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 14 반드시 공략해야 하는 던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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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테마 - Primal Judgement
1. 소개
난이도 |
요구 레벨 |
요구 아이템 레벨 |
일본어명 | 영문명 |
일반 | 20 | - | イフリートクエストバトル | The Bowl of Embers |
진 | 50 | 57 | 真イフリート討滅戦 | The Bowl of Embers (Hard) |
극 | 50 | 70 | 極イフリート討滅戦 | The Bowl of Embers (Extreme) |
아말쟈족이 소환한 불의 신. 대단히 사납고 잔인한 신으로 알려져 있다.
화염의 숨결을 내뿜고, 무쇠도 찢어발기는 발톱을 휘두르며, 그 뿔의 분노는 천공을 불사른다.
이프리트를 마주하는 자는 반드시 '지옥의 화염'에 휩싸이게 될 것이다.
화염의 숨결을 내뿜고, 무쇠도 찢어발기는 발톱을 휘두르며, 그 뿔의 분노는 천공을 불사른다.
이프리트를 마주하는 자는 반드시 '지옥의 화염'에 휩싸이게 될 것이다.
파이널 판타지 XIV에 등장하는 야만신이며 아말쟈족이 소환한 야만신. 말을 시작할 때마다 사자성어를 붙인다.(용맹무쌍, 병귀신속 등)[2] 푸른색 화염의 숨결로 평범한 인간을 화염의 신도로 만들어버린다.
2. 사용 기술
2.1. 일반 난이도
용맹무쌍......이 몸의 힘을 똑똑히 보아라!
- 폭렬 난사 : 이프리트의 주위에 충격파가 발생하면서 플레이를 밀치는 기술. 평범한 밀치기 기술이지만 근접딜러 입장에서는 짜증나는 기술.
- 소각 : 전방에 브레스를 날린다. 이 때문에 탱커를 제외한 파티원들은 이프리트의 후방에서 딜을 해야 한다. 탱은 파티원들이 휩쓸리지 않게 맵 가장자리로 끌고 간 뒤 맵 가장자리를 등지고 탱을 해야 된다.[3]
고군분투... 허나 이 몸의 상대는 못 된다!
- 용암 분출 : 2 페이즈 부터 탱커를 제외한 무작위 대상에게 장판을 생성한다. 장판이 먼저 생성된 다음 사라지면서 폭발하는 방식이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진 난이도 부터에서는 시전 대상이 3명으로 늘어나고, 연속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다른 파티원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이동해야 한다.
병귀신속.....'염옥의 말뚝'으로 심판을 내리니라!
- 염옥의 말뚝 : 이프리트 공략의 핵심. 염옥의 말뚝 하나를 소환한다. 염옥의 말뚝을 파괴하지 못하면 전멸기를 맛 보기 때문에 말뚝을 무조건 파괴해야 한다. 진 난이도 부터는 4개로 늘어나고 극 난이도에서는 10개 이상 소환한다.
영원위대.....이 몸의 '지옥의 화염'으로 불타올라라!
- 지옥의 화염 : 이프리트의 전멸기. 말뚝을 모두 파괴하지 못했다면 무조건 전멸하게 된다.
정정당당.....이 몸의 적수로 손색이 없구나!
- 광휘의 불기둥 : 3 페이즈 부터 까는 장판. 용암 분출과는 달리 지정된 위치에서만 발생하는 장판이다. 외곽 주변이나 안쪽을 완전히 덮어버리며, 극 난이도에서는 맵 대부분을 덮어버린다. 재수없게 장판이 겹쳤을 때 맞으면 탱커도 급사할 수 있으니 최대한 피하자.
불구대천......이것은 설마......빛의 축복!?
2.2. 진 난이도
- 진홍의 회오리 : 이프리트가 외곽으로 순간이동 하면서 전방으로 돌진을 시도한다. 이 때는 타켓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곧바로 피해야 된다. 또한 페이즈가 지나면서 분신이 추가된다.(최대 3마리, 극은 최대 4마리) 다만 시계방향으로 차례대로 돌진이 날라오니 분신이 돌진을 시도하는 것을 확인하고 시계방향으로 하나하나씩 피하면 된다. 오히려 극 쪽은 고정자리이기 때문에 진보다는 피하기 쉬운 편이지만 돌진 폭은 말도 안되게 넓어져서 방심은 금물이다.
2.3. 극 난이도
- 소각 : 화염 숨결에 열화상이라는 디버프가 추가 된다. 최대 체력이 감소하고, 받는 피해가 증가하는 디버프이기에 탱커들은 일정량의 중첩이 쌓이면 교대를 해줘야 한다. 보통 3중첩때 교대하며, 가끔 두번 뿜기도 한다. 교대 타이밍에 이러면 많이 꼬이는 편.
