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내가 히틀러라니!의 등장인물.2. 설명
나치 독일의 외교관이자 친위대 대장인 요아힘 폰 리벤트로프을 모델로 한 인물이다. 1941년 8월 13일부터 실제 역사와 다르게 아돌프 히틀러에 빙의된 주인공을 상대한다.
리벤트로프는 주인공의 의견에 이견을 제기할 때마다 주인공이 속으로 술장사 새끼[1]라고 깐다. 하지만 크게 모나지 않게 맡은 외교 담당은 잘 수행한 편이다. 괴벨스가 서방권에서는 이미지가 너무 나쁘기에 서방을 상대로 선전을 벌일 때에는 괴벨스 대신 리벤트로프를 내세운 경우가 많다.
3. 작중 행적
[1]
리벤트로프는 원래 주류도매업자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