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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7 22:52:39

유경(살人스타그램)

귀신살人게임의 참가자들
천사랑
(여왕님)
이태혁
(늑대)
BJ븅딱
(버러지)
조준협
(저격수)
최두빈
(짐승)
남주형
(왕자병)
유경
(탈모)
해리
(뚱돼지)
정유현
(왕꼬추)
김다미
(꼬맹이)
왕찌찌 멍청이
(찌질이)


파일:참가자 탈모.png

1. 개요2. 작중행적

1. 개요

살人스타그램 2부의 등장인물. 채팅방의 닉네임은 '탈모' 본명은 유경으로 나이는 44세로 참가자 중 최연장자이다.

2. 작중행적

저격수가 올린 븅딱의 영상을 보고 븅딱을 욕하는 것으로 짤막하게 채팅으로 나왔다. 이후 천사랑이 참가자들을 모이게 하여 등장하는데 긴 머리의 정신병이 있는 여성이었다.

반면 독자들 중에서 탈모가 단순히 정신병이 아니라 귀신살인게임을 한 번 경험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계속해서 전부 다 죽는다고 이건 미친 게임이라고 말을 많이 해서 이미 전 회차의 귀신살인게임에 참가하고 다른 참가자들이 전부 다 죽고 그것을 천사랑처럼 옆에서 전부 다 지켜보고 이렇게 까지 변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다.

17화에서 정신이 나갔고 제2차 귀신살인게임이 시작되자 도망치지 않아 천사랑과 같이 위기에 처한다.

18화에서 천사랑과 함께 죽을 위기에 처하자 다른 참가자들이 미끼를 이용해서 간신히 살아남는다.

19화에서 꼬맹이가 왕찌찌라는 것을 눈치채자 별명 한번 살벌하게 잘 지었다고 크다고 웃었다.

20화에서 뚱돼지와 함께 샌드위치 세트를 먹는다.

22화에서 꼬맹이와 왕찌찌와 같이 천사랑을 찾으러 미술실 본관에 들어간다.

24화에서 3차 귀신살인시간이 시작되자 왕찌찌가 귀신을 도발을 하면서 귀신한테 덤볐다가 귀신한테 오른손을 뜯어먹히는 것을 보고 귀신한테 다 안통한다고 웃으면서 도망친다.

27화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학교 체육관에 모여 대화를 듣는다.

28화에서 귀신의 목소리를 듣고 천사랑의 말을 들은 다음 흩어져서 힌트를 찾기 시작한다.

32화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천사랑이 있는 곳으로 모여든다. 그리고 참가자들의 무덤 앞에 앉는데 갑자기 귀신살인 메시지가 뜨고 참가자의 수가 5명 밖에 남지 않아 게임이 지루해지고 있어 최종 챌린지인 앞으로는 끊임없이 귀신살인과 투표살인을 동시에 진행하는 것을 보고 당황한다.

33화에서 귀신살인과 투표살인을 동시에 진행하는 것을 듣고 무슨 소리냐고 당황하자 귀신이 한시간 후 살인게임이 시작된다고 어서 준비하라는 말을 듣고 참가자들과 함께 교실에 들어가 창밖을 바라본다.

34화에서 늑대 이태혁과 찌질이 빈이 버러지 BJ븅딱을 잡으러 가는데 천사랑과 남아있다. 이때 귀신에게 잡아먹힌 짐승 최두빈이 부활하자 여자가 둘이라고 하자 머리카락을 벗게 되는데 사실은 가발이었다. 그런데 짐승 최두빈이 천사랑을 잡으러 달려들자 천사랑이 도망치는 것을 보고 배꼽을 잡고 웃어버린다. 이런 세상에...

이후에는 등장이 없고 계속 숨어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45화에서 빈과 천사랑을 통해서 귀신의 유력후보가 되었다. 46화에서 학교문 근처에서 천사랑과 빈을 계속 숨으면서 바라본다. 그러나 47화에서 해리가 죽고 난 후에 다시 천사랑과 빈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천사랑은 탈모를 귀신이라고 확정 지으면서 멱살을 잡고 따지지만
난 귀신이 아니야.. 난.. 난 이 게임의 전 참가자야.

저번 게임의 참가자로 밝혀졌으며 표정도 이전과 다르게 매우 진지한 표정을 지었다. 첫 등장 때에 댓글에서 그녀가 저번 게임의 참가자가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나왔는데 이는 사실로 밝혀졌다.

