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엔윈 WiN & WIN |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정식 명칭 | 윈엔윈(주) |
영문 명칭 | WIN&WIN ARCHERY CO., LTD. |
보유 브랜드 | WIAWIS[1], CARRMATO[2], WIN BLACK[3] |
법인 설립일 | 1994년 2월 14일[4] |
업종명 | 운동용구, 플라스틱 필름 및 시트, 복합재료 제조[5], 운동용구 수출임업[6] |
대표 | 박경래 |
상장 유무 | 비상장 기업 |
기업 규모 | 중소기업[7] |
기업 주소 |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동항공단길 19[8]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한일로 36(공세동)[9] |
전화번호 |
양궁 관련 문의: 031-671-0894 자전거 관련 문의: 1661-8538 |
| | |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스포츠 용품 제작 기업. 국내 유일의 카본 자전거 독자 개발 및 생산 기업이며 양궁에서 쓰이는 활도 제조한다. 특히 양궁 활은 세계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2. 상세
위아위스는 브랜드명이고, 기업명은 윈엔윈(주)[10]이다. 안성에 위치한 윈엔윈(주)에서는 양궁을 구매할 수 있으며, 양궁장이 있어서 허가만 있으면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기흥에 위치한 위아위스 기흥파크에는 자전거 전시장과 펌핑트랙[11]이 있다. 전시장에서는 위아위스 제품을 자세한 설명과 함께 들을 수 있으며, 펌핑트랙은 안전장비[12]와 적절한 자전거[13]가 있으면 이용이 가능하다.[14] 창업자는 박경래 사장으로 과거 연일 한국 신기록을 갱신하던 양궁 국가대표선수[15]이자 1984년 대한민국 남자 대표팀 코치[16]를 맡아 1985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맡고있던 남자대표팀을 단체전에서 우승[17]시키고 86년 아시안게임, 88년 서울 올림픽, 91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녀 단체전을 우승[18]으로 이끈 경력이 있다.3. 슬로건
브랜드명인 WIAWIS(위아위스)는 윈엔윈(주)의 슬로건이 담긴 브랜드 명이다. WinnIng Action WinnIng Spirit의 약자로 승리하는 행동과 승리하는 정신을 의미한다.처음에는 양궁 브랜드로서 시작했으나, 차차 자전거 제품 최상급 모델에서도 위아위스를 볼 수 있게 되었다. 자전거 판매를 시작할 때는 양궁을 만드는 윈엔윈에서 자전거를 내놨다는 반응이었지만 최근 있었던 리우올림픽에서는 위아위스에서 양궁도 만든다면서? 등 오히려 업체에 대한 인식이 반전된 상황이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도 해외에서 위아위스는 아직 양궁으로 더 알려진 느낌이다.[19]
4. 취급 품목
4.1. 양궁
세계 양궁 점유율은 60%, 한국 양궁 점유율도 80%, 일본의 경우 대표팀 전원이 사용한 것으로 확인된다. 관련 기사 올림픽에서는 상위권 선수 대부분이 윈엔윈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2000년대 초반에는 양궁 시장에서 철수하는 야마하의 양궁 사업 부문을 인수했다.
양궁 경기의 역사는 유럽이 단연 길고 첨단 기술도 발전했기에 상대적으로 후발주자일 수밖에 없지만, M&A 및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양궁 제품에 카본을 접목시키고 나노카본[20]을 사용한 제품을 개발하는 등 기술개발에 힘을 쏟은 덕분에 여러 선수들에게 인정받은 것으로 보인다.
윈엔윈은 이렇게 양궁에서 입증된 나노카본기술을 바탕으로 카본 자전거 사업도 시작한 것이다.
