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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 파티 때려치웁니다/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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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 파티 때려치웁니다
등장인물 설정 웹툰

1. 개요2. 주요 설정3. 종족4. 지역
4.1. 인계4.2. 마계4.3. 기타
5. 국가6. 집단7. 클래스8. 마법
8.1. 주문8.2. 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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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웹소설 용사 파티 때려치웁니다의 설정 목록.

2. 주요 설정

3. 종족

4. 지역

4.1. 인계

4.2. 마계

4.3. 기타

5. 국가

6. 집단

7. 클래스

8. 마법

8.1. 주문

회로에 마나를 불어넣어 완성되는 현상의 총칭.

* 홀리 미사일(Holy Missile)
공격용 신성 주문.

8.2. 주술

대가를 바치고, 그에 합당한 현상을 일으키는 기술. 주술도 거래를 기본으로 하며, 이 거래는 보통 '제물 공양(offering)'이라고 불린다.

제물 공양은 별과의 거래를 흉내내어 단순하게 한 대신 무조건 육체를 대가로 지불해야 한다.[25][스포일러3][스포일러4]


[1] 신성한 숫자는 3과7로 교단은 37로 하고있다. 이것은 별의 흐름으로 1부터 7까지 흐를때 불완전한 숫자에서 완전한 숫자가 되는 식이다. 배교자는 이점을 이용해 클로에의 용사시련때 납치했다 [스포일러] 사실 별은 카르디가 태어나기도 전인 태초의 시대때 고룡과 규율의 글래투스에 의해서 끌어올려진 신이라고 한다. 그리고 별의 권능 대부분은 그림자 용의 군주의 권능을 따왔다고 한다.주술이 별을 따라한게 아니라 별이 주술을 따라한셈 [3] 별이 인정한 자격이 없으면◼◼ 으로 들린다 [4] 최초의 광인, 이름 잃은 자. [세계관스포일러] 그림자 용의 군주 말에 따르면 태초의 시대때 인도자가 나타나면 초월자들이 기를쓰고 찾아다녔다고 한다. 아무래도 초월자들을 능가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인것으로 추측된다. [1부후반부스포일러] 검의 극한으로 공간을 배고 하늘을 가르는 카일 토벤의 역천(逆天)과 같이 마법사의 극한이다. [2부스포일러] 사실 이론상의 개념은 아니다. 문제는 섭리를 건드리는 인도자 정도는 되어야 만들수 있다. 바벨은 사실 해석하는 방식이 재각각 이며 최초의 광인과 재의 여신은 등천(登天), 2부의 배교자는 개천(開天), 2부의 라니아는 순천이다. 라니아는 바벨을 이용해 최초의 광인과 싸울때 피해를 입혔으며, 최초의 광인은 2부에서 그늘이 완전히 죽으면 다시 새로운 그늘을 만들때 쓰려고 한다. [8] 작가의 설명으로 벽을 넘는 조건은 성격이나 수명, 그 외의 정신적인 부분을 잃을 것이며 신체의 일부를 잃는 것은 조건이 되지 못한다고 한다. [9] 자긍심을 가졌던 용들을 고룡이라 하고 요르문도 고룡이지만 스스로 떠났다. 마지막 고룡은 흑룡 벨리알 이었으며 지금은 토벌됐으니 사실상 고룡들은 이제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2부스포일러2] 그늘의 신전 알카디아 [11] 458화만에 왕국이름이 공개되었다(...) [12] 몰락해가던 교단에서 수백 년만에 역대급으로 신의 축복을 타고난 사라가 태어나자 극도의 세뇌 교육을 가한 것. 그러나 카일과 함께하며 변해가기 시작했고 마왕을 마주한 뒤로 사라는 더 이상 별을 신앙하지 않고 일종의 법칙 같은 것으로 여기게 되었다. 