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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4-11 17:48:23

이사만루2018/팁 및 공략

이사만루2018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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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규유저 팁2. 인게임 결제 팁
2.1. 결제 앞두고 읽어보기2.2. 상점 이용 팁
3. 중급(가성비) 카드 고강 vs 최상급 카드 저강4. 기타 팁5. 공식 카페

1. 신규유저 팁

2. 인게임 결제 팁

2.1. 결제 앞두고 읽어보기

2.2. 상점 이용 팁

설명의 편의상 우측에 있는 메뉴부터 적는다.

3. 중급(가성비) 카드 고강 vs 최상급 카드 저강

당장 스탯이 높다고 무작정 쓰는 것은, 향후 플레이를 생각하면 비용 대비 효율이 그다지 좋지 않다.

예컨대 OVR 86의 추억의 선수 카드가 있고, 같은 선수에 대한 OVR 97의 레전드 카드가 있다고 가정하자.[9]
이 둘의 OVR 차이는 11이므로, 추억의 선수+7과 레전드+1의 OVR은 97로 서로 같다. 강화단계별 OVR을 표로 만들면 다음과 같다.
OVR 86 87 88 90 92 94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추억의 선수 +1 +2 +3 +4 +5 +6 +7 - - +8 - - +9 - - +10 +11 +12
레전드 - - - - - - +1 +2 +3 - +4 - +5 - +6 - - +7

위 표에 나타나는 바와 같이 다음 단계의 강화로 넘어가면 추억의 선수+8은 OVR 100인데, 레전드+2는 OVR 98이고, 레전드+3으로 강화해도 OVR 99이며, 레전드+4까지 강화해야 비로소 OVR 101로 앞서게 된다. 그런데 추억의 선수 카드 1장과 레전드 카드 1장의 가격 차이는 엄청나다.[10]
고강과 저강 사이의 강화 성공률에 큰 차이가 있음을 고려하더라도 일단 이 단계를 넘어가는 데 드는 비용 차이가 너무 크다.

물론 비용에 개의치 않고 그 레전드 카드를 7강 이상까지 강화하여 아예 중급 카드의 OVR 상한을 뛰어넘어 버린다는 원대한 계획 하에서 사용하는 것이라면 상관이 없지만, 단순히 카드 자체의 현재 스탯만 보고 고른다면 비합리적인 선택이 되어버리는 것.[11][12]
이는 상급 카드가 출시되기 전에 OVR 80대의 중급 카드들과 OVR 70대로 스탯이 비교적 높은 초급 카드들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즉 비용의 측면은 무시하고 극한까지 강화를 시도하여 최상위급 랭커가 되고자 하는 헤비현질러가 아닌 이상, 카드를 까서 레전드가 나왔을 때 1카 상태로 사용할 만한 카드만 그냥 쓰고 나머지는 돈을 아낌없이 쓰실 랭커분들이 사주길 기대하면서 팔아먹는 게 이득이다. 특히 4강 이상이 아닌 2~3강의 어중간한 카드들은 4강 이상의 카드보다 더 팔리지 않으니 레전드의 강화나 트레이닝은 더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 레전드나 스페셜에디션 등등 상급 카드들이 2~3강이 귀속이 되는 이유는 간단하다. 확률상 3강까지는 너무 쉽게 강화가 가능한데, 2강은 올스탯+1, 3강은 올스탯+2밖에 오르지 않음에도 이적시장 기준가격은 거의 정확히 2~3배이기 때문이다(한마디로 가성비가 망이다). 즉 올스탯+4 이상이 되는 4강 이상부터는 실패확률을 생각해서 완성된 강화카드를 구매하는 사람도 드물게 있겠지만, 2~3강은 일단 1카짜리로 사놓고 쓰다가 되팔지 강화를 할지 추후 선택하는 게 득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끔 확강 이벤트(4강 재료에 1강을 사용하면, 5강 재료에 2강을 사용하면, 6강 재료에 3강을 사용하면 100% 성공한다는 이벤트가 있다. 랜덤으로 한다.) 때 가끔 팔릴 수도 있다.

