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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미궁에서 하렘을/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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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세계 미궁에서 하렘을의 등장인물을 서술한 문서.

2. 주인공 파티

2.1. 카가 미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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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록산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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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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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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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베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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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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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타 인물



[1] 애니메이션에서는 51세. [2] 코믹스 기준으로는 처음부터 여자 드워프를 노리고 갔다. 속내를 감추려고 대장장이, 안되면 드워프 전위(대장장이가 되는 조건을 찾으면 나중에 직업을 바꿀 생각이었다)가 필요하다고만 말했고, 교육 덜끝난 여자 드워프 하나 뿐인데 대장장이도 아니니 다른 전위를 보여주겠다고 아란이 추천하지만 미치오는 당연히 여자 드워프를 보여주길 요구해서 남자쪽은 보지도 않는다...하렘파티 구상은 당연히 이전부터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고생해서 욕실까지 만들어 혼욕하는 판에 남자를 들일리가...) 이 일과는 관계없다. [3] 아란의 떡대가 큰 남성노예를 미치오가 보는 부분은 코믹스 기준으로는 4권으로 도적단이 아란의 상관을 습격할때다. 특별히 무서워 하는 묘사도 없고, 이후 등량교환으로 마법사직업을 얻는다. [4] 코믹스 기준으로는 6권 [5] 대장장이를 구한다는 소개서 였지만 이미 세리가 대장장이 직업을 얻은 후라 여자(!) 전위 요원을 구한다고 말한다 [6] 공작령내 미궁탐색을 의뢰받고 미치오가 하르츠와 파티를 짜게되어 엿본 바로는 성기사(14), 기사(50), 전사(30), 주민(6), 마법사(1), 탐색자(1), 검사(1), 삼림 보호관(1), 약초 채집가(1)를 가지고 있다. 웹 연재판과 서적판이 동일하다. [7] 미치오가 홍수피해를 입은 하르츠 공령 소속 마을의 구호활동을 돕게 되었을 당시 잠행중이던 공작을 감정 스킬로 알아봐버린 탓에 공작의 눈에 띄게 되었고 미치오는 스킬로 그를 알아봤다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 '과거에 잠시 만난적이 있다'는 식으로 적당히 얼버무리게 된다. 여기에 미치오가 다른 모험가들보다 두배이상의 속도로 구호물자 전달을 끝낼 정도의 실력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제대로 공작의 눈에 들어오게 된다. [8] 하르츠 공작과의 만남에서 세르마 백작 처형까지의 흐름을 돌이켜 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세르마 백작 처형을 위한 하르츠 공작의 계략에 미치오가 이용당한 것 뿐으로 생각된다. 