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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08 17:42:39

오이피클

파일:Pickle.jpg
오이피클을 담그는 데 사용되는 6인치 커비 오이(kirby cucumber)
1. 개요2. 레시피3. 대중매체에서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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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이 피클(Pickled cucumber)은 서구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피클의 한 종류로, 오이를 초절임하여 만든 보존 식품이다.[1]

2. 레시피

손이 제법 가긴 하지만 별다른 재료없이 쉽게 만들 수 있고, 초절임답게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 오이를 싫어하지 않는다면 맨날 된장에 찍어먹거나 하지 말고 여름에 입맛이 없어지는 때를 생각하면서 만들어보자. 응용 가능한 채소로는 양파 양배추가 있다. 집에서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다 먹지 못하고 남은 오이피클은 다음과 같은 음식을 만드는 데 쓸 수 있다.

3. 대중매체에서

4. 기타


[1] 피자 가게에서 대부분 많이 나오는 음식이다. 피자 자체의 느끼함을 중화시켜 주기 때문. [2] 홍초 같은 색이 있는 식초를 써서 알록달록한 색을 입힐 수도 있다. [3] 이게 없으면 계피+ 정향 조합도 괜찮다. [4] EBS판에서는 버거킬러, 재능방송에서는 퉁퉁이라는 이름으로 명명되었다. [5] 물론 한국에서도 햄버거 안에 오이피클이 들어가는 거는 굉장히 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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