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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08 05:44:42

올엠

올엠
ALL-M
파일:allm.jpg
<colbgcolor=#AAD049><colcolor=#000000> 기업명 주식회사 올엠
영문명 ALL-M
설립 2000년 6월 1일
소재지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288 대륭포스트타워 1차 1504호
모회사 컴투스
업종명 온라인·모바일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기업규모 중소기업
매출액 31억 9,286만(2021년)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역사3. 주요 작품
3.1. PC 게임3.2. 모바일 게임
4.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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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게임 제작사. 2000년 6월에 설립된 회사로 온라인게임 및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업체이다. ALL-M이라는 명칭은 all-media의 줄임말이다.

대표작으로는 크리티카 루니아Z가 있으며, 두 작품 모두 한 때 히트했던 작품이다.

과거에 사용하던 도메인은 www.kiri.co.kr이다.

2. 역사

원래는 끼리라는 음악방송 사이트[1]를 운영하던 소프트웨어 개발사였는데, 2003년 경 월령 고스톱/맞고[2]를 개발하며 게임 개발사로 바뀌었다.

2006년 1월 넥슨닷컴에서 루니아전기를 오픈하였고, 클릭질만 익숙해진 여러분의 손에 생생한 감각을 다시 일으키게 하겠다고 하면서 성대하게 오픈을 하였고, 당시 단순히 클릭하는 MMORPG게임이 유행하던 시대에 나름대로 액션RPG의 특징을 잘 가미했다. 하지만 이후 운영을 못하여 밸런스 파괴와 버그를 자주 일으켜서 혹평을 받았다.

2012년경 루니아전기가 기울때쯤 크리티카의 오픈을 준비하였는데, 당시에 루니아전기 홈페이지에서는 크리티카를 만드느라 루니아전기를 버렸다던지, 크리티카를 위해 루니아전기의 현질유도를 급격히 상승시켰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루니아전기 유저들에게 크리티카는 원수 같은 게임이기도 하였다.

당시 직원수가 50~60명 정도로 추정되었는데, 루니아전기를 담당하는 개발자가 단 1명이라는 소문까지 돌았다. 하지만 게임이 서비스를 종료한 이후에도 글로벌 프리서버를 오픈 한 것으로는 봐서는 루니아전기를 완전히 버린게 아닌듯.

게임의 인지도에 비해 게임회사의 인지도는 매우 낮은 편이다. 그나마 크리티카 던전스트라이커와 함께 2013년에 큰 인기를 자랑했었다.

2021년 2월 게임빌의 종속회사인 컴투스에 인수되었다.

2022년 1월 12일 스팀에서 서비스하는 크리티카:리부트 서비스 종료를 1달 정도의 유예를 두고 급작스럽게 공지하였다. 올엠측에선 기존에 서비스 종료는 없을것이라 유저들에게 호언장담했지만 몇 달 지나지 않아 서비스 종료를 알리면서 올엠이 개발하고 운영하는 게임에 대한 신뢰는 기대하기 어려워졌다.

2023년 1월 18일 크리티카의 IP가 밸로프로 이전되었다.

2024년 7월 1일 컴투스에 흡수합병되었다.

3. 주요 작품

3.1. PC 게임

3.2. 모바일 게임

4. SNS



[1] 2008년 경 서비스 종료. [2] 점수가 다른 고스톱에 비해 많이 나오는 것으로 유명했다. 미션 등으로 배수를 많이 줬기 때문에 점수가 많이 나온 것이다. 한때 이런 점을 이용해서 홍보 영상을 뿌리기도 했다. 탄(도박) 문서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