- 작열의 포효 : 힐러들이 고생하는 이유. 무작위 힐러를 지정해서 작열 디버프를 건다. 디버프에 걸린 힐러는 일정 시간동안 자신 주위에 광역 판정이 일어나는 불을 뿜기 때문에 이것에 맞은 힐러는 무조건 처음에 정해준 자리로 이동해야하며, 아무도 그 힐러 근처로 가지 말아야 한다.
- 염옥의 사슬 : 이프리트를 맡은 탱커를 제외한 두 명의 대상에게 사슬이 이어지면서 지속 피해가 생긴다. 서로 붙어있을 수록 지속 피해가 감소한다. 만약 교대해야하는 상황의 탱커와 함께 선이 걸렸다면 선을 이프리트 사이에 걸치면서 최대한 붙는다.
-
염옥의 말뚝 : 말뚝의 개수가 증가하고, 말뚝을 파괴하면 폭발하면서 받는 피해가 증가하는 디버프를 얻게 된다. 다만 디버프의 지속시간 자체는 매우 짧다. 그렇기에 말뚝을 한꺼번에 처리하는 것 보다는 차례대로 처리하는 것이 좋다. 또한 3 페이즈에서는 거대한 말뚝이 등장하는데, 다른 말뚝에 비해 체력이 높다. 보통 작열 디버프를 맞아서 피해있는 힐러쪽 말뚝은 근딜이 가지않고 원딜이 처리한다.거대 말뚝은 체력이 높고 때문에 공격력이 부족한 파티라면 전멸기를 보게 되는데 , 작은 말뚝을 빠르게 점사하여 부순 뒤, 마지막으로 근접 딜러의 리미트 브레이크를 거대 말뚝에 사용하는 방법이 보편화 되어있다. 거대말뚝은 풀피여도 2단계 이상의 근딜리밋 한방에 제거가 가능하며, 1단계만 차있다고 하더라도 반피정도는 깎을 수 있다. 다만 요즘은 딜이 너무 쌔서 여기서 딜컷하는경우가 많다. 아니 무조건 딜컷한다.큰말뚝도 리미트 안쓴다.
만약 원딜형 리미트로 동시에 잡게된다면 디버프 중첩으로 인해 오히려 역효과가 나게된다.(1분 35초)
파티원들은 멘붕. 시청자들은 빅재미.또한 조율을 풀 경우에도 일반 스킬로도 단시간에 말뚝을 빨리 처리할 수 있어서 디버프 중첩이 크므로, 디버프 중첩을 풀고 말뚝을 제거해야 한다. 홍련에서는 그냥 툭툭 쳐줘도 순식간에 딜컷을 하게될 정도이니 도트기는 금지. 그냥 대놓고 춤을 추거나 감정표현을 하는등 라면딜이 필수가 되어버렸다. 마지막 말뚝 페이즈에서 딜이 과할경우, 전멸기로 탱커가 살아남는 경우가 있는데, 곧바로 전멸기를 연속해서 발동해 강제로 전멸시키는 어이없는 장면도 생겨버린다.(...)
3. 공략
다른 야만신들과는 달리 가장 처음부터 상대하게 되는 야만신이라 가장 약체라는 이미지가 박혀있는 편. 극 난이도에서는 가루다, 타이탄에 이어 가장 마지막에 공략하게 되는데 마지막 답게 상당히 짜증나는 난이도로 군림한다.3.1. 일반 난이도
배신자의 간계로 아말쟈족에게 사로잡힌 모험가와 불멸대 일행. 잔라크로 연행된 그들은 아말쟈족이 숭배하는 화염의 야만신 '이프리트' 앞으로 끌려가게 된다.
이 위기를 벗어나려면 자신의 모든 힘을 걸고 이프리트를 굴복 시키는 수밖에 없다. '지옥의 화염'을 다루는 강대한 야만신과 대적할 모험가 일행의 실력이 바야흐로 시험대에 올랐다.
이 위기를 벗어나려면 자신의 모든 힘을 걸고 이프리트를 굴복 시키는 수밖에 없다. '지옥의 화염'을 다루는 강대한 야만신과 대적할 모험가 일행의 실력이 바야흐로 시험대에 올랐다.
토벌전 첫 오픈시에 이벤트 필드에서 시작한다. 감시가 느슨해진 틈을 타, 수로를 통하여 빠져나가 정비하고 도전할 수 있다.
가장 처음으로 대면하는 야만신이다. 난이도가 초보자 중점으로 맞춰져 있기 때문에 난이도가 낮다. 다만 염옥의 말뚝을 파괴하지 못하고 전멸하는 경우가 꽤 있는 편.