성내부에 침입하기 위해 세르마 백작에게 파악되지 않은 모험가가 필요했고, 처음의 잠행부터 모험가가 모인곳에 와서 눈에 띄는 모험가(미치오)만 데려와서 통성명하고 사라진 이유부터가 이후의 세르마 백작성 공략을 위한 인재의 엽입을 위한 것이고, 여기서 눈에띈 미치오를 지원해 가능성이 보이자 제국해방회에 추천한다.(세르마 백작일가를 배제 하기 위해서는 딸을 노예로 넘길 엘프 이외의 제국해방회에 멤버(미궁공략에 공헌해 속죄한다는 명목으로 넘길테니 공략가능한 사람으로 주변이 인정할 필요가 있었을 것이다)가 필요했을테니 처음부터 노렸을 것이다) 록산느의 건도 실적(공략층수)이 부족한 미치오를 추천대상으로 삼기 위해 좋은 조건(미궁보스는 방어시 장비 파괴의 가능성이 있어 회피탱이 반필수다)이라 확인 하려는것 뿐으로 보인다(미치오는 록산느를 빼가려는 의도가 없는지 의심했으나 탱킹 능력 확인후는 일절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9] 공작의 의뢰나 부탁을 받을때 대부분 속으로 투덜거리는 미치오지만 카시아가 같이 부탁하면 어쩔수 없지 라며 내심 곧바로 수긍한다 [10] 다른 중개인들의 눈 밖에 나면 상인 길드에서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에, 최대한 비싼 가격으로 사들이는 것으로 다른 중개인들과 상부상조하고 있다. [11] 하르츠 공작에게는 '필드워크'를 사용하는 모험가로 알려졌는데 당시에는 아직 모험가 직업을 얻지 못했다. 보너스 주문 '워프'를 숨길려면 모험가 직업을 얻어야만 했다. 하지만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도적단을 잡지 못하자 공작이 특단의 조치로 신분을 증명하지 않아도 현상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법을 바꾼 덕분에 현상금을 받는데 성공한다. [12] 웹연재판에선 MP 전체 해방 [13] 하르츠 공작은 미치오가 이런 일을 대비해 모험가에서 탐색자로 미리 직업을 변경한 것으로 착각하고 고마워한다. 사실은 당시 미치오는 모험가 직업을 아직 못얻었고, 하필이면 하르츠 공작에게는 모험가라고 알려져서 사실을 어떻게든 숨길려고 탐색자 렙업에 매진하고 있었다. [14] 엘프의 귀족회의는 물론이고 황제에게도 승인을 받는다. 이후 주변 반응을 봐도 그럴만 했다라 미궁 토벌의 의무의 중대성을 보여준다(이후 미궁 제어가 안 돼서 멸망해버린 영지가 등장하면서 그 이유를 보여준다) [15] 작위 계승권때문에 그대로라면 다음 백작이 되기 때문에 노예는 확정된 상태였다. 기존 세르마 백작 일가가 얼마나 능력적 신용을 잃었는지 보여주는 부분.(실제로 세르마 백작이 루티아도 위험하다고 미궁에 안보냈기 때문에 렙업 보조가 기본인 귀족이면서도 등장인물중 최하레벨, 기본직업 하나뿐인 상태였다) 미치오의 노예가 된것은 미치오가 미궁을 공략할 인재이므로 그 아래서 공략에 도움을 주는게 속죄(아버지를 설득하지 못한것에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다)라는 말에 납득해서다. 사실상 세르마 백작을 제외하면 미궁 공략의 의무를 무시하는 인물은 없는 셈. [16] 록산느를 보는 남자들의 시선이 다른 사람을 보는 시선과 다른게 록산느가 꼬리쳐서 그렇다고 생각했다. 미치오는 이야기를 듣고 록산느의 미모(특히 가슴..)를 보고 눈빛이 안변하면 남자가 아니라고 생각하며 헛소리 취급했다. [17] 록산느의 부모는 어릴 적에 죽어서 숙모네 가족에게 몸을 맡겼다. [18] 얼핏보면 가족에게 해서는 안될 짓을 한 것 같지만, 성노예라면 가격이 비싸지기 때문에 좋은 집안에 팔릴 가능성이 높고, 그런 좋은 집안의 첩이나 후처가 될 가능성도 높다. 록산느도 처음엔 숙부를 많이 원망했지만 사실은 자신을 생각해서 한 일이었다는 것을 깨닫고 오히려 덕분에 미치오를 만날 수 있게 되었다며 이해해주게 된다. [19] 웹소설판에선 103화 [20] 반년전 연습전에서 수전사 6레벨이던 록산느에게 한번도 공격을 적중시키지 못했다. 결투 시점에서 록산느는 수전사 32레벨이라 압승. [21] 그녀에게 자폭구(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상대방에게 강력한 공격을 날리는 것이 가능한 아이템)가 있었기 때문에 사보가 자폭구를 사용해 록산느와 동귀어진 하는 '명예로운 무승부'를 하라고 지시했지만 그녀가 거부했기 때문. 사실 록산느에겐 '대신의 팔찌'가 있었기 때문에 설사 사용했어도 아무 소용도 없었겠지만 미치오 일행은 다른 사람들의 눈에 띄는것을 피하려고 일부러 발목에 감아서 옷속에 숨겼던 탓에 사보 일행은 그 사실을 깨닫지 못했다. [22] 원문은 ドープ薬. 