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2. 47수호신 해당 인물들
2.1. 누리카베/만리장벽2.2. 스나카케바바/모래 할머니2.3. 코나키지지/응애 할아버지2.4. 잇탄모멘/무명한필2.5. 자시키와라시/객당 아기2.6. 설녀 아오이2.7. 야도우카이/망태옹2.8. 와뉴도/링 도깨비2.9. 시로보우즈/백산령2.10.
카샤/화차2.11.
쿠로카라스/도깨비 검은까마귀2.12. 아카마타/터주신2.13. 라이쥬/뇌수2.14. 요부코/호루라기2.15.
카와우소/수달2.16.
아마비에2.17. 아카시타/붉은 혀2.18. 네코마타노라/묘차노라2.19. 아즈키아라이/팥씻는 옹2.20. 민츠치2.21. 탄코로린/감나무 옹2.22. 가부카리코죠2.23. 나마하게2.24. 거북공주2.25. 오사카베 공주/장벽 공주2.26. 미카리바바2.27. 단삼랑 너구리2.28. 와카사의 인어2.29. 야간즈루2.30. 이와나보우즈/매기 대사2.31. 소나무의 정령2.32. 이치무오쿠2.33. 철서2.34. 오사은 여우2.35. 스네코스리2.36. 시다이다카2.37. 테아라이2.38.
교부 타누키2.39. 야마지지2.40. 효우스베2.41. 이소온나2.42. 나미코소우/물결 아기2.43. 와이라2.44. 히토츠메코조/외눈동자2.45. 다타라2.46. 얀보시2.47. 세코/악동귀
3. 관련 문서1. 개요
게게게의 키타로 5기 애니판에서 한정으로 등장하는 47명의 요괴 수호신들.이들은 막강한 힘을 지니고 있으며 염라대왕과 시왕들이 언급한다. 근데 의외로 제대로 된 힘은 애니판에선 나오지 않지만, 극장판인 '일본폭렬'에서 등장한다.[1]
2. 47수호신 해당 인물들
2.1. 누리카베/만리장벽
후쿠오카현 대표
오랜 시리즈 전통으로 나온 키타로의 동료이자 친구로, 키타로가 위험할 때 나타나 도와준다.
주로 벽으로 된 몸을 이용하여 방어를 해주는 서포터겸 탱커 역할을 한다. 단순한 방어 뿐만이 아니라 돌로 된 몸으로 적을 찍어누르는 식으로 공격도 가능.
몸 자체는 워낙 단단해 잘 깨지지 않지만 생긴 것과 달리 생물에 가까운지 음식을 먹기도 하고, 오오무카데의 독니에 당해 고통스러워하거나 드라큘라의 부하들인 흡혈 박쥐들에게 피를 빨려 정신을 잃는 묘사가 있다.
여담으로 5기에선 아내와 자식들이 있는것으로 묘사되며 순진한 마음에 의해 생쥐인간에게 이용당한 적이 있었다.[2] 이후로는 잘 안 속게 되었다.
또한 서양 요괴 중 하나인 골렘과 친구가 되었다가 가슴 아픈 이별을 하기도 했다.
2.2. 스나카케바바/모래 할머니
나라현 대표
스나카케바바 참고
2.3. 코나키지지/응애 할아버지
도쿠시마현 대표
코나키지지 참고
2.4. 잇탄모멘/무명한필
가고시마현 대표
잇탄모멘 참고
2.5. 자시키와라시/객당 아기
이와테현 대표
인간의 집에 깃들며 살아가는 존재로, 어린아이들의 눈에만 보인다고 전해진다. 모습 역시 맹꽁이서당 그림체처럼 대머리의 소년으로 나오나 5기에선 귀여운 소녀, 소년으로 나온다. [3]
시리즈마다 항상 가난뱅이 신과 같이 나오지만, 어째 5기에선 그런 모습이 없다. 가끔 배경으로 나오거나 요괴 운동회 에피소드 등에서 비중있게 나온게 전부.
