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9-12 13:55:07
오른쪽의
여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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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에 사소한 것은 없다." - 건설안전기사 "유리"
대한민국의 교육기관
한국중앙교육에서 건설안전기사 자격증 학습을 홍보하기 위해 만든 캐릭터.
2016년
1월에 처음 공개되었으며, 이후 "혜란"과 "현정"이 추가되어 3인조 "
세이프티 걸즈"를 구성했다.
한국중앙교육에서는 교육용
모바일 게임을 제작한 바 있으며 여기에 세이프티걸즈가 등장한다.교육 기관에서
모에 그림을 적극적으로 홍보에 활용한 사례.
일본의
제미마마,
앨런 베이커, 한국의
세미와 같은 맥락으로
인터넷 팬 캐릭터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루리웹에도
관심을 갖는 반응이 보이는 등 소소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그러나 본의 아니게
모에 캐릭터로 흥했던 제미마마, 앨런 베이커, 이 바닥의
넘사벽인 세미,
성지영과는 달리 홍보용이었지만 인지도는 영 저조한 편.
3.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