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유튜버)

<colbgcolor=#0af><colcolor=#fff> 우유 또트로봇
이전 이름	[ 이전 이름 ] 또트로봇, 또봇트론, 메카트론 우유 | TOBOT, 우유 | 스키비디 우유 | Skibidi, 우유, 공주[1] 청포도[2], 밀크
컨텐츠	또봇, Skibidi Toilet
구독자	5.02만명[기준]
총 조회수	5,926,029회[기준]
가입일	2022년 10월 22일 [dday(2022-10-22)]일째
링크	우유

1. 개요

2. 역사

2.1. 과거

<colbgcolor=#05f><colcolor=#fff> 또트로봇
컨텐츠	또봇
구독자	3.95천명

2.2. 현재

• 또봇트론/메카트론/또트로봇
  채널을 삭제하고 다시 채널을 만들었을 때의 이름, 위의 이름을 번갈아 썼다.

• 우유 | TOBOT
  또봇트론, 메카트론, 또트로봇을 바꿔가며 쓰다가 우유 | TOBOT으로 이름을 고정했다.

• 우유 | 스키비디
  그러다 또봇에서 Skibidi Toilet으로 컨텐츠를 바꾸게 되는데 이때 이름도 우유 | 스키비디로 바꾸었다. 초반에 쇼츠에는 스키비디 토일렛, 롱폼 영상에는 또봇을 올렸었으나 후에 모든 또봇 영상을 비공개 처리하고 스키비디 토일렛 영상만 올리게 되었다. 이때 채널이 급속도로 성장했으며 단숨에 2만명대까지 성장하게 되었다.

• 우유 | TOBOT
  그러다 모든 스키비디 토일렛 영상을 비공개 처리하고 다시 또봇 매드무비를 올리기 시작했는데, 이때 많은 또튜버[6]들이 그의 복귀를 축하해 주었다.

• 우유 | 스키비디
  하지만 갑자기 다시 우유 | 스키비디로 이름을 바꾸곤 다시 모든 또봇 영상을 비공개 처리하고 이전의 스키비디 영상을 공개 처리한 뒤 다시 스키비디 토일렛 영상을 올리기 시작했다.

• 우유[7]
  그러다 서서히 스키비디 토일렛 영상의 조회수가 떨어지기 시작하고 다시 또봇으로 돌아왔다. 다시 우유 | TOBOT으로 이름을 바꾸고 스키비디 토일렛 영상을 비공개 처리하고 또봇 영상을 다시 공개 처리하였다. 그 후 또봇 영상을 올리며 다시 또튜버의 길을 걷나 했는데...[8]

• 청포도/밀크
  공주의 또봇 영상이 모두 저작권 신고를 먹게 되고 처음엔 본편의 클립만 신고한 듯 했지만 이후 공주의 모든 또봇 영상을 신고해 모든 영상을 내려지게 된다. 더이상 또봇 영상을 올리기 힘들어진 공주는 다시 스키비디 토일렛 영상을 일부 공개하고 다시 스키비디 토일렛 컨텐츠로 건너가게 된다. 이때 이름을 건포도를 의식한 듯한 청포도로 바꾸게 된다. 이후 얼마 안 있어 밀크로 다시 이름을 바꾼다.

• 또트로봇
  
  그러다 다시 또봇 영상들의 저작권 신고가 풀리고 모든 또봇 영상이 다시 공개되었다.[커뮤니티글] 그 후 다시 또트로봇으로 돌아오며 또봇과 Skibidi Toilet을 병행하기로 하였다.[10]

• 우유
  거의 1개월 동안 잠수를 타다가 다시 또봇 영상들을 비공개로 전환하고 스키비디 토일렛으로 돌아왔다. 계속된 컨텐츠 변경 때문인지 기존 또봇 팬덤은 거의 빠져나갔으며 스키비디 토일렛 쪽 팬덤에게도 잊혀지기 시작해 알고리즘도 상당히 하락세이다.
  
  쇼츠 영상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멈췄다. 이후 기존 또봇 영상을 모두 공개로 돌렸는데 이후 활동은 하지 않고 있다.
  
  11월 10일, 커뮤니티로 번아웃이 왔다고 토로했으며 또트로봇 유튜브 채널을 이어갈 사람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커뮤니티글1]

3. 여담

• 편집앱은 CapCut을 사용한다.

[1] 커뮤니티 투표로 정해진 이름 [2] 건포도를 의식한 듯한 닉네임. [기준] 2024년 11월 11일 [기준] [5] 변신자동차 또봇, 애슬론 또봇, 또봇: 대도시의 영웅들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6] 또봇 2차 창작 유튜버들을 이르는 말. [7] 닉네임 투표로 '공주'가 선택되었던 적이 있었다... [8] 이때 닉네임 투표를 하여 '공주'가 선택되게 되었다(...) 다른 후보들을 평같세, 또트로봇, 또트우유. 이때 평같세는 우유의 지인의 이름이다. [커뮤니티글] [10] 다만 현재 채널의 시청자 대부분이 스키비디 토일렛으로 유입되었기 때문에 또봇은 가끔 올리고 여전히 스키비디 토일렛을 주력으로 삼을 듯 하다. [커뮤니티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