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미 제도

||<-4><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91919><bgcolor=#ee0000> 난세이 제도 (류큐 열도) ||

사츠난 제도		오스미 제도 · 토카라 열도 · 아마미 군도
류큐 제도	오키나와 제도	이에섬 · 쿠메섬 · 게라마 제도 · 아구니 제도 · 오키나와섬 · 이헤야이제나 제도 · 이오토리섬
	사키시마 제도	미야코 제도 · 야에야마 제도 · 센카쿠 열도
다이토 제도		키타다이토지마 · 오키다이토지마 · 미나미다이토지마
* 사츠난 제도는 가고시마현에 속하며 류큐 제도와 다이토제도는 오키나와현에 속한다. *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는 일본, 중국, 대만의 분쟁지역으로, 이곳에 대해 실효지배 중인 일본은 사키시마 제도의 일부로 포함하고 있다.

위에 있는 커다란 녹색 원 안의 최북단 적색 원

1. 개요2. 지역 구분3. 기타4. 관련 문서

1. 개요

오스미 제도([ruby(大隅, ruby=おおすみ)][ruby(諸島, ruby=しょとう)])는 일본 사츠난 제도 북부의 섬들을 말한다. 행정상으로는 가고시마현에 속하고 다네가섬, 야쿠 섬, 이오섬 등으로 구성됐다. 중심지는 다네가섬 북부의 니시노오모테시.

^{별표는 무인도}

1846년 프랑스 해군의 장-바티스트 세실 제독이 오스미 제도를 탐험해, 옛 프랑스 지도에선 그의 이름을 따서 세실 제도(Archipel Cécille)라 표기됐다.

[1] 구로시마, 이오지마, 다케시마을 묶어 미시마무라(三島村)라고 부르며, 가고시마에서 출발하는 '페리 미시마'가 운항된다. [2] 사실 역사적으로도 오스미 제도까지가 일본의 본토고 토카라 열도 부터는 류큐 왕국의 지배를 받는 독자적인 문화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