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바르바쇼프

초대 스니기룝카 시장 유리 블라디슬라보비치 바르바쇼프 Юрий Владиславович Барбашов

<colbgcolor=#c23729><colcolor=#fff> 출생	1975년 3월 21일 ([age(1975-03-21)]세)
<colbgcolor=#c23729><colcolor=#fff> 출생	소련 우크라이나 SSR 니콜라예프주 니콜라예프 (現 우크라이나 미콜라이우주 미콜라이우)
재임 기간	초대 니콜라예프 군민정청 민정장관
	2022년 ~ 2022년 9월 21일
	스니기룝카 시장
	2022년 ~ 현직
	헤르손주 두마 의원
	2023년 9월 23일 ~ 현직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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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미콜라이우 조선대학교
소속 정당	통합 러시아	}}}}}}}}}

1. 개요2.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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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리 바르바쇼프는 러시아, 우크라이나의 언론인, 정치인이다. 현재 러시아 점령하 스니기룝카 시장, 헤르손주 두마 의원(주의회 의원)을 역임하고 있다.

2. 생애

1975년 3월 21일 우크라이나 SSR 니콜라예프주 니콜라예프에서 태어났다. 1998년 미콜라이우 조선대학교를 졸업했다.

2014년까지 미콜라이우 지역 방송국에서 일하면서 언론인으로 일했다. 그러던 중 2011년에는 대마 소지가 적발되기도 했다.[1] 2013년부터 2014년 우크라이나 친러 시위에 참가했으며 미콜라이우 폭력 집회를 주도했고 러시아 합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2014년 동부 우크라이나 위기 당시 도네츠크 인민공화국으로 넘어가 올레크 차료프의 집회에 참여했고 노보로시야 구성 회의에도 니콜라예프(미콜라이우)측 대표로 2회 이상 참가했다. 이후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으로 이동해 루간스크 인민 민병대에 자원해서 입대했고 동시에 루간스크 지역 방송국에서 일했다. 방송국 경력 덕분에 이후 러시아 방송에 많이 출연했다. # #2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당시 바르바쇼프는 러시아군이 공세를 펼치고 있는 미콜라이우주로 넘어가 친러 활동을 펼쳤다. 친러 웹사이트도 만들었는데, 우크라이나 해커들에게 털렸다고 한다. #

러시아군이 미콜라이우주 대부분 지역에서 물러난 상황에서 스니기룝카를 사수했고 주변 마을을 점령하는 데 공을 세웠다. 또한 스니기룝카 시장 및 니콜라예프 군민정청 민정장관으로 임명되었고, 우크라이나 점령 지역의 러시아 편입에 관한 국민투표 실시를 주장했다. # 니콜라예프 군민정청, 즉 스니기룝카와 알렉산드롭카는 헤르손주에 편입되어 국민투표를 동반 실시했다.

2023년 2월 17일, 스니기룝카에서 우크라이나군과의 긴 전투로 모든 행정 건물과 200여 채의 주택과 아파트가 파괴되었다고 밝혔다. 바르바쇼프는 스니기룝카 재수복 시 최우선 과제로 도시 재건을 꼽았다. # 또 대피한 스니기룝카 주민들이 지원금을 받고 대피 직후 발생한 문제를 해결했다는 사실도 밝혔다. #

2023년 2월 18일, 스니기룝카를 비롯한 인굴레츠강 일대에 우크라이나군이 두 번째 방어선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

2023년 지방선거에 통합 러시아 소속으로 출마해 헤르손주 두마 의원(주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었다. #

2024년 6월 12일 기준 아직도 스니기룝카 시장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

[1]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유리 바르바쇼프

1. 개요

2.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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