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wcolor=black> 상반신 일러스트 |
<colbgcolor=#C6BA94><colcolor=black> 포트레이트 | |||
<rowcolor=black> TO |
WoF R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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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N 韓 올리어스 옵딜로드 N 日 オリアス・オブデロード (Oelias Obdilord)[1] N 英 Oelias Obdilord C 韓 올리어스 멜란델 C 日 オリアス・メランデル (Oelias Melandyl) C 英 Oelias Melandy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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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
SS:
오카모토 마야 RB: 야마네 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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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 | 갈가스탄 인 | ||
호칭 | 승려 올리어스 (僧侶オリアス) | ||
연령 | 18세 | ||
생일 | 쌍룡의 달 19일 | ||
얼라인먼트 / 엘리먼트 |
SFC: Law / 炎 RB: Law / 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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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 신룡기사단[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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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8세. 브리간테스 출신. 시술사 니버스의 딸. 시술을 극대화하기 위해 생명을 경시하는 부친에게 염증을 느껴 승려가 된다. 친오빠 데볼드의 죽음까지 시술의 실험재료로 사용하는 부친을 보고 대응을 결의. 마음을 잃은 오빠와 함께 방랑 중이다.
택틱스 오우거의 등장인물.
니버스의 딸. 갈가스탄 인.시술을 극대화하기 위해 생명을 경시하는 부친에게 염증을 느껴 승려가 된다. 죽은 오빠마저 연구에 이용하는 아버지를 혐오한다. 오빠인 데볼드의 마음을 되살리기 위해 노력중. 길더스와 좀비들에게 습격당하던 것을 길더스를 쫓아온 데님이 구해줘서 오빠와 함께 동료로 들어온다. N루트에서만 등장한다.
클래스는 프리스트로 리저렉션을 쓸 프리스트가 없다면 이쪽을 키우자.
2. 행적
운명의 수레바퀴의 C루트에서는 니버스와 남남인것으로 나온다. 나오자마자 좀비에게 습격당해 치명상을 입고 전장에서 이탈하나 데님에게 뒷일을 부탁하며 죽는다.어째 오리지날 니버스 딸인데, 리메이크작의 새 딸인 크레시다보다 대우가 안 좋다. 크레시다는 전용 페이지, 일러스트, 도트 그래픽, 직업도 있는데... 게다가 C루트에선 사망.
운명의 수레바퀴 N루트 후반에 밝혀지는 바에 따르면 실은 니버스의 아내이다. 정확히는 아내면서 딸.
N루트 4장 후반에 망자의 궁전에서 니버스를 처음 조우할 때 데볼드와 올리어스를 모두 출전시키면 여러 턴에 걸친 대화를 통해 내용이 밝혀진다. 올리어스는 원래 니버스의 아내였으며 그들 사이에는 데볼드와 함께 아마라(Amala)라는 딸이 있었는데, 올리어스는 발바토스 추기경에 의해 시체조차 수습 못한 죽음을 맞았고 아마라는 간신히 영혼만 붙어있는 상태에 놓이게 되어서 니버스로서는 둘 중 하나를 선택해서 살려야하는 상황에 처했다고 한다.
니버스의 선택은 아마라의 몸에 올리어스의 영혼을 불어넣는 것이었다. 그래서 한 사람이 니버스의 아내(올리어스의 영혼)이자 딸(아마라의 몸)인 괴이한 상황이 되어버린 것. 이 과정에서 올리어스로서의 기억은 거의 사라졌고 아마라로서의 기억을 자신의 것으로 왜곡해 받아들였기 때문에, 올리어스는 데볼드를 자신의 오빠로, 니버스를 자신의 아버지로 알고 있었다.
데볼드도 이를 알고 있었다는 니버스의 지적에 즉답은 피하면서도 간접적으로 시인하는 데볼드의 모습으로 보아 사실이긴 한듯. 데볼드는 올리어스가 충격받을까봐서 진실을 알면서도 함구하고 있었다.
니버스는 자기가 그런 선택을 한 것이 가족을-특히 아내 올리어스를- 사랑해서였다고 주장하지만, 니버스의 행적을 생각하면 기만술에 가까운듯. 올리어스도 처음 이 폭로를 들었을 때는 당황하지만 주인공의 흔들려서는 안된다는 말을 듣고 곧 마음을 가다듬는다.
이 이벤트를 보고 엔딩에 돌입하면 떠날때의 대화가 조금 바뀐다.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서 고민해봤지만 역시 신경쓰지 않고 자신답게 살아가겠다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