키타로와 요괴 성 싸움에서 키타로를 도와주었으며 다른 요괴들을 구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후에 47수호신으로 각성. 한국어 더빙에선 안채진녀와 안채진남으로 나왔다가 객당아기란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4]
2.6. 설녀 아오이
야마가타현 대표
원작과 2기에서 등장한 유키온나와는 다른 개체이자 게게게의 키타로 시리즈에서 가장 유명한 설녀. 본격적인 등장은 5기 77화에서 했으며 해당 에피소드 이전에 5기 7화에서 누라리횬에게 이용당해 키타로와 싸웠다가 패배하고 소멸한 마시로라는 설녀[5]의 가장 친한 친구로 설녀 일족의 우두머리인 유키죠로는 키타로의 사정을 이해해 용서했으나 아오이는 이성적으로는 이해해도 감성적으론 키타로를 용서할 수 없어서 네코무스메를 인질로 잡아 키타로에게 대결을 강요하고 키타로가 "요괴 한 사람의 마음조차 구하지 못하는 내가 일본을 구할 수 있을리가 없다."며 자신의 목숨을 아오이에게 맡기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자 이에 아오이가 키타로를 죽이려다가 마시로의 혼이 나타나서 끝내 용서하게 된다. 이후 아오이와 키타로가 싸운 여파로 눈사태가 일어나자 키타로가 옥염난무로 눈사태를 막으려 하나 일전의 싸움으로 인한 부상과 체력 다운으로 힘이 후달려(...) 쓰러지려 하고 그런 키타로를 마시로처럼 자신도 소멸할 수 있음을 각오하고 도우려던 아오이의 가슴에 요괴 47 수호신의 문장이 나타나 눈사태를 막는데 성공함으로서 완전히 아군으로 돌아선다.
외모가 환골탈태한 수준으로 2기땐 과장 좀 보태서 수염없는 생쥐인간 수준의 외모였다가 5기에서 글래머로 바뀌고 얼굴도 미녀 그 자체로 변하였다. 팬아트에선 주로 네코무스메와 같이 키타로를 사이에 두고 경쟁하는 모습으로 자주 묘사된다.
2.7. 야도우카이/망태옹
사이타마현 대표
야도우카이는 52화에 등장. 어린아이들을 어둠 속으로 끌고가곤 가두는 행위를 보이나, 키타로 일당과 마주한다. 이후 키타로 일행을 어둠 속으로 끌고가는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으나, 생쥐남자의 방귀 공격에 의해 리타이어(...). 키타로와 애들을 풀어주곤 반성하는데 후엔 47수호신으로 각성했으며 72화에서는 키타로 일행을 구해주고 극장판에서도 야토노카미와 싸우는 키타로를 제일 먼저 구해주었다.
2.8. 와뉴도/링 도깨비
교토부 대표
전작들에선 자신이 봉인된 광산에 침입한 인간들을 다이아몬드로 바꾸던 사악한 요괴로 묘사되었으나[6] 5기에선 요괴 택배 사장으로 나온다. 다만 요괴 운동회 에피소드를 보면 종족으로 구분되는 듯하다. 즉 악한 와뉴도나 택배 사장마냥 착한 와뉴도도 있단 소리. 특히 사장 와뉴도는 역대 와뉴도들 중에서 굉장히 선량하며 인자하게 묘사된다. 화차 에피소드에선 화차를 누구보다 잘 이해해주고 아껴줬다. 실제 화차가 도둑이 아니라고 말한 것도 이 사람.
후엔 화차, 시로보우즈와 같이 악한요괴 망자혼귀를 무찌른뒤 47수호신으로 각성했다.
이후 세월이 흘러 6기 13화에서 출연 확정. 예고편 장면이나 문구로 보아 전작처럼 인간을 다이아몬드로 바꾸는 사악한 요괴로 등장할 모양이다.