4.2. 자전거
약 5년간의 연구개발을 거쳐 [21] 2013년 11월 29일부터 시작된 2014 서울바이크쇼에서 위아위스 자전거를 처음으로 선보이고 2014년 신제품 발표회를 기점으로 정식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당시에는 로드바이크와 MTB, 그리고 미도장 상태인 풀서스펜션 자전거를 선보였으나, 2014년 판매된것은 로드바이크와 XC MTB 두 장르로 시작했다. 이후 점차 모델을 늘려가 2018년 현재 기준으로 로드, MTB, 트랙, 클래식, 투어링, BMX와 핸들바, 스템, 싯포스트, 휠셋 등 다양한 장르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미국과 유럽, 일본 등으로 수출을 하고 있다. 유로바이크, 인터바이크, 도쿄바이크 등 큰 전시회는 다 참가하고 있다.
홍천 그란폰도 http://speedbike.kr/ 등의 자전거 대회를 주최하고 있다. 추첨 상품으로 자전거 프레임을 주는 것이 특징
4.2.1. 특징
4.2.1.1. 나노 카본
위아위스의 자전거들은 대부분의 모델에 나노 카본이 적용되어있다. 2014년 처음 판매된 모델부터 현재까지 대부분의 모델에는 탄소나노튜브가 적용되어 있으며 2017년의 최상급 모델부터 그래핀이 적용되었다.카본 원사를 모양에 맞춰 직조한 카본을 잘 당겨서 수지에 함침시켜 프리프레그를 만든다. 이것을 설계에 맞춰서 레이업 하여 금형에 넣어 프레임 내부에서는 공기 압력을, 외부에서는 열과 압력을 주는 것이 일반적인 모노코크 프레임 제조방법이다.
나노 카본은 원사에서 프리프레그를 만들 때 수지에 CNT나 그래핀을 분산시켜 합침시킨다. 그렇게 만들어진 프리프레그로 제작이 되는 것이며, 분산시킬 때도 화학적 방법, 기계적 방법, 혹은 분산시키는 비율이나 여러 가지 요소에 따라서 성능은 천차만별인데, 위아위스는 나노 카본을 다루기 시작하면서 모든 변수에 따른 데이터를 축적하고 적재적소에 활용하고 있다고 한다.[22]
그래핀이 몇 % 들어가 있다는 설명 없이 들어갔다는 것 하나만으로는 믿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그래핀으로 만들어서 단단해지면 그만큼 기존 해외브랜드 프레임 이상의 강성이 나와야 하는데 그렇다고는 보기 어렵다.
다만 다른 브랜드의 업계 사람들도 위아위스의 카본이 좋다는 건 인정하는 걸 보면 확실히 카본기술 자체는 좋은것 같다. 애초에 양궁회사로 시작했던 만큼 카본기술이 좋은 건 이상할 게 없다. 카본기술은 좋은데 지오메트리 등의 짬밥이 다소 부족하다는 것이 종론이었지만 막상 그 카본이 3연속으로 크랙이 나는 사건이 터지자 유일하게 남은 장점이었던 카본 기술력조차 회사와 같이 도매급으로 의심되는 상황.
4.2.1.2. 국산
외산 제품의 AS는 대리점을 통해 수입사에 접수, 처리되는 시간을 생각하면 큰 장점 중 하나.최근 도싸에서 불거진 AS 사례를 보면 그 기준이나 처리 과정을 신뢰하긴 어렵다.
때마침 해당 문제를 겪은 구매자가 유튜버였으며, 이를 도싸에 올려 공론화 한 후에야 부장급 담당자에게 연락이 오고 진행이 되고 있다고 한다.
해당 구매자는 AS 처리 과정에서 큰 불편을 겪었고, 자신이 구매한 프레임과 크롬 도색에 대한 문제가 본질적으로 해결이 안 된다는 대답에 환불을 요구했지만, 회사 측에서는 환불을 한 전례가 없다며 환불 불가를 고집하고 있다. 결국 동일한 새 프레임으로 교환 받았다고 한다.
그래도 최근에는 AS가 매우 개선됐다고 한다. 도싸에서도 AS에 대한 평이 매우 좋아졌다.
