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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1 16:05:44

윈드슬레이어

윈슬S에서 넘어옴
<colbgcolor=#70beff,#70beff><colcolor=#fff> 윈드슬레이어
Winds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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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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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슬레이어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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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슬레이어즈[2] #[3] # }}}}}}}}}
개발 ㈜하멜린
[ 로고 ]
파일:(주) 하멜린 - 로고.jpg
유통 야후! 코리아, 나우콤[4], 하멜린[5], Outspark[6]
플랫폼 PC
장르 MMORPG
이용등급 전체이용가
서비스 형태 부분유료화
출시 2006년 2월 3일 (오픈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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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12월 20일(정식서비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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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2월 4일 (Windslay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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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11월 9일(Windslayer2[8][9]) #
서비스 종료 2013년 12월 31일 ([dday(2013-12-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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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12월 5일(캐시 충전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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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12월 20일(게임 실행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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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8월 10일(Winds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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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12월 31일(Windslayer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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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하멜린에서 제작, 야후!코리아, 나우콤, ㈜하멜린이 유통[13][14] 하던 온라인 2D 횡스크롤 게임으로, 장르는 MMOPRG 이다.

2. 특징

고감도 액션 판타지![15]

아름다운 대륙 "뷰리나티아" 최고의 모험가가 되기 위해 떠나는 여행기를 그린 1:1 대전 격투 게임[16]으로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 빠른 움직임, 무기와 스킬 간의 절묘한 타이밍이 묘미인 2D 횡스크롤 액션 RPG 게임이다. 다양한 퀘스트를 통해 무투장에서 다른 플레이어와 대전을 벌이거나 몬스터 보스 몬스터를 쓰러뜨리며 성장한다. 각 클래스별로 다양한 스킬들의 리듬감을 이용한 콤보 공격과 잡아 밀치기, 이중점프 등 다양한 액션이 타격감을 높여준다.

초창기[17]에는 인기가 매우 많았다. 사양과 게임의 진입 장벽이 매우 낮았고, 야후 계정만 있으면 누구나 플레이할 수 있었으며, 아기자기한 그래픽이 마치 RPG게임의 대명사인 메이플스토리를 닮았기 때문에[18] 초딩들한테 매우 인기가 많았다.[19] 또한 유저들끼리 1:1로 대전다굴할 수 있는 무투장 시스템이 존재하였다. 무투장 시스템이 다른 RPG 게임들과는 매우 차별화된 요소였기에 상당한 호응을 얻었다.

게임 명칭 개명
윈드슬레이어 출시 ~ 2010.12.20
윈드슬레이어S 2010.12.21 ~ 2011.12.2[20]
윈드슬레이어즈 2011.12.2 ~ 서비스종료

그래픽의 변화
인물 그래픽 변화
파일:윈슬 인물 그래픽 1세대.png 파일:윈슬 인물 그래픽 2세대.png 파일:윈슬 인물 그래픽 3세대.png
출시초기[21] 구윈슬[22] 윈슬S 이후[23]

출시초기에 나온 그래픽이 오픈베타를 거치면서, 구윈슬 때의 모습이 되었다. 이후 윈드슬레이어S로 패치되면서 기존과는 아예 다른 2.5D그래픽[24][25]으로 넘어간 셈이다.

개명과 그래픽의 관계
이 게임은 각각 2번의 개명과 그래픽 변화[26]를 거쳤으나, 두 요소가 동시에 바뀐 것은 윈드슬레이어s로 개명되었을 때 뿐이다.

3. 윈드슬레이어/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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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역사에 대한 내용은 윈드슬레이어/역사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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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직업(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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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지역(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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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N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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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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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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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문제점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윈드슬레이어/문제점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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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서비스 종료

윈드슬레이어는 갑자기 윈드슬레이어s로 패치되었고, 게임 운영주체가 나우콤으로 이관되고 난 후 이들의 막장운영[27]으로 유저 수가 감소하면서 결국 서비스 종료에 이르렀다. 하멜린은 윈드슬레이어의 제작사로, 사원이 10명도 채 되지 않는 소규모 회사다. 그런 곳에 나우콤은 제대로 된 배급사 없이 소규모의 게임을 운영하게끔 던져 버린 것 자체가 게임 운영 포기하라고 부추긴 셈이다.