2.9. 시로보우즈/백산령
오사카부 대표
시로보우즈는 전작에선 얼굴을 없애고 다니는 악한 요괴로 묘사되었으나[7] 5기작에선 그냥 요괴 골목 주민이나 택배 비서(...).
화차와 키타로가 몸이 바뀐 사실을 제일 먼저 알아챈 장본인이며 후엔 같이 망자혼귀를 무찌른뒤 와뉴도, 화차와 같이 47수호신으로 각성한다.
2.10. 카샤/화차
시마네현 대표
2~6기에 모두 등장한 인물로, 원전에 맞게 2~3, 6기에선 늙은 노인 요괴로 묘사되지만, 특이하게도 4~5기에선 쿠로카라스처럼 젊은 청년에 속한 남성 요괴로 묘사된다.
4기에선 부모에 대한 효심이 강한 요괴로, 어머니 장례식에 가지 않고 자신들의 일에만 열중한 3명의 남매를 벌하려 했으나[8], 키타로와 죽은 삼남매의 어머니 덕에 겨우 가까스로 분노를 풀곤 삼남매의 어머니가 보인 모성애에 감동하여 자신의 어머니를 떠올리곤 날아가버린다.
5기에선 몸매랑 외모도 버프를 받았는데 왜인지 택배부 청년으로 나오고, 눈알 아버지한테 얼마나 심하게 당했는지(...) 눈알 아버지에게 쩔쩔매는 모습이 나온다.
5기에선 하필 떡을 좋아한다는 점으로 인해 키타로를 중심으로 요괴들에게 떡 실종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되고 본인은 억울해하지만 하필 운 나쁘게 자신이 직접 돈을 벌고 사놓은 떡을 들키는 터라 요괴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훔친 떡이라며 비난당한다. 이에 마음에 큰 상처를 입고 도주한 뒤 이후 원흉인 키타로에게 분노를 터뜨려 몸을 바꿔치기 한다. 그러다가 후엔 진짜 범인인 망자혼귀를 무찌르고 47수호신으로 각성한다.
5기에선 예상 외로 외모는 평범하게 나왔어도 은근 나이를 먹은것처럼 묘사되나 의외로 4기처럼 젊은 청년이라고 한다.
팬아트층에선 설녀 아오이와 주로 엮이거나 눈알 아버지, 쿠로보즈 등과 엮이는데 독자적으로 등장할 때는 역대 선배 화차들과 같이 묘사된다.
2.11. 쿠로카라스/도깨비 검은까마귀
군마현 대표
쿠로카라스는 텐구폴리스의 총 대장이며 작중에선 젊은 청년으로[9] 공식 설정 상 나이는 3000세.
네코무스메를 짝사랑하고 있으며, [10] 가끔씩 키타로를 도와주기도 한다.
간간히 모습을 비추다가 처음 전용 에피소드가 나오는데, 그게 100화.
100화에서 밝혀지길 악마족 탠구의 수장인 코쿤보우의 친아들로, [11]그에 의해 가위를 눌리는 듯이 괴로워하다가 결국 육체를 강탈당한다. 이후 조종당하며 키타로와 잠시 대립하고[12] 적이 되나, 후에 생쥐남자와 네코무스메의 쓴 말을 듣고는 겨우 빙의된 아버지의 영혼을 쫓아내어 저주를 이겨내고 47수호신으로 각성하며 아버지를 자신의 손으로[13] 없애버렸다.
여담으로 쿠로카라스는 위에 쓰인듯이 미남캐에 속한 터라 팬층이 의외로 많으며 주로 네코무스메와 미유랑 엮이며 독자적으로 등장할때는 비교적 섹시한 포즈로 등장한다(...). [14][15]
2.12. 아카마타/터주신
오키나와현 대표
요괴 운동회 에피소드에서 남팀의 대표로 나오며, 등장 초반에는 키타로 일행이 속한 동팀을 비웃는 등 다소 오만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비 내리는 동자가 나오는 운동회 후반에는 비 내리는 동자의 슬픔을 듣곤 이해해주는 등의 정정당당하고 개념있는 모습을 보인다.