48화에서 너희에게 해줄 아주 중요한 이야기가 있다고 말한다. 전 회차 귀신살인게임이 시작되고 카톡 단톡방에서 구대기의 메시지를 보게 되는데 이게 무슨 게임이냐고 사람들이 지금 죽는게 실제인거냐고 몰래카메라가 아니냐고 령산길 폐창고로 가게 되는데 부상을 입고 쓰러진 아줌마와 범죄자들에 의해 죽은 참가자와 범죄자들을 발견하는데 이곳을 보고 이게 다 뭐냐고 범죄자 소굴이라고 속마음으로 소리친다. 게다가 엄마뻘 아줌마를 이렇게 만든거냐고 속으로 말한다. 황지오에게 맞고 범죄자들이 가는 것을 멍하니 보고 아줌마에게 괜찮냐고 정신 좀 차려보라고 소리친다. 아줌마가 고맙다는 말을 듣고 개자식들이 엄마뻘인 사람한테 무슨짓이냐고 화가 나는데 이 아줌마를 보자 엄마가 떠올리게 되고 항상 내 걱정에 잠 못이루는 자신의 엄마를 생각하며 아줌마에게 우리 믿고 의지해서 이 미친게임에서 탈출하자고 두손을 잡고 말하고 구석에서 멜론빵을 먹으면서 감시하고 밤이 되면 같이 잠을 자면서 우리는 지옥같은 곳에서 서로 의지할 수밖에 없었고 천으로 황현의 머리를 덮고 아줌마에게 빨리 염산을 뿌리라고 소리친다. 그렇게해서 전 회차의 귀신살인게임에서 폭력전과 8범, 특수강간범, 아동성폭행범 등의 대놓고 범죄자들이 대부분이었던 전 회차 귀신살인게임에서 아줌마라는 플레이어와 함께 서로 협력을 하면서 다른 플레이어를 죽이면서 살아남았고 우리가 해냈다고 아줌마를 끌어 안으며 최후의 2인이 되었다.

하지만 최후의 2인이 되었을 때 조폭이 귀신이 아니었고 아직 귀신이 밝혀지지 않았고 그 말을 듣고 충격먹자 이에 아줌마는 유경이을 경계하자 진정하라고 귀신이 아니라고 말하는데 아줌마가 가증스럽게 날 속였다고 분노하여 자신의 머리에 염산을 뿌리게 되는데 염산에 맞고 비명을 지르면서 구르자 아줌마가 가증스럽다고 죽이려고 달려들자 자신이 귀신 아니라고 소리치며 자신을 죽이려는 아줌마를 밀쳐 건물 밖으로 떨어뜨려 최후의 1인이 되었다. 하지만 비명을 지르며 소리치고 아줌마도 귀신이 아니고 그래도 귀신을 죽였으나 아줌마도 귀신이 아니었다는 말을 듣고 최후의 1인이 되었기에 게임을 종료한 이유로 이게 뭐냐고 나 혼자 남았는데 귀신이 없다고 그럼 내가 귀신이라는 것을 알고 생각하는데 이에 유경이는 비를 맞고 정신없이 달려들면서 사람들을 다치게 하고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고 지금 내가 보이냐고 물어보는데 안경을 쓴 젊은 남성이 미친 사람 아니냐고 밀리고 말아 넘어지고 미친 사람 아니냐며 '자신이 귀신인줄 아나봐' 라는 말을 듣고 그렇다고 나 귀신이 아니라고 보이냐고 소리친다.

그때 유경의 어머니가 염산 때문에 머리가 빠진 자신을 알아보고 유경이라는 이름을 부르자 밝혀진 본명은 유경으로, 그 말을 듣고 자신의 이름을 알고 어머니가 어디갔었냐고 얼마나 찾았다고 얼굴은 또 왜 이 모양이냐고 유경에게 달려가지만 어머니를 보고 싶은 마음에 의해 어머니에게 달려가며 너무 보고 싶었다고 말하려고 했으나 핸드폰이 진동하여 울리자 다시 한 번 더 귀신살인게임이 개최되면서 튜토리얼로 자신의 어머니가 떨어진 간판에 의해 죽는 모습을 눈앞에서 목격하게 되고, 자신의 핸드폰을 보고 튜토리얼이었다고 귀신을 찾지 못했기 때문에 게임에 다시 참가 되고 전게임에 대한 정보를 발설시 사망한다는 알림을 받게 된다. 이렇다 보니 이 게임은 미친 게임이라고 살아남아도 다시 참가되어 끝없이 반복하게 되는 죽어야 끝나는 게임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정보 발설로 인해 사망카운트 다운이 시작되자 천사랑이 어차피 다 죽는다면서 도대체 왜 죽어가면서까지 우리에게 말을 해주는거냐고 소리치며 물어보자 오해해서 미안하다고 말하는데 이번 회차 귀신살인게임에서 모두 모일 때 재정신이 아니었으며 저번 게임에 정보를 발설하면 죽는다는 경고까지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귀신이 달려들자 천사랑과 빈에게 전대 참가자들과 다르다고 서로 협력해서 이 게임을 꼭 풀어달라고 부탁하고 결국 스스로 정보를 말하면서 죽게 되는데 여기서 게임을 끝내는 방법을 말해준다.
이 게임을 끝내는 방법은.. 귀신의 이름을 찾...

중간에 귀신에게 목이 베어버리는 바람에 전부 말하지는 못했지만 게임을 끝내는 방법은 '귀신의 이름을 찾는 것'으로 보인다.

52화에서 밝혀진 바로는 유경 또한 다른 참가자와 마찬가지로 범죄를 저지른 경력이 있으며 그 범죄란 바로 존속살해로 자신이 키우던 아이 두 명이 자신의 약을 먹고 죽은 것으로 보인다. 이 때 집안이 매우 안좋은 환경이었던 보면 가난으로 인한 불운과 스트레스로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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