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예생산자협회

1. 개요2. 가입국3. 등급 분류

3.1. A1등급(세계원예박람회)3.2. B등급(국제원예박람회)3.3. C, D등급(국제원예전시회)

4. 주관 박람회

4.1. A1등급4.2. B등급4.3. C, D등급

1. 개요

2. 가입국

영국, 덴마크, 핀란드, 아일랜드, 스웨덴, 벨기에,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스위스, 체코, 그리스, 헝가리, 폴란드, 캐나다, 멕시코, 미국, 브라질,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파키스탄, 카타르, 튀르키예, 중국, 대만, 일본, 대한민국, 호주, 인도네시아, 태국, 남아프리카공화국

3. 등급 분류

원래 A1, A2/B1, A2, B1, B2 총 5개의 분류로 나뉘었지만 2018년 등급이 개편되었다. 국제박람회기구의 인증이 함께 필요한 A1등급과, 국제원예생산자협회가 인증하는 B, C, D 등급이 있다.

3.1. A1등급(세계원예박람회)

50ha 이상의 대규모 원예박람회로, 국제박람회기구의 승인을 받기 때문에 엑스포로 분류된다. 2018년 등급 개편 당시 A등급으로 변경되지 않았지만, A2등급이 C등급으로 격하되어 A1등급은 사실상 A등급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2023 도하 엑스포가 여기에 속한다.

3.2. B등급(국제원예박람회)

50ha 미만의 중간규모 원예박람회로, 2018년 개편 전까지는 A2/B1등급이었다.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여기에 속한다.

3.3. C, D등급(국제원예전시회)

25ha 미만의 소규모 원예박람회로, 꽃박람회 등의 소규모 박람회가 C, D등급으로 분류된다. 2018년 개편 전까지는 A2, B1, B2등급이었다. BUGA [1]와 플로알레가 여기에 속한다. 충남 태안군 안면도에 2002, 2009년 두번연속 국제 꽃박람회가 개최되었다.

4. 주관 박람회

4.1. A1등급

역대 원예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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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 로테르담	1963 함부르크	1964 빈	1969 파리	1972 암스테르담
6회	7회	8회	9회	10회
1973 함부르크	1974 빈	1980 몬트리올	1982 암스테르담	1983 뮌헨
11회	12회	13회	14회	15회
1984 리버풀	1990 오사카	1992 주테르메이르	1993 슈투트가르트	1999 쿤밍
16회	17회	18회	19회	20회
2002 하를레메르메이르	2003 로스토크	2006-07 치앙마이	2012 펜로	2016 안탈리아
21회	22회	23회	24회	25회
2019 베이징	2022 암스테르담·알메르	2023 도하	2027 요코하마	2029 나콘랏차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