원작과 5기 이전 애니메이션에서도 등장한 바 있으며 이땐 그냥 키타로를 적대하는 양아치 요괴(...)로 등장한 바 있다. 묘지의 키타로에선 요괴 대학에서 키타로를 두들겨 패는가 하면 4기에선 동료 요괴들과 함께 야마다의 샐러맨더 가루 때문에 약해진 키타로를 조롱하며 대해수로 변이시키고 날뛰게 만드는 등 사악한 모습을 보였다.
2.13. 라이쥬/뇌수
도치기현 대표
원래 어떤 마을의 '번개바위'라는 바위에 봉인되어 있었으나[16] 공사로 인해 그 바위가 파손되자 봉인에서 풀려 날뛰게 되었다. 번개로 공사현장을 초토화시키며 난동을 부리다가 키타로와 싸우게 되고 키타로의 머리카락 침과 리모컨 게다를 전기로 튕겨내는 등 선전하다가 영모 조끼에 얼굴이 가려진 사이 근처에 있던 송전탑에 부딪히게 된다. 키타로는 이판사판으로 체내 전기를 사용해 전기 대결로 이끌고 그 사이 키타로에게 사건을 의뢰한 마을 아이들과 네코무스메, 공사장의 인부들이[17] 힘을 합쳐 파손된 번개바위를 원래 장소에 돌려놔 뇌수를 봉인시키는데 성공한다. 이후 뇌수는 번개바위 위에서 편하게 낮잠을 자는 모습으로 등장.
요괴라기보단 일종의 신에 가까운 존재로 5기에서 등장하지 않은 카미나리를 대신하는 요괴. 존재를 믿지 않는 사람에겐 뭔짓을 해도 보이지 않지만 존재를 믿는 사람에겐 그 모습이 보인다거나 예로부터 신의 목소리로 통한 번개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등 초반부 요괴치곤 강력함을 과시한 요괴.
2.14. 요부코/호루라기
돗토리현 대표
한국판에선 호루라기라는 꽤나 골때리는 개명을 거쳤다. 주로 하는 역할은 끔찍한 길치인 아오보즈(...)가 부르면 대답해 올바른 길로 이끌어주는 역할. 원작에서도 야마비코라는 이름으로 등장했으며 생김새 자체는 똑같다. 이후 6기 애니판에선 28화에서 서양요괴 군단과 맞서는 요괴들 중 한명으로 잠깐 등장하고 73화에선 야마타노오로치를 모시는 오구로산의 요부코가 나온다.[18]
여담으로 요부코가 맡은 돗토리현은 원작자인 미즈키 시게루의 고향이다.[19]
2.15. 카와우소/수달
[20]
이시카와현 대표
국내 방영판에선 수달이라는 직설적인 이름으로 개명 당했다. 이후 요부코, 카사바케와 같이 간간히 조연으로 출현. 아마비에가 등장한 후엔 아마비에와 엮이는 일이 잦다. 일본판의 성우가 수달 요괴라는 정체성에 맞춰서 다소 허스키한 목소리의 소년으로 연기한데 비해 한국판 성우는 시골 아이처럼 약간 순박하고 어눌한 성격에 맞춰 연기했다.