4.2.1.3. 커스텀 컬러
2018년부터 상위급 모델인 CUL6, 와스지, 헥시온29, 헥시온지 네 모델에 커스텀 컬러(일반 컬러, 팀 에디션, 크롬 등)를 적용할 수 있다.또한 일정 금액 납부 시 기존에 타던 위아위스 프레임을 재도색해주는 서비스도 있다.
크롬 도색은 깨질 위험도 크고 이를 문제삼아 재도색을 요구하면 크롬 도색 자체가 문제라며 다른 도색을 하라고 한다.
비용도 추가되는데 이런 문제점을 도색 상담 시에는 알려주지 않았다는 말이 있다.
기술력과 고객응대, 사후처리까지 의심해봐야 할 정도.
4.2.1.4. 평생 품질보증
2014년부터 평생 품질보증을 실시했다. 다만 이는 대부분 자전거 브랜드가 고수하는 정책이라 특별한 것은 아니다.4.2.2. 라인업
4.2.2.1. 로드바이크
*단종되거나 변경된 라인업은 취소선 처리*2023년 라인업 개편을 하였다.
신형 XP(eXtream Performance) 프레임을 장착한 최상위 모델이 추가되었으며 구동계에 따른 분류를 하기 시작했다.
아래 수정된 내용은 WIAWIS 홈페이지 기준 분류이다.
에어로 | |
WAWS-XP | 기함 |
신형 XP 프레임을 장착, 구동계는 시마노 듀라에이스 DI2 와 스램 RED eTAP | |
WAWS-PRO | 구동계는 시마노 울테그라 DI2 와 스램 Force eTAP |
WAWS | 구동계는 시마노 105 DI2와 스램 Rival eTAP |
WAWS-G DISC | 구동계는 시마노 울테그라 DI2, 105 DI2 스램 Force eTAP |
올라운드 | |
RADICAL PRO XP | 기함 |
신형 XP 프레임을 장착, 구동계는 시마노 듀라에이스 DI2 와 스램 RED eTAP | |
RADICAL PRO | 기존 2022년 프레임은 아래 RADICAL 로 넘기고 더 경량화된 2023년식 프레임으로 변경 |
구동계는 시마노 울테그라 DI2 와 스램 Force eTAP | |
RADICAL | RADICAL PRO 에서 사용되던 프레임을 사용하며 변경된 포크로 세미 인터널방식으로 구현 |
구동계는 시마노 105 DI2와 스램 Rival eTAP | |
RADICAL(EXTERNAL) | 2022년 RADICAL 과 동일한 모델(외부 케이블) |
LIGERO NANO DISC | 구동계는 시마노 105 DI2, 105 그리고 스램 Rival eTAP |
PROST DISC | 구동계는 시마노 105 |
PROST | 구동계는 시마노 105 |
초경량 | |
CUL7 DISC | |
CUL7 |
4.2.2.2. MTB
풀서스펜션ALPECA-PRO
ALPECA
하드테일
HEXION 29
HEXION-G
VOLTIO NANO 29
VOLTIO NANO
VOLTIO 29
VOLTIO
TIERA
4.2.2.3. 트랙
TXTTXT SD
TXT REV9
TXT REV9 SD
TXT PRO
4.2.2.4. BMX
ROKONROKON SL
ATOM-X
4.2.2.5. 클래식
LIBERTYASSASSIN
4.2.2.6. 투어링
DONAR5. 사건사고
5.1. 위아위스의 스페셜라이즈드 타막 카피 사건
2020년 새롭게 출시한 래디컬이라는 로드 모델이 스페셜라이즈드 타막의 지오메트리 표를 카피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프레임 형상이 비슷비슷한 거야 대부분의 제조사도 그러하니 문제가 될 게 없지만, 진짜 문제는 지오메트리 수치를 0.1센티, 0.01도 단위까지 모조리 카피했다는 것. 이런 전례는 제대로 된 자전거 브랜드들 중에서는 없었기 때문에 논란이 크다. 결국 위아위스 개발팀이 스페셜라이즈드의 지오메트리를 가져다 쓴 게 맞다고 인정함으로써 커리어에 오명을 남기게 되었다.5.2. 와스프로 새제품의 3회 연속 크랙 발생 사건