나우콤은 윈슬이 위기에 처하자 다시 하멜린에게 돌려주었다. 하멜린은 게임을 되살리려고 노력해봤지만, 유저수가 이미 절반 이상 줄어들고 운영자 또한 게임 운영을 사실상 방치하였기 때문에 기존 남아있던 유저들도 이미 다 떠나버리고 그나마 남아있는 유저들은 과 각종 버그들을 사용하면서 게임의 밸런스가 완전히 무너지게 되었다. 따라서 신규 유저들의 유입 또한 완전히 사라졌다.[28] 업데이트가 2013년 초반부터 단 한번도 이루어지지 않았고 결국 2013년 12월 31일을 마지막으로 윈슬은 서비스를 종료할 수밖에 없었다.

북미 시장에도 진출해서 운영[29]했었지만 인기가 없었는지 한국 서비스 종료와 함께 서비스를 종료했다.

이후 2014년에 모바일 윈드슬레이어즈가 출시되었지만, 관리가 엉망이고 업데이트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아 불과 1년도 채 가지 못한 채 서비스를 종료했다. 이후로 과거 유저들 사이에서는 구윈슬 이 제일 많이 언급되며, 항상 그리움의 대상으로 남고있다. 윈드슬레이어의 유저였던 사람들이 나중에 윈슬 제작자들에게 문의해본 결과, 게임 서버와 유저들의 정보는 2020년 기준으로 아직까지 삭제하지 않아서 남아있다고 한다. 그러나 하멜린이 망하고, 게임을 처음 열고 운영했던 게임 개발자인 운영자들이 각자의 길로 갈라섰기 때문에[30] 정보가 그대로 방치되었고, 이를 이용해 프리윈슬을 만들고자 한 사람들도 있지만 저작권 문제 때문에 실패했다.[31]

어딘가에서 다른 큰 기업이나 개인이 서버와 유저 정보를 인수하여 게임을 다시금 재개시키지 않는 한 윈드슬레이어의 부활은 불가능하다고 보면 된다.[32]

윈드슬레이어를 싱글로나마 부활시킬려고 하는 프로젝트가 있다. 클라이언트는 제공하지 않고, 서버는 100% 본인이 작성한 소스코드라서 저작권엔 문제가 없다고 한다.

11. 관련 커뮤니티

윈드슬레이어
2006년 10월에 개설된 카페로, 현존하는 제일 오래된 카페로 추정된다. 현재 활동은 뜸하고, 가입시 매니저의 허가가 필요하다.

윈친카
현재까지 남아있는 윈드슬레이어 관련 카페들 중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네이버 카페이며 윈슬 섭종 이후 윈슬을 그리워하는 카페유저들의 글이 간간히 올라오고 있으나 글 리젠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 거의 정전갤이나 다름 없다. 기준으로 회원 수는 4,400명을 겨우 넘어섰다. 게임이 섭종된지 10년이상[33] 지난 현재까지도 카페 신규 가입 인사글이 계속해서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이 게임이 얼마나 향수가 강한지 입증해 주는 모습.

윈드슬레이어 갤러리
디시인사이드의 윈드슬레이어 관련 커뮤니티이다. 활동은 뜸하지만, 어떤 한 유저가 1일 1글 OO일 째[34] 라는 글을 올리는 근성을 보여주고 있다.


