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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5 19:20:19

윤수현의 천태만상

파일:SBS 러브FM 로고 30주년-2 (흑백).svg
14:00 - 14:20 14:20 - 16:00 16:00 - 18:00
SBS 낮 종합뉴스 윤수현의 천태만상
사랑으로 하나되는 세상(14:56)
SBS 생활정보(15:30)
뜨거우면 지상렬
사랑으로 하나되는 세상(16:56)
SBS 뉴스(14:00)(주말, 공휴일)
14:00 - 14:05 14:05 - 16:00 16:00 - 18:00
파일:윤수현의 천태만상.jpg
SBS 러브FM 프로그램
윤수현의 천태만상
장르 음악( 트로트)
방송사 SBS
방송시간 평일 오후 2시 20분 ~ 오후 4시
주말, 공휴일 오후 2시 5분 ~ 오후 4시
방송기간 2022년 2월 7일 ~ 2024년 7월 21일
방송채널 SBS 러브FM
진행자 윤수현[1]
기획 SBS 라디오센터
프로듀서 남중권
작가 박현주, 이예슬
문자참여 #1035
웹사이트 파일:SBS 로고.svg
청취자 애칭 천상이
시그널 음악 윤수현 - 천태만상 MR(1부)
정다경 - 좋습니다(2부)
박현빈 - 앗 뜨거(2부 중간)
강혜연 - 왔다야(3부)

1. 개요2. 코너
2.1. 매일 코너2.2. 요일별 코너
3. 지역 프로그램4. 여담5.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SBS 러브FM에서 평일은 오후 2시 2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후 2시 5분부터 오후 4시까지 방송했었던 트로트 전문 라디오 프로그램.
DJ는 가수 윤수현이다. 2017년부터 2018년까지 방송된 '아싸 라디오' 이후 근 4년만에 트로트 프로그램이 편성되었다.[2]

2. 코너

2.1. 매일 코너

2.2. 요일별 코너

3. 지역 프로그램

전체 시간대 자체방송
지역 방송국 프로그램명 진행자
파일:KNN 러브FM.png 라기오의 딱좋은 라디오 라기오

4. 여담

5. 둘러보기

파일:SBS 로고.svg 파일:SBS 로고 화이트.svg 라디오 프로그램

||<-9><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fff,#1f2023><tablebgcolor=#fff,#1f2023>
파일:SBS 러브FM 로고 30주년-2 (흑백).svg
||
<rowcolor=#fff>
C 05:00 최영주의 아침편지
B 06:00 SBS 뉴스 김선재의 책하고 놀자[A]
06:05 고현준의 뉴스브리핑[A]
A 07:00 SBS 뉴스 DJ 래피의 드라이브 뮤직
1, 2, 3, 4부
07:05 김태현의 정치쇼 1, 2, 3부
08:00
09:00 SBS 뉴스
09:05 이숙영의 러브FM 1, 2, 3, 4부
10:00
11:00 박연미의 목돈연구소[A]
12:00 SBS 뉴스
12:05 박세미의 수다가 체질 1, 2, 3, 4부
13:00
14:00 SBS 낮 종합뉴스 SBS 뉴스
14:05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 1, 2, 3, 4부
14:20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 1, 2, 3부
15:00
16:00 뜨거우면 지상렬 1, 2, 3, 4부
17:00
18:00 SBS 뉴스
18:05 6시 저녁바람 김창완입니다 1, 2, 3, 4부
19:00
20:00 SBS 뉴스
20:05 그대의 밤, 정엽입니다 1, 2, 3, 4부
B 21:00
22:00 SBS 뉴스 최백호의 낭만시대 1, 2, 3, 4부
22:05 최백호의 낭만시대 1, 2, 3, 4부
23:00
C 24:00 박은경의 스위트뮤직박스 1, 2부
01:00
02:00 Love 20 1, 2부
03:00
04:00 Hits 20
04:54 여기는 SBS 러브FM
xx:57~ SBS 57분 라이브(~21:57)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계획 정파 / [A] 주간 30분 S/B 미시행



[1] DJ 애칭은 트롯 열차의 차장이라는 뜻의 윤차장이다. [2] 사실 SBS 러브FM, KBS 해피FM, MBC 라디오 등의 지상파 3사 주요 표준FM에서는 한동안 트로트 전성기만큼 트로트가 잘 선곡되지 않았다. 트로트가 자주 나오는 프로는 KBS 해피FM " 주현미의 러브레터"나 "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 KBS 제3라디오 " 출발! 멋진 인생 이지연입니다", 그리고 SBS 러브FM 소속의 이 프로에서만 선곡되었다. 이마저도 KBS 해피FM에서는 트로트를 내보내던 프로그램인 " 김혜영과 함께"를 폐지하고 " 송진우의 용감한 라디오"를 런칭시켰다가 1년도 안돼서 빛나는 트로트가 후속 편성되는 등의 부침이 잦았다. 이 외에서 트로트 선곡을 찾는다면 BBS FM, 혹은 지역별 TBN 정도이고 심지어 같은 방송사에서 새벽 4시에 심야 프로그램으로 " 생생가요"를 통해 트로트 프로를 편성했다 종영하는 등 트로트 관련 프로그램의 변동이 잦다. 이는 당연한 것이 라디오를 듣는 주력계층도 변화해서 10~20년 전의 20대가 나이 들면서 이제는 라디오 틀어놓는 40~50대가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물론 지방에서는 고령화로 트로트를 많이 틀어준다는 얘기도 있었으나 이마저도 점차 자체 편성이 줄거나 예전보다 트로트 선곡이 현저히 줄어들었다. 그러다 2023년부터 라디오의 급격한 고령화가 시작되면서 트로트에 깊은 관심을 주지 않았던 MBC 라디오까지 " 트로트 라디오"를 편성하는 등 서울과 수도권 차원에서 앞다투어 트로트 프로그램에 뛰어들고 있다. [3] 황제성의 황제파워가 지금도 유지되는 이유중 하나가 2049 청취율에서 1위이기 때문이다. 다만 전체 청취율로 보자면 이전 붐붐파워에 비해서 청취율이 떨어졌다. [4] 배고픈 라디오가 이동한 자리에는 파워FM에서 아름다운 이 아침을 24년간 진행했던 가수 김창완의 러브FM 데뷔작 ' 6시 저녁바람 김창완입니다'가 편성될 예정인데 얼핏봐도 트로트를 틀 만한 프로그램은 아니다. 채널 특성상 골든팝이나 흘러간 유행가는 틀 수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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