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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119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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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에 참전한 이스라엘군의 지프와 프랑스군의 폭격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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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 | 1956년 10월 31일 | |||||||
| 주제 | 제2차 중동전쟁 | |||||||
| 결과 | 찬성 7표 채택 | |||||||
| 참여국 | ||||||||
| 상임이사국 |
중국 |
프랑스 |
영국 |
미국 |
소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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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임이사국 |
호주 |
벨기에 |
쿠바 |
이란 |
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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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고슬라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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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56년 10월 31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119호 결의안.2. 내용
1956년 7월 26일, 쿠데타를 통해 이집트의 대통령이 된 나세르는 수에즈 운하를 국유화 했으며 이스라엘 국적 선박의 통행을 금지했다. 이에 반발한 영국과 프랑스는 이집트를 유엔에 제소했다. 10월 29일, 이스라엘이 이집트를 침공하고 영국과 프랑스가 여기에 개입하며 제2차 중동전쟁이 발발했다.안전보장이사회는 이집트를 향한 행동으로 인해 제2차 중동전쟁이 발발했다 간주했으며 이전 회의에서 상임이사국의 만장일치를 얻지 못한 점을 고려해 긴급특별총회를 소집하기로 결정했다.
3. 투표 결과
| 찬성 | 반대 | 기권 | 불참 |
| 7 | 2 | 2 | 0 |
4. 외부 링크
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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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118호 |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119호 |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12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