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위법적 변주곡 | ||
| 샤콘느 | 파사칼리아 | 오스티나토 |
1. 개요
1. 개요
음악 기법의 한 종류로, 이탈리아어로 고집부리는(ostinato)이란 뜻을 갖고 있다. 동일한 선율의 저음 악구를 계속해서 반복하는 음악적 기법으로, 이 반복되는 저음 선율 위에 화성과 고음 성부의 변주를 통해 곡을 이끌어간다. 고음 성부의 반복을 기반으로 곡을 이끌어가는 경우 오스티나타(ostinata)라고 따로 구분한다.중세 후기 르네상스 시대부터 쓰이기 시작했으며 바로크 음악에서 가장 활발하게 쓰였다.
오스티나토 기법을 쓴 곡으로 가장 유명한 파헬벨의 카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