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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7 09:44:36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217호

<colbgcolor=#4b92db><colcolor=#fff>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4b92db> 파일:UN 엠블럼(하얀색).svg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217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217
}}}
파일:남로디지아 독립 서명.jpg
▲ 독립 선언문에 서명하는 남로디지아의 총리 이언 스미스
일자 1965년 11월 20일
주제 남로디지아의 일방적인 독립 선언
결과 찬성 10표 채택
참여국
상임이사국 중국
파일:대만 국기.svg
프랑스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영국
파일:영국 국기.svg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소련
파일:소련 국기(1955-1980).svg
비상임이사국 볼리비아
파일:볼리비아 국기.svg
코트디부아르
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svg
요르단
파일:요르단 국기.svg
말레이시아
파일:말레이시아 국기.svg
네덜란드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우루과이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1. 개요2. 내용3. 투표 결과4. 외부 링크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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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65년 11월 20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217호 결의안.

2. 내용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식민지들의 독립 열기가 거세지던 가운데 1964년, 영국령이던 로디지아 니아살랜드 연방을 구성하던 북로디지아와 니아살랜드가 각각 잠비아 말라위로 독립했다. 연방에 마지막으로 남은 남로디지아도 독립을 시도했으나 영국이 다수 흑인 지배하의 독립을 제시하며 이를 불허했다.[1] 그러자 1965년 11월 11일, 남로디지아의 총리 이언 스미스는 영국으로부터의 일방적인 독립을 선언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영국에 로디지아의 독립 선언을 무효화 할 것을 요청했으며 모든 국가에 로디지아를 승인하거나 외교관계를 맺지 않기를 요청했다. 또한 석유를 포함한 경제 제재를 가할 것을 요청했다.

3. 투표 결과

찬성 반대 기권 불참
10 0 1 0
프랑스가 기권했다.

4. 외부 링크

5. 둘러보기

파일:UN 엠블럼(파란색).svg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216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217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218호




[1] 당시 남로디지아는 5%의 백인이 95%의 흑인을 통치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