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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28 07:54:59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52호

<colbgcolor=#4b92db><colcolor=#fff>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4b92db> 파일:UN 엠블럼(하얀색).svg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52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452
}}}
파일:Is-wb-gs-gh_v3.png
▲ 팔레스타인 지역의 국경
일자 1979년 7월 20일
주제 아랍-이스라엘 분쟁
결과 찬성 14표 채택
참여국
상임이사국 중국
파일:중국 국기.svg
프랑스
파일:프랑스 국기.svg
영국
파일:영국 국기.svg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소련
파일:소련 국기(1955-1980).svg
비상임이사국 방글라데시
파일:방글라데시 국기.svg
볼리비아
파일:볼리비아 국기.svg
체코슬로바키아
파일:체코 국기.svg
가봉
파일:가봉 국기.svg
자메이카
파일:자메이카 국기.svg
쿠웨이트
파일:쿠웨이트 국기.svg
나이지리아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노르웨이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포르투갈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잠비아
파일:잠비아 국기(1964-1996).svg
1. 개요2. 내용3. 투표 결과4. 외부 링크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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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79년 7월 20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452호 결의안.

2. 내용

제4차 중동전쟁 동안 이스라엘 방위군 폴레-뉴컴 협정에 바탕한 골란 고원의 서부 방면(옛 이스라엘 영역)과 동부 방면(옛 시리아 영역)을 순차로 탈환했고, 악전고투 끝에 다마스쿠스 근처까지 진격하여 여러 곳의 거점들을 점령한 직후에 정전했다. 결의안 제338호에 따라 이스라엘과 시리아는 골란 고원의 중부 방면에 대하여 비무장화를 합의했고, 안전보장이사회는 쌍방에 속한 병력의 철수를 감시하는 군대를 파견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이스라엘이 점령한 아랍 국가의 영토에 유대인 정착촌을 건설하는 행위에 대해 법적 타당성이 없으며 제4차 제네바 협약을 위반하는 행위이므로, 예루살렘을 포함해 1967년 이후 이스라엘이 점령한 영토에 정착촌을 건설하거나 계획하는 것을 신속히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3. 투표 결과

찬성 반대 기권 불참
14 0 1 0
미국이 기권했다.

4. 외부 링크

5. 둘러보기

파일:UN 엠블럼(파란색).svg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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