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석(기자)

주말 남성 앵커
34대 정연욱	→	35대 이재석	→	36대 박주경

<colbgcolor=#307be1><colcolor=#ffffff> 前 KBS 뉴스 9 주말 메인 앵커 이재석 Lee Jae Seok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79년 8월 1일 ([age(1979-08-01)]세)
	서울특별시
거주지	서울특별시
학력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 / 학사)
직업	기자
링크	[1]

1. 개요

2. 경력

• 2005년 : KBS 31기 공채 기자
• 2006년 : KBS 사회부 기자
• 2018년 : KBS 탐사보도부 기자
• 2020년 : KBS 사회부 기자
• 2021년 : KBS 앵커

3. TV 방송

• KBS 내 삶을 바꾸는 선택 2020 총선 K터치 진행 (2020년 4월 15일)
• KBS 뉴스 9 주말 진행 (2021년 6월 19일 ~ 2023년 4월 23일)
• KBS 뉴스광장 평일 임시진행 (2021년 12월 13일 ~ 2021년 12월 17일)
• KBS 뉴스특보 강릉 옥계 산불 동해로 확산 (2022년 3월 5일)
• KBS 뉴스특보 강원도 양구군 송청리 산불 확산 (2022년 4월 10일)
• KBS 뉴스특보 한미 정상회담 기자회견 (2022년 5월 21일)
• KBS 사사건건 임시진행 (2022년 5월 4일 ~ 2022년 5월 6일)
• KBS 뉴스 12 임시진행 (2022년 8월 1일 ~ 2022년 8월 5일)
• KBS 뉴스라인 임시진행 (2022년 10월 24일 ~ 2022년 10월 28일)
• KBS 사사건건 진행 (2023년 5월 1일 ~ 2023년 11월 10일)

4. 수상

• 제45회 한국방송대상 보도기자 부문(2018)
• 제51회 한국기자상(2019)
• 제11회 한국방송기자대상(2020)
• 임종국상(2019)
• 제47회 한국방송대상 시사보도TV 부문(2020)
• 제28회 BJC 올해의 방송기자상 대상(2019)

5. 여담

• 2016년 4월 KBS 라디오에서 어버이연합 어용시위 논란에 대해 타 방송사의 보도를 인용하여 전하다가 강제하차를 당한 전적이 있다. 상세한 내용은 이쪽으로.

• 주로 정보기관, 교도소, 검찰, 역사 분야를 전문으로 탐사보도를 한 것으로 보인다. 언론노조 KBS본부의 2017년 파업 당시 파업뉴스를 통해 '군 사이버사령부 댓글 공작'을 특종 보도해 김관진 전 국방장관이 구속 기소되었다. 이명박 정부 4대강 민간인 사찰 문건 입수 보도, 교도소 독방 거래 보도,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시사기획 창 - 밀정 2부작'등을 보도했다. 밀정 1부 - 배신의 기록 밀정 2부 - 임시정부를 파괴하라

• 2021년에는 과거 검찰이 이재명을 상대로 표적 수사를 한 의혹이 있다는 보도를 했다.
  

• 후배 기자로 보이는 이세중 기자와 호흡을 많이 맞추었다.

• 탐사보도 기자들이 방송에 덜 친화적인 사람들이 많은데 자신이 KBS 뉴스 9 주말 앵커가 된 것은 이례적이라는 말을 했다. 인터뷰는 이쪽 실제로 주말 9시 뉴스에서 진행하는 뉴스를 만나다 코너에서 던지는 질문들은 탐사보도 성격이 강해 상당히 공격적이다.

• 2023년 11월 박민 KBS 사장이 취임하면서 진행하고 있던 사사건건 앵커직을 내려놓았다. 이후 11월 23일 인사에서 비취재부서인 시청자센터 시청자사업부로 전보되자, 당일 사표를 제출하고 12월 11일부로 KBS를 퇴사를 선언했다. # ##

• 100분 토론 1055회에 출연하여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 2024년 6월 (주) 명랑사회에서 새로 제작하는 저녁 6시 프로그램 " 내 그럴 줄 알았다 " 에 진행자로 섭외되었다. 안귀령 전 앵커와 호흡을 맞추게 된다.

• 정치 성향은 진보주의자라고 할 수 있다. 상술한대로 언론노조 활동을 했었으며, 당연히 2017년 공영방송 총파업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퇴사 이후에도 김어준의 방송에서 진행자로 출연하는 등 진보 성향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 당시 계엄령 속보가 뜨자 곧바로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의 스튜디오에서 긴급 방송을 준비했는데 스튜디오 앞에 계엄군이 나타났다고 해서 그러한 상황에서도 방송을 진행한다는 21세기 대한민국 언론인 사이에서 굉장히 경험하기 힘든 일을 경험한 언론인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