[1] 윈슬S개명과 나우콤의 이전 날짜는 같다. [2] 2011년 12월 초 나우콤 ~ 하멜린으로 넘어가 서비스 종료 직전까지의 로고 [3] "내생애 첫 모험"이란 슬로건이 생긴 이유는 스토리가 추가됐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4] 이 시기에 윈드슬레이어S와 윈드슬레이어즈라는 명칭이 탄생했다. [5] 나우콤에서 서비스 종료 후 ~ 게임 서비스 종료까지 [6] 북미판 [7] 부분유료화 [8] 북미판도 S로 패치됐는데, 이렇게 불렸다 [9] 기존 Windslayer가 서비스 종료된 후에 출시되었다 [10] 국내 윈드슬레이어 서비스가 완전히 종료되면서 동시에 종료된 것으로 추정 [11] 2005~2007년까지의 일부 사이트 모습을 열람할 수 있다. [12] 2007~2013년까지의 일부 사이트 모습을 열람할 수 있다. [13] 유통사가 3개나 되는 게임이다 동시 유통은 아니고 운영사가 2번 바뀐것이다.야후➡️나우콤➡️하멜린 순으로 운영사가 변화해왔다. [14] 야후!코리아는 2012년 국내철수를 했으나 나우콤으로 옮겨진 것은 2010년 12월 21일이다. [15] 윈드슬레이어 슬로건이자 캐치 프라이즈. [16] 말만 그렇지 실제 게임 장르는 MMORPG이다. [17] 정확히는 '구윈슬'이라 불리는 2006년 오픈베타 이후 ~ 2010년 12월 21일까지 [18] 귀혼도 닮은것같다. 맵이라든지... [19] 그 당시엔 야후 계정을 가지고 있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이 게임을 설치하여 플레이해본 사람이 있었다. 처음에 잡는 몬스터가 응가라서 거부감이 든 사람도 꽤 있었지만.. 초창기 때에는 심지어 네이버 지식인에서도 이런 류의 질문이나 메이플과 비교하는 질문, 이런 류의 질문들이 네이버 지식인에서 심심찮게 보였었다. [20] 유통사가 나우콤일 때 변경 [21] 출시 ~ 오픈베타 전(2006년 2월 2일) [22] 오픈베타(2006년 2월 3일) ~ 윈드슬레이어(2010년 12월 20일) [23] 2010년 12월 21일 ~ 서비스 종료 [24] 출시초기와 구윈슬은 2D이다. [25] 3D도 아닌 기이한 그래픽과 컨트롤 체계, 스킬모션 등 완전히 달라졌다. [26] 이 때문에 그림체에 따라 게임 명칭도 바뀐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었다. [27] 나우콤으로 이관 이후 상황이 전혀 나아지지 않고 악화되자 2012년에 다시 하멜린으로 운영주체가 이관된 이후 서비스 종료 기간까지 이렇데 할 패치 업데이트가 무려 1년 가까이 단 한번도 이루어지지 않았고 아주 가끔씩 서버점검만 해서 겨우 게임을 유지해가는 수준이었다. 게임을 운영해야 할 운영자라는 사람이 업데이트도 하지않고 버그를 사용하는 유저들을 제재도 하지 않고 놀자판으로 그대로 방관한 나머지 대다수의 유저들이 과 각종 버그를 남발하여 게임 서비스 지속이 불가능한 수준에 이르러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28] 신규 유저가 게임을 처음 시작하여 있는 장소가 "모험의 시작"이란 곳인데 이 곳에 보스몹들을 트롤링 유저들이 엄청나게 풀어놓았기 때문에 신규 유저들이 게임을 플레이 할 수가 없게 되었다. 운영자도 제재할 생각조차 안 하고 그냥 게임을 그대로 방치하였다. 거기다 마침 이때 가장 흥행을 불러일으킨 게임이 사람들의 관심까지 모두 가져갔기에, 더욱 신규 유저가 없었다. [29] 북미판도 윈슬s가 되지 전에는 구윈슬이 약 1년 넘게 살아남았기 때문에 구윈슬 유저들이 많이 넘어갔지만, 무투장 렉이 있어 결국 오래가지 않았다. [30] 몇몇은 개발자의 직업을 접고 다른 직업을 선택했다고 한다. [31] 이미 서버가 종료된 게임인데다가 저작권을 가진 회사까지 망해버리고, 개발자들까지 손을 떼어 뿔뿔이 흩어진 바람에 저작권 문제가 복잡하게 꼬였기 때문이다. [32] 허나 인수가 된다고 하더라도 게임의 장르 자체가 이미 한물 가다보니 현대 게임 트렌드에 맞게 새로운 장르로 재탄생시키지 않는 한, 예전처럼의 인기를 끌어모으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무엇보다 온라인 게임을 운영하려면 막대한 비용이 드는데 이미 서비스 종료되어 망해버린 게임을 어느 누가 인수해서 운영하려고 할 지는 미지수다. [33] 대부분 구윈슬 유저 기준이기 때문에 구윈슬의 마지막인 2010년 12월을 기준으로 보는 사람도 많다. [34] 1500일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