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2-10 23:05:20

이경영(1960)/논란 및 사건 사고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이경영(1960)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사건 사고 관련 서술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 개요2. 미성년자 성매매 사건3. 작가 폭행 사건4. 학력위조 논란5. 동업자 폭행 사건6. 후배 폭행 사건7. 손해배상금 미지급 사건

[clearfix]

1. 개요

이경영(1960)의 논란 및 사건 사고를 서술하는 문서.

2. 미성년자 성매매 사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이경영 미성년자 성매매 사건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작가 폭행 사건

1994년 9월 14일 서울 중구의 한 호텔방에서 자신이 출연할 영화 테러리스트의 시나리오를 수정하고 있던 작가 임모씨를 폭행한 혐의로 입건되었다. 임모씨를 찾아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임씨가 "영화 구로아리랑'은 작품보다 주연이 탐나서 출연했던게 아니냐"는 등의 얘기를 하자 이경영이 임씨가 자신을 모욕했다는 이유로 격분하여 임씨의 얼굴을 발로 차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다. 시나리오 작가 폭행한 배우 이경영씨 입건

4. 학력위조 논란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중퇴했다고 알려져 왔으나, 사실은 입학한 적도 없음이 드러났다. 이경영도 허위 학력 기재 구설수 실제로는 충남대 상경대를 중퇴하였고, 본인은 데뷔 당시 인터뷰에서 꿈이 의사였다고 한 것이 의대 출신이라고 와전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해명과 다르게 그동안 본인이 직접 의대 출신이라고 언급해왔다. 1991년 이계진 이금희가 진행하던 아침마당에 출연했을 당시 충남대 의대에 입학은 했지만 어려운 가정형편상 입학을 포기하고 다음해에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 입학해서 배우에 도전했다고 밝힌 바가 있다. 1992년 기사에도 청주의대를 자퇴하였다고 보도되었다. 2001년 수필 형식의 기사에는 본인이 "충주고를 졸업하고 충남대 의대에 입학할때만 해도 의사의 꿈을 꾸었다."라고 기고했다. 나의 데뷔시절 기사

5. 동업자 폭행 사건

2004년 일산의 한 술집에서 함께 포장마차를 운영하던 동업자 이모씨를 폭행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되었다. 피해자 이씨는 "이경영씨 등 3명이 실내 인테리어 공사비를 유용했으니 업소 투자지분을 포기하라며 흉기로 머리를 때리는 등 일방적으로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폭행으로 피해자 이씨는 갈비뼈 3개가 골절되고 이마를 18바늘이나 꿰메는 등 전치 4주의 상해를 입었다. 배우 이경영씨 동업자 폭행 경찰에 따르면 이경영은 초반에 폭행사실을 완강히 부인하다가 구속영장이 청구되자 그제야 폭력혐의를 일부 시인하였다. 영화배우 이경영, 폭력혐의로 구속영장 신청

6. 후배 폭행 사건

2006년 일산의 한 식당에서 후배인 단역배우 조모씨를 폭행하고 모욕한 혐의로 형사고소를 당한 후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았다. 또한 조씨에게 폭행을 가해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히고 모욕을 줬으며 조씨의 카메라를 빼앗아 바닥에 던진 사실이 인정되어 2010년 451만원의 손해 배상 판결이 내려졌다. 당시 조모씨가 디지털 카메라로 이경영과 함께 술을 마시던 동료 연예인들의 사진을 찍으려고 하자 이경영이 조씨의 카메라를 빼앗아 바닥에 던진 후, 네 수준을 알아라라는 따위의 말로 조씨를 모욕하고, 뺨을 때리고 허벅지를 걷어차며 폭행한 혐의로 처벌을 받았다.

7. 손해배상금 미지급 사건

2006년 후배 단역배우 조모씨를 폭행한 사건 이후 2010년 상해 및 재물손괴, 모욕 혐의로 451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을 받았으나, 손해 배상금을 8년째 지급하지 않은 사실이 2018년에 드러났다.

8년째 손해배상금을 갚지 않아 배상금은 지연 이자를 포함해 1200만 원으로 불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은 이경영에게 법원에 출석해 재산 내역을 공개할 것을 통보했다. 이 사실이 기사화되자 이경영 측은 "잊고 있었다" 또는 "다 해결된 줄 알고 있었다"라는 입장을 밝히며 곧 해결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피해자 조모씨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이경영은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를 대며 배상금 지급을 계속 미뤄 왔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247
, 6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247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