2021년 대형 사고를 쳤다. 구입한지 며칠 되지도 않은 위아위스 와스프로 포스 이탭 모델이 체인스테이 부분에 크랙이 발생한 것. 심지어 판매 대리점에서 호환되지 않는 28c 타이어를 끼워 포크도 갈려나간 상태였다. 여기서 멈췄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겠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 위아위스 직원과 통화한 구매자는 어처구니없는 사건을 겪는데, 바로 크랙 불량인 프레임이 알고보니 핸들바도 불량이었던 것.모든 제품은 제품 도색 위에 ‘클리어 코팅’이라는, 도색을 보호해주는 코팅이 들어가는데 그게 되어있지 않았고 따라서 바테잎을 뜯자 도색이 같이 뜯어져 나간 것이다. 구매자는 이 핸들바도 같이 a/s 진행을 받았는데……. 크랙이 나 새로 받은 프레임이 일주일만에 동일 부위에 크랙이 났다. 심지어 새 핸들바는 도색이 하나도 안되어있는 시꺼먼 핸들바였으며 자세히 들여다보면 도색이 살짝 비치는 상태였는데, 즉 기존 불량 핸들바 위에 도료를 덧칠하고 클리어 코팅만 해서 보내준 것이었다. 피가 거꾸로 솟을법한 구매자는 결국 다시 대리점, 위아위스와 통화를 했고 대리점에서는 충격적인 답변을 내놓는데, 레드 이탭 구동계를 공짜로 달아줄테니 그냥 네가 자빠져서 망가진걸로 하라는, 말 그대로 사기를 쳐달라는 답변을 받는다. 어이가 없어진 구매자는 위아위스에 연락을 했고, 위아위스는 프레임은 바로 교체할 준비가 되어 있는데 핸들바가 미얀마에서 오고있다는 답을 한다. 결국 위아위스는 국산나노카본 자전거 어쩌고 했지만 핸들바를 미얀마에서 생산한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이 수리 과정에서 구매자에게 자전거에서 스프라켓을 못 빼겠다며 통화를 시도했다(…). 결국 판매자- 위아위스 -는 구매자에게 세번째 프레임과 핸들바를 주고 레드 이탭으로 업그레이드 해 주는 대신 외부 발설을 안 한다는 각서를 체결하는데, 구매자가 현명하게도 동일 문제 재발생시 외부에 터트리겠다는 조항을 추가한다. 그렇게…… 똑같은 부위에 세번째 크랙이 난다. 결국 꼭지가 돌아버린 구매자는 도싸에 1차 폭로, 유튜브에 2차로 터트렸고 이 사건으로 자전거 동호인들에게 위아위스가 어떤 브랜드인지 재각인되었다.
도싸 최초 게시글
유튜브 2차 폭로
6. 기타
-
위아위스 자전거가 갑자기 튀어나왔다는 주장이 있으나, 완전히 역사가 없다고 볼 수는 없다. 상술했듯이 1990년대 초 발매한 크럭스 자전거는
박경래 대표의 장인이 운영하던 연안판 주에서 내놓은 자전거이다. 당시에 박경래 대표는 크럭스 자전거 제품개발에 참여해 본 적이 있다고 했다. 따라서 아예 역사가 없다고 보기는 힘들다.
그렇다고 검증된 역사라 하기에도 무리가 있다.
- 성적이 입증되지 않았다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자전거 중에서 가장 강성이 필요하면서도 충격에 가장 강해야 하는 장르인 BMX에서 세계 챔피언을 탄생시켰고, 같은 해에 트랙에서도 박주영 선수가 위아위스를 타고 대한민국 최초로 세계 챔피언이 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자전거의 본고장인 UCI에서 파트너사로 지정되었다. 그러나 UCI 파트너사는 돈만 주면 가능한 수준으로 그 문턱이 낮고, BMX는 원래 자전거 자체가 두껍고 튼튼하게 만들어지는것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경량과 에어로, 강성까지 모두 챙겨야하는 로드 자전거와 같은 큰 기술력이 요구되는 자전거가 아니라 성능이 입증되었다고 보기 어렵다. 만약 BMX와 같은 재료와 재료 두께로 MTB나 투어링을 만든다면 너무 무거워 타기 어려워지는 수준이다.