42화에선 과거가 어느 정도 밝혀지는데 오바바 늪에서 수신의 돌[21]이라는 물건을 가지고 인간의 모습으로 둔갑해 사람들에게 장난을 치고 있었다. 키타로와 함께 여행을 온 생쥐인간에게도 똑같이 장난을 치다가 키타로가 끼어들어 싸우게 되고 수신의 돌이 가진 힘이 꽤나 강력해 키타로도 조금 고전하지만 키타로의 체내 전기에 당해 포박당한다. 정체를 밝히라는 키타로의 말에도 침묵으로 뻐팅기지만 생쥐인간이 붕어를 구우며 연기를 피우자 냄새에 금방 굴복해(...) 몸 안에 있던 수신의 돌을 뱉고 본래 모습으로 돌아온다. 정체를 드러낸 후에 한번만 용서해달라고 말하지만 키타로가 매몰차게 거절하고 마무리를 지으려는 찰나 생쥐인간이 "그냥 봐주자 키타로. 저 녀석은 분명 외로워서 장난을 쳐댄걸꺼야. 관심을 받으려고 말야. 봐봐, 저 녀석이 잡혔는데도 구하러 오는 녀석이 아무도 없잖아?"라고 말하자 키타로가 사람들에게 다시는 장난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요괴 골목을 소개시켜주었다. 아마 그때부터 쭉 요괴 골목에 눌러앉게 된듯.
이후 해당 에피소드에서 카와우소가 여자아이들의 목소리를 빼앗는다는 편지를 받은 키타로와 생쥐인간이 다시 그때의 장소로 향하고 추적 끝에 카와우소와 조우하지만 예상 밖으로 강력해진 힘에 키타로가 붙잡혀 되려 역관광당할뻔 하지만 생쥐인간이 그때처럼 붕어구이 냄새를 피우자 또다시 굴복해 수신의 돌을 뱉어 정체가 드러나는데 사건의 범인은 카와우소의 모습으로 위장한 외눈박이 갓파였다. 먼저 행동에 나섰다가 잡힌 카와우소도 해방되고 이 일은 자기가 매듭지어야할 일이라며 외눈박이 갓파와 겨루는데 줄곧 밀리다가 갓파가 지쳐서 더 이상 물대포도 쏘지 못하자 "더 이상 장난같은건 치지 않아도 돼...! 날 걱정해주는 친구들도 있으니까. 그러니까... 더 이상 장난같은거 치지 말라고!"라며 주먹을 날려 외눈박이 갓파를 쓰러트린다.[22] 그 후엔 키타로와 생쥐인간과 함께 돌아간 듯.
2.16. 아마비에
구마모토현 대표
2.17. 아카시타/붉은 혀
아오모리현 대표
물을 함부로 낭비하는 인간을 증오해 물을 모조리 마르게 하고 인간들을 잡아다가 돌로 만들어 버리는 악행을 저지르던 요괴. 키타로 일행까지 전부 돌로 만들어버렸으나 키타로와 눈알 아버지는 아마비에의 눈물 덕분에 원상태로 돌아온다. 이후 키타로를 다시 돌로 만들려다가 아마비에의 물대포를 맞아 축축해진 상태의 키타로가 체내 전기로 무력화시키고 '인간들 중에선 물을 아낄 줄 아는 인간도 있으니 한번만 더 인간을 믿어달라. 만약 네 믿음이 헛되게 되는 일이 생긴다면 그땐 네 마음대로 해도 좋다.'라는 키타로의 말에 인간들을 믿어보겠다며 모든걸 원상태로 되돌려놓고 47수호신으로 각성.
2.18. 네코마타노라/묘차노라
도야마현 대표
2.19. 아즈키아라이/팥씻는 옹
야마나시현 대표
2.20. 민츠치
홋카이도 대표
2.21. 탄코로린/감나무 옹
미야기현 대표
2.22. 가부카리코죠
지바현 대표
2.23. 나마하게
파일:external/www.toei-anim.co.jp/img_namahage.jpg아키타현 대표
2.24. 거북공주
수정된 후
초창기 거북공주 콘티
후쿠시마현 대표
2.25. 오사카베 공주/장벽 공주
효고현 대표
모티브는 당연히 오사카베히메. 거북공주와는 라이벌 관계로 자주 대립했으나 한 에피소드에서 둘다 요괴 47수호신으로 각성한다.
