피오트르 지엘린스키 : 23-24시즌 시작부터 시즌 종료 후 FA로 풀리는 지엘루에 대해 인테르와 링크가 있었다. 겨울이적시장에서 올 것이라는 루머도 있었으나, 여름이적시장에서 자유계약으로 노리고 있다는 스키라, 가제타 등의 보도가 있었다. 선수는 나폴리의 마지막 제안을 들어보고자 한다는 반응이나 1월 말로 접어들며 나폴리와의 사이가 틀어지면서 여름에 나가는 것이 매우 유력해졌고 이후 로마노의 메디컬 테스트가 완료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Here we go가 뜨며 7월에 합류하는 것이 사실상 확정되었다.
* [영입 유력] 피오트르 지엘린스키 : 23-24시즌 시작부터 시즌 종료 후 FA로 풀리는 지엘루에 대해 인테르와 링크가 있었다. 겨울이적시장에서 올 것이라는 루머도 있었으나, 여름이적시장에서 자유계약으로 노리고 있다는 스키라, 가제타 등의 보도가 있었다. 선수는 나폴리의 마지막 제안을 들어보고자 한다는 반응이나 1월 말로 접어들며 나폴리와의 사이가 틀어지면서 여름에 나가는 것이 매우 유력해졌고 이후 로마노의 메디컬 테스트가 완료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Here we go가 뜨며 7월에 합류하는 것이 사실상 확정되었다.
- [영입설] 태너 테스만 : 베네치아의 미드필더로 191cm의 좋은 피지컬을 가진 01년생의 중앙 미드필더 자원이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영입에 근접했다고 하며, 1시즌 간 베네치아에서 있은 후 25-26 시즌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FW
- [영입 유력] 메흐디 타레미 : 23-24시즌 여름이적시장부터 꾸준히 영입 리스트에 오르내리고 있다. 결국 로마노가 타레미와 인테르의 구두 합의가 완료되었다고 하면서 24-25시즌 여름이적시장에서의 이적이 사실상 확정되었다. Here We Go까지 뜨면서 2024년 여름 이적이 사실상 완료된 상황이다.
- [영입설] 알베르트 그뷔드뮌손 : 라우타로와 튀랑을 받쳐줄 공격수로 꾸준히 링크가 나고 있다. 다만 23-24 시즌 직후 성추문에 연루되면서 수사를 받고 있는 상태이며, 그 외에도 유망한 자원이기에 경쟁이 치열하다. 가제타 등의 보도에 따르더라도 개인합의는 되었지만, 일단은 아르나우토비치가 방출되어야 영입이 가능하다는 것이 중론이다.
3.1.4.2. 방출설
- [방출설] 덴절 뒴프리스 : 25년 6월까지 계약자로, 매번 피지컬에 비해 아쉬운 BQ와 경기력으로 인테르팬들의 속을 썩였다. 23-24 시즌 후반기에는 아예 다르미안에게 밀려 벤치자원 신세. 다만 아스톤 빌라가 둠프리스를 노리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 # 인테르와의 주된 갈등은 연봉 문제로, 올시즌 한심한 활약상에 비해 5~6M을 연봉으로 받길 원하는 것이다. 팬들의 반응은 대부분 적당히 받고 어서 나가기를 바라지만, 정말 나갈 경우 우윙백 자원을 다시 물색해야 하는 문제도 생긴다. 6월 30일자 구아로의 보도에 따르면 4M에 2027년까지로 재계약이 논의되고 있다고 한다.
- [계약 만료] 스테파노 센시 : 계약은 24년 6월까지로, 재계약 할 가능성이 희박하다. 23-24 시즌 겨울이적시장에서 사실상 레스터 시티로의 이적이 확정되었으나, 마지막 순간에 FFP에 대한 이견으로 이적이 무산된 바 있다. 결국 6월 30일자로 계약만료로 FA가 되었다.
- [방출설] 하칸 찰하놀루 : 현 인테르의 대체불가 자원인 찰하놀루에 대해 바이에른 뮌헨이 협상을 시도 중이라는 기사가 떴다 #. 공식 비드는 아니지만 협상 중이라는 보도가 있었으며, 인테르 측은 즉시 이적설을 부인하고 NFS 자원임을 명시했다 #. 플라텐버그 측에서도 찰하놀루가 바이언의 우선순위 자원이 아니라고 밝혔고, 찰하놀루도 개인 인스타를 통해 이적루머를 일축했다. 다만 동시에 작년에 맺은 2027년까지의 재계약을 연장하면서 연봉은 올려달라는 요청을 한 것으로 보인다.
- [방출설] 알렉산다르 스탄코비치: 데얀 스탄코비치의 둘째 아들로 스위스의 루체른 임대가 유력하다.
- [계약 만료] 데이비 클라선 : 23-24 시즌 전 1+1년 계약으로 합류했지만,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렸다. 옵션 발동 없이 팀을 나갈 것이 거의 확실시된다. 6월 30일자로 계약만료로 FA가 되었다.
- [방출설] 루시엥 아구메 : 지난 겨울이적시장에서 세비야로 임대를 다녀왔다. 나쁘지 않은 활약을 보였는데, 이에 힘입어 세비야에 완전이적시키려고 하고 있다.
- [계약 만료] 알렉시스 산체스 : 시즌이 끝나고 인테르와 결별할 것이 유력하다. 6월 30일자로 계약만료로 FA가 되었다.
- [방출설]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 : 23-24시즌 백업 공격수로도 써먹기 힘든 경기력을 보여주었고, 부상도 길었어서 사온 10M에서 손해를 보더라도 처분할 것이라는 예측이 많다. 다만 본인은 인테르에 남겠다는 상황.
- [방출설] 호아킨 코레아 : 마르세유로 임대가서 꽤나 출전했음에도 최악의 모습만 보여주고 돌아왔다. 리버 플레이트가 코레아 영입을 고려한다는 소식이 있다 #. 계약이 25년 6월까지라 이번에 팔아야 하는 상황이다. 다만 리버플레이트 쪽도 1년 버티고 자유계약으로 데려오려는 모습이 있어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 [방출설] 발렌틴 카르보니 : 올 시즌 몬차로 임대갔던 카르보니에 대해 인테르 측에서 후보로라도 써보자는 의견도 있었으나, 팀 재정상황상 35M 이상의 제의가 온다면 팔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스키라, 디마르지오 등의 보도에 의하면 피오렌티나, 아탈란타가 관심이 있다고 한다.
- [방출설] 마르틴 사트리아노 : 주젭 마르티네스 영입에 사트리아노를 끼워서 판매할 수 있다는 예측이 있다.
- [방출설] 가에타노 오리스타니오 : 칼리아리로 임대가 있는 젊은 스트라이커 자원이다. 칼리아리가 완전영입을 시도했으나 과도하게 금액을 깎으려고 시도해서 무산될 것이 유력하다는 스키라의 보도가 있었다 #. 오히려 로마노는 주젭 영입에 끼워서 제노아로 간다고 보고 있다 #. 한편 주전 자리 확보가 용이한 베네치아로 간다는 보도도 있어,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 [방출설] 세바스티아노 에스포지토 : 6월 19일 스키라의 보도에 따르면 엠폴리 임대가 유력하다고 보고 있다 #.
- [방출설] 프란체스코 피오 에스포지토 : 6월 26일 디마르지오 보도에 따르면 토리노가 노리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