도프는 마약의 은어로 쓰인다고 한다. 웹연재판 번역자가 사용한 각성제와는 조금 다른 느낌. [23] 확실하게 승리와 패배가 갈린다면 재신청 할 수 없다고 한다. [24] 한계 레벨(레벨 1과 99) 즉사 [25] 상당한 채무가 있지만 무력으로 무기한 연장을 일삼는 등을 한 것 같다. 압도적 무력이 사라진 순간, 채무를 이행할 방법도 없는 상태니 사실상 멸망의 카운트 다운에 들어간 상태다. [26] 상급 무기, 방어구뿐만 아니라 마법사 노예까지 매물로 나온다. [27] 미치오가 느낀 첫인상은 세인트 버나드였다. [28] 무슨 혁명가 조직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제국 내 미궁을 정복하는 모임이다. 다만 미궁을 통해 이득을 얻는 무리들도 있어서 이들로부터 공격을 받을 염려도 있다보니 비밀리에 운영되고 있다. [29] 영문표기가 없어서 카타카나를 그대로 옮긴거라 수정이 필요할수도 있다. [30] 이세계 기준 법적 성인인 15세에 아들을 얻고 그 아들이 성장하고서야 미궁에 드나들었다. 황태자는 현재 25세라고 하니 대략 미궁 9년차. [31] 웹연재에선 제도 옷가게에서 우연히 스타킹을 발견한 미치오가 이 멋짐은 나눠야한다며 황제에게 선물로 한 켤레를 보낸다. 그 후에는 여성용 마법사 장비인 하이힐을 하사하고 스킬융합을 해서 다시 진상하라는 황가의 법도에 따른 임무를 내리기도 했으나 서적판에선 스타킹은 미스릴 소재를 직접 모아 엘프의 장인에게 의뢰하여 만드는 설정으로 변경되었고 한 켤레를 황제에게 양도하는것은 같으나 그걸로 황제의 언급은 끝이며 때마침 해방회 상점에 입고된 스킬슬롯 5개짜리의 에나멜 부츠를 미치오가 그대로 구입하는 스토리가 전개된다. 해방회 내부에선 속세의 직책등이 무의미하다고 했으니 설정충돌로 인해 스토리를 변경했을 가능성도 있다. [32] 그리고 당연히 주인공이 가진 직업이다. [33] 루티나에게 제후회에서 활약 한다는 어릴적 꿈을 이루려면 노예라도 금화 한장 정도는 벌어 보라고 하며 도발을 하며 조건으로 걸었지만, 그정도 금액은 미치오에게 아무것도 아니라 루티나의 소유금으로 인정하고 있어, 할수없이 싸게 판다. [34] 루티나는 보상의 제시도 구체적으로 하지 않는 의뢰니 거부할것을 조언하지만, 어차피 던젼 들어가야 하니 적당히 들어가는 척이나 할 마음으로 수락한다. 엘프쪽 권력자라도 수틀리며 떠나면 되는데 네가 어쩔거냐는 생각은 덤. [35] 네스코 미궁 입구에 배치된 탐색자가 카산드라의 입김이 닿은 탐색자라 미치오 파티가 미궁 드나드는 횟수를 그대로 보고받았다. 자신이 나오는 시간보다 먼저 던젼에 들어가, 자신이 돌아갈 때까지 나오지 않고 있다고 보고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실제로 미치오 일행은 워프로 던젼을 드나들고 있으므로 들어가고 나오는 시간은 파악이 안되고 있고 네스코 미궁에만 있는것도 아니다. [36] 새벽에 들어가서 아침식사 때 잠시 나왔다가 다시 저녁까지 들어가는 일정을 매일 소화하는건 몬스터 무리를 거의 피격당하지 않고 마법연사로 손쉽게 처리하는 미치오 파티정도가 아니고선 심신의 피로 때문에 불가능하다. [37] 쓸만하다고 판단은 한듯 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우수한 모험자라면 실패할수 없는 임무, 년단위로 시간 걸릴 일이 아니다 라며 도발을 해서, 미치오가 지긋지긋해 한다. 루티나가 미치오를 고평가하며 반발하자 농담 취급하며 끝까지 무시한다. 실제 카산드라쪽의 평가는 알수 없지만 미치오 일행쪽은 일족인 루티나를 포함해 아무도 은혜를 느끼지 않고 있으며 받은 임무도 실패해도 그만으로 생각하는 상태다. [38] 그리니아라는 지역이 예전에 제국의 일부였다가 미궁토벌이 지체되며 몬스터 때문에 사람이 거의 살지 않게되며 교류가 끊어지게 되었다. 그곳에 살고있던 옛 지인이 아직 살아있다면 소식을 알려주고, 그게 아니라도 그리니아의 현재 상황을 탐색해오는것. [39] 남편과 함께 사흘에 한번씩 미궁에 들어간다는데 그래서인지 상당히 레벨이 높다. 남편은 무려 마을사람 53레벨. [40] 이름은 언급된적이 없고 애니메이션 스탭롤에도 청년 탐색자라고 표기되었다. [41] 크라탈 8계층 보스방에 미치오보다 앞서 들어간 록산느의 몸매를 보며 시시덕거렸던 6인파티는 사실상 빌런취급이라 이들이 전멸했다 한들 와닿는 부분이 전혀 없다. 실제로 미치오나 파티멤버도 꼴 좋다라는 반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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