특히 저렙 무작위로 걸려오는 사람들이 매우 좋아하는 토벌전이다. 기본이 2~30분인 저렙 인던과 달리 5분안에 끝나기 때문.
3.1 패치 이후 조율을 해제하고 오더라도 빛작이 가능해짐에 따라서 새로운 노가다의 장소로 떠올랐다. 레벨이 매우 낮은 덕분에 딜컷도 낮고, 무적 패턴도 없어서 보통 20초대에서 끝낼 수 있다. 덕분에 오늘도 많은 이프리트들이 빛의 전사의 손에 학살당하고 있다(...).
3.2. 진 난이도
빛의 전사가 야만신용 병기를 알테마 웨폰을 파괴하는 데 성공했다는 소식은 에오르제아 사람들에게 용기를 심어주었으나, 이는 오히려 지금까지 숨을 죽이고 있던 야만족 세력이 활동을 시작하는 계기이기도 했다.
알테마 웨폰을 경계하여 야만신 '이프리트' 소환을 삼가고 있던 아말쟈족도 기회를 놓칠세라 재소환에 나섰다. 유례없는 양의 크리스탈을 바쳐 더욱 강력한 힘을 얻은 이프리트가 돌아온 것이다.
알테마 웨폰을 경계하여 야만신 '이프리트' 소환을 삼가고 있던 아말쟈족도 기회를 놓칠세라 재소환에 나섰다. 유례없는 양의 크리스탈을 바쳐 더욱 강력한 힘을 얻은 이프리트가 돌아온 것이다.
역시나 진 난이도에서도 가장 처음으로 대면하게 된다. 패턴은 일반에서 약간 달라지고 돌진 패턴만 추가된 것 뿐이라 무리 없이 클리어가 가능하다.
특히 진 난이도는 8인이라 탱이 2인이 잡히는데, 부탱이 탱으로서 할 일은 없다. 패턴상 어그로 잡아야 될 쫄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그냥 근접딜러라고 생각하고 공략하면 된다. 다만 메인탱이 죽는 긴급사태가 일어날 경우에는 도발을 이용해서 얼른 어그로를 인계받아 메인탱으로 전환하자. (이것은 이프리트 뿐만이 아니라 탱이 2인 이상 잡히는 다른 토벌전이나 레이드에서도 마찬가지다)
3.3. 극 난이도
혼돈을 바라는 어둠의 사도 아씨엔의 개입으로 야만족 세력이 새로운 지식을 얻자, 그들은 강력한 야만신을 불러내는 데 잇달아 성공하게 된다. 아말쟈족 또한 예외는 아니다.
지옥의 불꽃으로부터 되살아난 화염신 '이프리트'가 강림했다. 야만신을 토벌하려던 불멸대 특수부대를 가볍게 물리친 궁극의 화염신을 상대로, 빛의 전사는 승리를 쟁취해낼 수 있을 것인가.
지옥의 불꽃으로부터 되살아난 화염신 '이프리트'가 강림했다. 야만신을 토벌하려던 불멸대 특수부대를 가볍게 물리친 궁극의 화염신을 상대로, 빛의 전사는 승리를 쟁취해낼 수 있을 것인가.
극 타이탄의 무시무시한 난이도로 인해 예전부터 약체 이미지가 붙어있던 이프리트가 저평가 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저평가만 되는 것이고 난이도 자체는 극 타이탄 못지 않게 높다. 특히 힐러의 역량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선 이프리트가 사용하는 기술의 데미지가 매우 아프다. 탱커의 경우는 브레스 한방으로 피가 절반 이상이나 까이는데다 디버프로 인해 체력마저 더 낮아지기 때문에 힐러가 상당히 고생하게 된다. 게다가 브레스를 한번 쓰는 게 아니라 연속으로 2번 쓰는 경우가 있다. 이 때문에 자칫하다가 교대하러 온 탱까지 맞아버리면서 인계가 꼬이는 경우가 상당하다. 탱커는 다른 파트너 탱커를 주시 대상(shift+f)으로 설정해두고 계속 디버프를 확인하는 편이 좋다.
그리고 이프리트가 사용하는 디버프 기술인 작열의 포효로 힐러를 강제로 고립시키기 때문에 사람들이 멀리 있다면 힐을 해주기가 어렵다. 백마라면 케알가를, 학자라면 에오스를 믿어야 한다. 작열 디버프에 걸린 힐러는 9시 방향에 따로 고립시키고 아무도 다가가지 않아야 한다. 파티원이 붙을 경우 범위공격인 뜨거운 열기로 주변에 엄청난 대미지를 입게 된다. 근처에 말뚝이 생길 때는 원딜이 처리해야 하는 식으로 진행한다.
