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미(도미네이션즈)

얇은 강철로 만든 날카로운 연검을 휘둘러 적에게 광역 데미지를 입힙니다.

우루미는 인도에서 유래된 채찍처럼 길고 유연한 금속 칼입니다. 몸 양쪽으로 계속 원을 그리며 휘둘러서 사용합니다. 능숙하게 사용하려면 상당히 민첩해야 해서 갑옷을 입을 수 없습니다. 계속 칼날을 휘둘러서 여러 적을 동시에 상대할 수 있지만, 보호 장치가 없어서 휘두르는 사람도 그만큼 위험합니다. 우루미는 사용하는 사람도 다칠 수 있기 때문에, 인도 케랄라 지역의 고대 무술인 칼라리파야투에서도 마지막으로 가르치던 궁국의 무기입니다. 일반적인 우루미는 외날이며 작은 방패와 함께 사용합니다. 하지만, 진정한 달인은 양손에 하나씩 쥐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 개의 날을 가진 우루미를 동시에 사용한 사례도 있습니다.

The urumi is a long, flexible, and whip-like metal sword originating in India. It is swung around both sides of the body in a continuous cyclical motion. Proficient use requires so much agility that wearing armor is out of the question. The whirling blade is threatening enough to ward off multiple enemies at once, but it is also dangerous to the unprotected wielder. Due to its potential for self-harm, the urumi is the final weapon taught in Kalaripayattu, the ancient martial art of the Indian state of Kerala. An urumi typically has a single blade and is paired with a small shield. However, a true master can wield one in each hand. There are even known examples that have multiple blad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