2.26. 미카리바바
가나가와현 대표
2.27. 단삼랑 너구리
니가타현 대표
2.28. 와카사의 인어
후쿠이현 대표
2.29. 야간즈루
나가노현 대표
2.30. 이와나보우즈/매기 대사
기후현 대표
2.31. 소나무의 정령
아이치현 대표
2.32. 이치무오쿠
미에현 대표
생긴것만 보면 백베어드의 사촌격이나 엄연히 다른 요괴. 최면과 촉수 공격이 특기인 백베어드와는 달리 이쪽은 거센 바람을 불게 하는 능력을 가졌다.
2.33. 철서
시가현 대표
2.34. 오사은 여우
히로시마현 대표
2.35. 스네코스리
오카야마현 대표
5기 이후 등장이 묘연한 듯했으나 6기 6화 예고에 등장, 주역 요괴로 출현이 확정되었다.
2.36. 시다이다카
야마구치현 대표
2.37. 테아라이
카가와현 대표
2.38. 교부 타누키
에히메현 대표
2.39. 야마지지
고치현 대표
6기 4화에서도 출연. 여기선 그 천하의 키타로 일행도 도망치기 급급했을 정도로 막강한 전투력을 보여줬다.
2.40. 효우스베
사가현 대표
2.41. 이소온나
나가사키현 대표
2.42. 나미코소우/물결 아기
시즈오카현 대표
2.43. 와이라
이바라키현 대표
2.44. 히토츠메코조/외눈동자
도쿄도 대표
2.45. 다타라
와카야마현 대표
2.46. 얀보시
미야자키현 대표
2.47. 세코/악동귀
오이타현 대표
3. 관련 문서
[1]
봉인에서 풀려난 극장판 최종 보스인
야토노카미가 결전 도중에
키타로를 돌로 만들었을때 요괴 수호신들의 몸에 문양이 떠오르고 그걸 본 요부코가 일본 전국에 있는 요괴들에게 "키타로에게 힘을 빌려주자!"라고 소리쳐 한자리에 모여 키타로에게 자신들의 힘을 빌려줘 부활시키는 큰 공헌을 해낸다. 그리고
이러한 연출은 이후
6기 애니판 마지막화에서 인간들과 요괴들에 의해 비슷하게 나온다.
[2]
그러나 생쥐인간이 대놓고 누리카베를 엿먹일 심상으로 속인게 아니다. 오히려 누리카베가 생쥐인간을 독촉였으며 이를 알자 네코무스메가 매우 놀라며 의아한다. 사실, 누리카베가 자신에게 협력하면서 돈을 마련 하는 이유가 가족들과 같이 살 집을 마련하기 위해서란 사실을 알고 자기 몫의 돈까지 줬다.
[3]
참고로 소녀의 모습은 훗날 6기의 방울령 디자인과 매우 흡사하다. 심지어 어린아이들로 변한 어른들과 노는 장면들도 5기의 자시키와라시와 똑같다.
[4]
그 밖에도 번역이 이렇게 이리저리 달라지며 애매해진 이유는 아마 자시키와라시는 한국어로 직역할 만한 마땅한 단어나 전승이 없기에 더빙 당시 애를 먹은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으로 같은 투니버스에서 방영된
크레용 신짱(
짱구는 못말려)의 구 더빙판에선 자시키와라시를 "구들장짱박이", 신 더빙판에선 "숨바꼭질 동자"라는 이상한 직역으로 나오고,
요괴워치의 더빙판에선
따끈따끈족의 더부살이로 나온다.
[5]
이쪽이 비중이나 성격 등으로 따졌을때 오히려 원작과 2기의 유키온나와 흡사하다.
[6]
3기에선 아예 키타로가 다이아를 인간들의 조각난 시체라고 답한다.