시작 부터 말뚝이 깔리게 되는데, 시계방향이든 반시계 방향이든 처리하고 나서, 전멸기를 보게 되고, 그 이후로 반드시 광휘의 불기둥을 쓰게 된다. 각 페이즈의 장판을 사용할 때 마다 피할 공간이 생기는데 첫 번째 장판은 1시-7시에 빈 공간이 있고, 두 번째는 2시-8시, 세 번째는 3시-9시에 빈 공간이 생긴다. 대부분 1시 방향을 위주로 피하게 된다. [4]
두번째 말뚝 페이즈때부터 "염옥의 사슬" 이라는 디버프를 특정 대상 두명에게 연결시키는데, 거리가 멀어질수록 입는 피해가 증가하기 때문에 최대한 가까이 붙어야 한다. 탱커랑 사슬이 걸린 상태에서 무작정 붙으면 소각에 녹을 수 있기 때문에 디버프 수치가 1인 상태를 유지하는 거리에서 조절하면 된다. 가장 최악의 상황은 포효에 걸린 힐러와 이어진 상태...
또한 마지막 페이즈에 큰 말뚝이 생기는 경우는 나머지 말뚝 부터 전부 처리하고 나서 리미트 브레이크를 이용해서 큰 말뚝을 처리하는 편이나, 3.0에서 장비레벨이 올라 말뚝 다 부수고 직접 사용할수도 있다.
극왕과 더불어 힐러들이 싫어하는 토벌전 중 하나이며, 신속한 마법 → 부활/레이즈 스킬이 필수가 된다. 전체적으로 쉴 틈이 거의 없고, 부활 캐스팅 중에 탱커가 힐을 못 받고 통구이가 되는 경우가 상당하기 때문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극 타이탄과 마찬가지로 딜러들이 최대한 생존해야 하기 때문이다. [5] 조율을 풀 경우에도 주의해야 하는데, 단시간에 이프리트의 체력이 줄어들 경우 말뚝을 소환하자마자 스킵하고 바로 전멸기를 연속해서 사용해 진행이 불가능해지기 때문이다. 거기에 무적 판정까지 되어버려서 잡을 수가 없다.[6] 따라서 조율해제 상황에선 말뚝이 나오면 바로 이프리트 본체에 대한 딜을 중지하고 말뚝부터 다 처리해야 한다. 도트기 사용도 금물.
여담으로 이후에 나오는 컨텐츠에서는 사슬이 나오는 기믹이 나올 경우 멀리 떨어져서 끊는 것으로 바뀌었다.
4. 칠흑의 반역자
공명편에 등장하는게 확정. 가루다와 같은 층에서 등장한다. 원본이랑 별로 차이가 안 나는 가루다와 달리 2족보행의 마인형으로 뿔을 제외하고 원본과 엄청난 괴리감을 보여주며 등장하며 한술 더떠서 가루다와 합체도 하며 명칭은 락타팍사(Raktapaksa).[7][8] 생김새 자체는 파이널 판타지 XV의 화신 이프리트를 닮았다.덤으로 칠흑비화를 통해 한 가지 드러난 사실이 있는데, 세계가 쪼개지기 이전 라하브레아의 창조물 중에 화염 정령 이프리타라는 존재가 있었다는 것. 아마 원초세계에 전해져 내려오는 화염신 이프리트의 원형이 바로 이것으로 보인다.
이후에 5.5 스토리 중 이벤트 전투로 루나 이프리트가 등장하게 된다.
[1]
진 이가탄을 모두 클리어해야 2.5 희망의 등불 주요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
[2]
이는 아말쟈족의 말버릇이기도 하다
[3]
이프리트 뿐만 아니라 파판 14에서의 탱커는 대부분 이런 식으로 넴드를 상대해야한다. 예외적으로 몇몇 넴드는 공격 방향이 뒤쪽이나 사이드이긴 하지만 그건 딜러나 힐러가 알아서 위치를 잘잡으면 해결되는 문제이니 어지간하면 아군을 믿고 열심히 어그로를 잡자.
[4]
처음 이프리트가 서 있는 쪽이 대략 2시 방향이므로, 시작할 때 이프리트 뒤에 바닥징을 하나 찍어두면 피하기 편하다.
[5]
딜러 부족으로 인한 딜 로스는 이후 말뚝 처리가 늦어져 전멸로 이어지기 매우 쉽기 때문이다.
[6]
이것은 특정 기믹후에 전멸기를 사용하는 다른 토벌전에도 포함되므로 적당히 딜을 끊어주어야 한다.
[7]
네로 톨 스카이와나 리위아 사스 유니우스 같은 갈레안인이 상상력으로 섞여들어갔다는 가설이 있다. 뼈대 자체는
갓프카의 뼈대와 모션을 재활용했다.
[8]
가루다의 다른 이름이며 뜻은 붉은 날개를 가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