대외적으로는 여전히 광신도를 연기하는 것이다. [13] 배틀 메이지라도 엄연히 마법사인 만큼 주문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데, 세간에서 어설프게 따라한 클래스는 주문이 육체에 휘둘린다고. 라니엘이 싸우는 모습을 보면 미리 주문을 스톡하여 주문을 준비하는 시간을 없애고, 주문과 천칭으로 강화된 육체를 통해 근접전을 건 다음 미리 스톡된 주문을 때려박는 식으로 마법전을 벌여 상대가 준비할 시간을 주지 않는, 위자드의 약점을 후벼파는 전법인 것. [14] 스케발을 직접 상대할 때 드러나는데, 이 전투법의 핵심은 신체 강화 주문의 영향으로 신체에 걸리는 온갖 부하를 부담하기 위해 천칭을 이용해 마나로 별과 거래하는 것이다. 문제는 천칭을 직접 다루는 것은 작중 마법사들에게 있어 최종 도달점에 가깝다는 것. 다만 스승인 로셀은 핵심 기술이 빠진 걸 감안해도 라니엘처럼 마왕군의 간부급을 상대하는 게 아니라면 마법사들의 약점인 선딜과 약한 근접전을 보완한 충분히 실전적인 클래스라고 평가했다. [15] 실제로 창시자가 핵심으로 여긴 부분이 빠져 있고 겉모습만 따라했으니 세간에 알려진 전법은 근본 없는 게 맞다. 라니엘의 전투를 곁에서 봐왔던 칼트는 다른 베틀 메이지들은 어설프게 라니엘을 흉내낸 것일 뿐이며 배틀 메이지를 자칭할 수 있는 것은 라니엘뿐이라고 생각했고 이 때문에 라니아와 교전하면서 라니엘임을 알아챘다. [16] 라니엘이 강타(Smite) 같은 주문을 자주 사용하는 이유가 이것이었던 것. [17] 위자드의 대명사인 스케발이 딱 이러한 정석적인 위자드의 전법을 구사하는 걸 보면 스케발을 공략하기 위해 연구했다는 라니엘의 노력이 엿보이는 클래스이다. [18] 이 때문에 가능하다면 소환사 상대로는 오히려 위자드의 전법이 효율적이다. 준비할 시간만 충분하다면 강력한 주문으로 소환수들을 쓸어버릴 수 있기 때문. [19] 추척하는 것 하나만큼은 초인을 뛰어넘는다. [스포일러2] 애초에 용사의 무기의 원형은 가니칼트의 성검이기 때문이다. [21] 작중에서 클로에가 이에 해당되는데, 클로에는 성류(星流), 즉 별의 힘이 담긴 마나를 가진 최초의 마법사 클래스의 용사다. [22] 레스티가 여기에 속하며 라니엘이 가장 부러워하는 재능이다. 단순히 보는 것만으로 회로를 완벽히 이해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재능으로 레스티는 라니엘이 만들어낸 저주의 마나를 이해하고 쓸 수 있게 되었다. [중후반부스포일러] 게다가 최초의 광인 본인의 언급으로 자신의 영혼을 바스러 뜨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언급했다 [24] 단 이쪽은 스톡과 달리 마나를 주입할 시 여러 번 영구적인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한다. [25] 가령 손가락 한 개분, 혹은 팔 한 개분 등. 천칭에서도 이런 식의 육체를 이용한 거래가 가능하다. [스포일러3] 사실 주술은 별과의 거래를 흉내낸게 아니라 별이 아닌 그림자 용의 군주에게 거래를 요청하는 것이 밝혀졌다. 다만 그림자 용의 군주에게 직접 거래를 요청할 정도로 주술을 쓰는게 벨노아를 포함해 세 명뿐이라고 한다. 요르문, 벨리알, 벨노아로 요르문과 벨리알이 공통적으로 드라고닉이라는 성을 가지고 있는 점, 벨노아도 군주와 직접 계약하고 드라고닉이라는 성을 쓰게 된 점, 그림자 용의 군주가 요르문을 거짓말쟁이로 칭하며 여전히 그 이름을 쓰는 것에 대해서 불쾌해 하는 것을 보면 거의 확실할 듯하다. 다만 라니엘도 공양 주문 자체는 쓸 수 있는 것을 보면 주술도 여러 계통이 있는 것일 가능성이 있다. 일단 벨노아의 경우는 익힐 때 주술서를 주며 도와 준 것이 벨리알의 동료인 카르디였고, 작중에서도 벨리알의 것과 같은 그림자 주술을 익힌 것이 확실하다. [스포일러4] 게다가 별의 대부분의 권능들은 그림자 용의 군주의 권능에서 따온거다. 시대적으로 따지면 별이 주술보다 나중이므로 따라한건 오히려 별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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