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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6 14:29:49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193호

<colbgcolor=#4b92db><colcolor=#fff>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4b92db> 파일:UN 엠블럼(하얀색).svg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193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193
}}}
파일:파에톤 공격.jpg
▲ 튀르키예 공군의 전투기에 공격받고 있는 파에톤 경비정
일자 1964년 8월 9일
주제 키프로스 위기
결과 찬성 9표 채택
참여국
상임이사국 중국
파일:대만 국기.svg
프랑스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영국
파일:영국 국기.svg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소련
파일:소련 국기(1955-1980).svg
비상임이사국 볼리비아
파일:볼리비아 국기.svg
브라질
파일:브라질 국기(1960-1968).svg
체코슬로바키아
파일:체코 국기.svg
코트디부아르
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svg
모로코
파일:모로코 국기.svg
노르웨이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1. 개요2. 내용3. 투표 결과4. 외부 링크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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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64년 6월 20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192호 결의안.

2. 내용

1964년 8월 6일, 키프로스 방위군은 함포 사격을 동원해 코키나에 주둔 중이던 튀르키예계 키프로스군을 공격했다. 이틀 뒤인 8월 8일, 튀르키예가 개입하면서 튀르키예 공군의 전투기들이 키프로스 방위군의 순찰정을 공격해 파에톤 경비정이 격침되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튀르키예에 폭격 중지를 요구했고 키프로스의 모든 군대에 발포 중지를 명령했다. 또한 키프로스 평화 유지군 사령관과의 협력을 통해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는 행동을 취하지 말 것을 요청했다.

3. 투표 결과

찬성 반대 기권 불참
9 0 2 0
체코슬로바키아, 소련이 기권했다.

4. 외부 링크

5. 둘러보기

파일:UN 엠블럼(파란색).svg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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