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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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5212f><colcolor=#ffffff> 이름 | 윤이선 |
이명 | 파이어폭스 |
나이 | 20세 |
성별 | 여성 |
직위 |
S급 히어로 세종 아카데미 학생회의 회장 |
소속 | 세종 아카데미 |
이능력 | 불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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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카데미 훈수빌런이 되다의 히로인. 세종 아카데미 학생회의 회장으로 작은 체구를 가진 분홍 머리의 미소녀다.[1] 겉모습 때문인지 세간의 대외적인 인식으로는 '음흉한 작은 핑쿠'라고 여겨진다.실제로 세종 아카데미의 종신 학생회장인 만큼 이능력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상당히 유능하다고 한다. 도지환 왈, '작은 고추가 맵다.'는 단어를 현실로 만들어낸 존재.
2. 성격
3. 작중 행적
이후 실습 도중 유미르, 도지환의 정체를 알게 되었다. 그렇지만 C급 시절부터 도깨비 팬이다보니 철저히 나누고 있다. 그래서 만약 도지환과 애국을 하더라도 도지환이 아닌 도깨비와 하고 싶어하며, 유미르가 계속 팬심을 박살내려 하는 것에 고민을 하고 있다.도지환의 언급에 따르면 원작에선 이후 나름 대성한 히어로가 된다고 한다. 이때의 컨셉은 구미호로 실제로 거대한 구미호로 변신해 싸우는 것도 가능한 모양이다.
도지환은 이에 대해 살짝 조언해주면서 현대식 구미호에 대해 알려주며 이것으로 '싱크로'시 요괴로서의 구미호의 기질을 억누르면서도 싱크로율을 올릴 수 있을거라고 알려줬다.
이후 결국 태조를 이기고 S급 7위가 되는데 성공한다.
4. 능력
4.1. 기술
5. 소지품
6. 기타
- 도깨비 팬클럽의 회원으로 도깨비가 C급 빌런일 때부터 활약하는 걸 본 진성 도깨비 오타쿠다. 회원번호도 38번이다. 도깨비가 결혼하면 어쩔거냔 질문에 '행복하면 OK입니다.' 개드립을 치면서도 울먹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