[7]
비슷한 요괴가 6기에 나온다.
[8]
영혼을 아예 떡에다가 넣고 먹으려 했다.
[9]
화차와 비슷한 청년으로 나온다. 작중 언급과 인간의 나이로 맞춘다면 23~25으로 추측 됨.
[10]
이 때문에 5기의 네코무스메는 초반부를 제외한 후반부 한정으로 모든 시리즈의 네코무스메들 중에서는 키타로랑 엮이지 않는다.
[11]
한국 투니버스 방영판에 의하면 한국 로컬라이징 명칭은 "흑운"
[12]
양아버지 대텐구의 얼굴에 죽빵을 갈기는가 하면 아예 대놓고 피떡으로 만든다.
[13]
이때 쿠로카라스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14]
그도 그럴 것이 키타로 시리즈 자체가 애초에 원전 요괴들의 포지션에 맞춰진 터라 키타로를 빼면 당연히 잘생긴 남성 요괴 캐릭터가 사실상 없었다. 그러다가 클리셰를 깨는 듯이 뛰어난 몸매와 엄청난 미남으로 나온 쿠로카라스가 나오고 이게 워낙 파격적이어서 팬층 사이에선 남성 요괴 캐릭터들 중엔 아오보즈랑 같이 색기 담당 포지션으로 가장 인기가 많았다. 그래서인지 제작진들도 이를 인식했는지 100화 첫 등장 때부터 대놓고 쿠로카라스가 반라 상태로 등장시키는데 그의 잘 갈라진 복근이 나온다!. 심지어 쿠로카라스의 신음소리까지.. 이 때문인지 당시 키타로 팬들 중 여성 팬들에게 화재가 어느 정도 있었다.
[15]
이후 5기의 이런 성향을 물려받았는지 6기에도 미남 캐릭터들이 많이 나오게 되는데 그 중 이러한 색기 담당 남캐 포지션을 가장 많이 물려받은 캐릭터 둘이 바로
6기 극장판에 나온 미즈키와 생전의 키타로의 아버지였다. 이 둘이 엄청난 미남으로 나오면서, 잘생긴 미남캐 타이틀을 쥔 쿠로카라스와 아오보즈의 포지션을 이어가게 된다.
[16]
마을의 노인들은 뇌수님이라 부르며 존중하고 있었던걸 보면 먼 옛날부터 마을에 살고 있던 요괴였던듯.
[17]
처음엔 뇌수의 존재를 믿지 않아 아이들의 말을 무시했으나 뇌수가 송전탑에서 번개를 마구 뿜어낼때서야 뇌수가 보여 뇌수의 존재를 믿게 된다.
[18]
28화에서 나온 기존의 요부코도 에피소드 초반에 잠깐 등장한다.
[19]
정확히는 돗토리현에 속하는
사카이미나토시.
[20]
해당 사진은
사자에오니 편에서 사자에오니에게 잡힌 생쥐인간, 네코무스메, 로쿠로쿠비를 구하기 위해 나타난 장면이다.
[21]
물의 요괴들이 조상 대대로 영력을 모아 만든 돌이라고 한다.
[22]
외눈박이 갓파도 사정이 있었는데 원랜 오바바 늪에서 조용하게 살다가 어떤 인간 여자아이와 만나 친구가 되었으나 그 여자아이가 초대한 다른 아이들이 괴물이라며 도망가게 되어서 외톨이가 된 요괴였다. 카와우소의 장난질이 꽤나 심했는지 '물에 사는 요괴들은 하나같이 장난이 심한 요괴들'이란 꽤나 골때리는 소문도 퍼졌었고 될대로 되라며 수신의 돌을 손에 넣고 카와우소의 모습으로 변해 악행을 저릴렀던것. 이후엔 또다시 혼자가 되었으나 과거에 만났던 여자 아이가 다시 그때와 똑같은 말을 하며 찾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