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영웅 Герой України Hero of Ukra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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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수훈일 | 1998년 11월 26일 | |||||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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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영웅 칭호 | |||||
수훈자 | 693명 | |||||
수훈 대상 | 우크라이나 시민 | |||||
상위 훈장 | 없음 | |||||
하위 훈장 | 자유 훈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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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우크라이나의 영웅칭호이다.2. 상세
과거 소련 시기 소비에트 연방 영웅과 마찬가지로 국가에서 부여하는 최고 수훈 및 칭호이다.1991년 소련 붕괴 후 우크라이나가 독립하면서, 우크라이나 영웅 칭호가 신설되었다.
3. 수훈자
- 데니스 프로코펜코: 군인, 아조우 여단 사령관. 2022년 수훈.
- 드미트로 코추바일로: 군인.
- 비탈리 스카쿤: 군인.
- 세르히 샵탈라: 군인. 우크라이나 총참모장.
- 안드리 셰브첸코: 축구선수 출신 축구감독. 2004년 수훈.
- 안드리 코발추크: 군인.
- 알략세이 스코블랴: 벨라루스 출신 군인. 2022년 추서.
- 올렉산드르 마치예우스키: 2022년 추서.
- 올렉산드르 시르스키: 군인.
- 올렉산드르 옥산첸코: 군인, 정치인. 2022년 추서.
- 올렉산드르 파블류크: 군인.
- 일명 '체르노빌 다이버' 3명: 2019년 수훈.
- 알렉세이 아나넨코
- 발레리 베스파로프
- 보리스 바라노프
- 바실리 이바노비치 이그나텐코: 2006년 추서.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에 최초 투입되었다가 방사선 피폭으로 순직한 소방관 중 한 명으로 소련 시절 이미 적기훈장을 수훈했다.[1] 체르노빌(드라마)에 주연으로 등장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1]
이그나텐코는 체르노빌 사고로 사망하긴 했지만
벨로루시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출신으로 생애 대부분을 벨라루스에서 보내다가 소방관으로 취직하면서
프리피야트에 거주하기 시작했기에 사실 우크라이나 인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그럼에도 우크라이나가 영웅으로 모시는 걸 보면, 사고의 충격이 얼마나 컸을지 알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