4. 기타 팁

5. 공식 카페



[1] 푸시 보상으로 월, 화, 목, 토, 일 20:00부터 2시간 이내에 접속하면 월요일만 20개, 나머지 날은 10개 준다. 그리고 일일 출석보상으로 1달에 500개 가량을 준다. 즉 한달 내내 꼬박꼬박 다 받아도 공짜로 받는 것은 740(=매주 60×4주+500) 뿐이다. 그런데 신규유저에게는 신규유저 미션을 완수하면 위의 것 외에도 700개쯤을 더 주기 때문에 여차하면 낭비하기 십상이다(사실 이렇게 초반에 많이 주는 것은 낭비하는 습관을 들여서 향후 캐시질을 유도하려는 넷마블의 의도가 반영되어 있다). 습관을 잘 들이도록 하자. [2] 하지만 생각해 보자. 대전이 없으면 할 게 시즌모드밖에 없다. 난이도도 별로 없고 어차피 쉽게 깨는 거 시즌밖에 없어봤자 무슨 재미로 하겠는가? 대전모드가 없어도 지장 없기는 하지만 이사만루 유저들은 99% 이상이 대전모드에 관심이 많으며, 이사만루의 주 콘텐츠는 실시간 대전 모드이다. [3] 그냥 메인화면으로 나가면 대전의 승패는 기록되지만 일일미션은 완료되지 않는다. [4] 일부 구하기 어려운 것도 있지만, 다이아 갯수를 너무 많이 요구하므로 웬만하면 참자. [5] Lv.16 정도까지는 잘 오르는데, 그 이후에는 지금까지 플레이한 만큼의 경기를 더 치러야 레벨 하나가 오르기 때문에, 시즌을 수천 경기 돌려도 만레벨인 Lv.20에는 미치지 못한다. 그런데 대전 모드 경기에서도 시즌 모드 경기와 비슷한 경험치만 주어지므로, 대전 모드를 주로 하는 유저들 입장에서는 번거롭게 경험치를 채우는 대신 캐시질로 경험치를 때워 버리는 것이다. 이 문서에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이야기지만, 대전 모드 랭킹에 신경을 쓰는 순간 여러분의 지갑은 사정없이 얇아질 것이다. [6] 24시간만 팔고 그 이후에는 영구히 살 수 없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패스하고 넘어가면 한 달쯤 간격으로 뜬금없이 다시 나타난다. 돈 없는데 시간제한 있다고 무리할 필요는 없다. [7] 2018. 9.까지는 1100원이었는데, 2018. 10. 4.부터 2200원으로 변경되어 나오고 있다. [8] 화면 상단에 기간 한정 95% 할인이라고 표시되고, 1계정당 1회만 구입가능하다. [9] 스킬 등도 있어서 실제 비교는 단순하지 않지만, 일단은 설명의 간이화를 위하여 OVR만을 기준으로 한다. [10] 2018년 올스타브레이크 현재 OVR 100인 레전드 최동원은 9억, OVR 89인 추억의 선수 최동원은 9000만 수준이다. 비슷한 예로 OVR 100인 레전드 선동열은 10억이 넘는데, OVR 90인 추억의 선수 선동열은 5500만 수준. [11] 그래서 실제로도 위 선동열이나 최동원 카드의 경우 추억의 선수+7의 가격이 레전드+1 가격과 비슷하거나 더 높다. 당장 성능은 비슷해도 다음 단계의 강화에 대한 비용이 덜 든다는 점이 합리적으로 반영되어 있는 것. [12] 게다가 레전드 카드는 강화를 시작하면 기준가가 너무 높아지고, 잘 팔리지도 않아서 정상적인 거래로는 이적시장에서 판매하지도 못하는, 이른바 귀속카드가 되어버리기 십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