- 홍보 마케팅에 굉장히 힘을 쓰고 있다. 그 비용은 결국 일반 소비자가 부담하게 되어있다. 브랜드 대비 높은 가격정책만 봐도 다른 업체들은 비용을 줄여가고 있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회사 부지 내에 경기장을 만들고, 각종 대회에 후원하고 선수들에게 후원하는 등 자전거 문화 전반에 투자하고 있는 듯하다. 당장, 이 문서 편집 역사를 보면 굉장한 힘이 느껴진다. .
- 몇몇 모델을 국내에서 생산 하고 있다. 기함라인 컬6.7 와스지만 국내생산이며 프로스트 리제로 라인업은 미얀마생산이다
- 중고등부 선수들은 프레임의 가격이 트랙 프레임이 200만원,로드 프레임은 170만원으로 강제되어 있어서,선택지가 첼로나 프로사이클, 위아위스밖에 없다. 그나마 성능면에서 나은 위아위스를 많이 고른다.이전 문서에는 외국 브랜드 자전거 사용이 금지되어 있다는 강제조항이 있는 것으로 서술되어 있었지만,실제로는 자전거가 어느 나라에서 생산되었는지 아무런 제한이 없다고 한다.[23]다만 판매를 하기 위해서는 협회에 등록을 해야하고,중고등부 선수들은 등록된 회사의 가격 제한 프레임 자전거만을 사용해야 된다.
7. 관련 문서
[1]
양궁과 자전거 최상급 브랜드
[2]
자전거 컴포넌트 브랜드
[3]
컴파운드 브랜드
[4]
사업 시작은 1993년으로 보이나 잡코리아 기준 1994년에 법인 설립하였다.
[5]
아마 카본 제조에 대한 내용으로 보인다.
[6]
국내에 유일한 카본자전거 수출업체다.
[7]
자산 총액 248억, 연매출 202억
[8]
양궁 사업부 및 양궁과 자전거 제조 공장이 있는 본사
[9]
자전거 사업부 및 자전거 AS센터
[10]
(주)윈엔윈은 인천에 위치한 전혀 다른 회사가 되니 주의
[11]
매년 5월쯤에 이곳에서 BMX 대회와 이벤트성 MTB 대회가 열린다.
[12]
헬멧 등
[13]
생활용 자전거나 유사 MTB, 로드바이크는 불가
[14]
단, 교육 일정이나 대회, 코스 정비 등 특정 상황에서는 이용이 불가하므로 사전에 문의가 필요하다.
[15]
관련 기사
[16]
관련 기사
[17]
위키백과 문서
[18]
대한민국 양궁 대표 감독 시절
[19]
wiawis archery 구글 검색 시 43,300건, wiawis bike 검색 시 34,600건. 일본 등 아시아권에서 자국어로 검색되는 부분을 고려하더라도 아직은 양궁 제일 브랜드이다.
[20]
탄소나노튜브와 최근에는
그래핀까지 업계에서는 최초로 접목했다.
[21]
윈엔윈 관계자는
“자전거 사업을 시작한 지는 4년 정도 됐지만 연구개발까지 고려하면 8~9년 전부터 카본 자전거를 개발했다”고 한다.
[22]
관련 기사
[23]
단지 프레임의 가격이 제한되어서 돈이 안되는 시장이다보니,외국 브랜드 자전거 회사들이 참여를 하지않고 국내 자전거 회사들만 참가해서,마치 국내산 브랜드만 사용을 강제하는 조항이 있는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오해를 하고 있는 것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