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오버로드를 찾으신다면 오버로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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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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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클 | 스페이스 셔틀 운송용 트레일러 |
| 소속 | 사이버트론 / 오토봇 |
1. 개요
트랜스포머 아마다에 등장하는 오버로드(Overload).일판 이름은 울트라 매그너스.
2. 작중 행적
스페이스 셔틀 운송용 트레일러로 변형하며 파트너 미니콘과 본체 트랜스포머로 이루어진 타 트랜스포머와 달리 미니콘인 롤아웃(일본명은 매그너스)이 전투갑옷의 형태로 운송 트레일러 부분과 결합하여 오버로드가 된다. 옵티머스 프라임과 합체할 때엔 매트릭스 캐논이라는 이름의 대포로 변형해 합체하며, 여기에 옵티머스의 컨테이너 대신 제트파이어가 합체하는 것으로 최종합체 매그너 제트 옵티머스가 된다.그야말로 넌 그냥 합체하라고 있는 부속품일 뿐이지와 같은 트랜스포머로 완구 판매 겸 옵티머스 프라임과 합체하라고 나온 것 이외엔 도무지 존재감이 없다. 오토봇과 디셉티콘 단체 회의시에 로봇 모드 한 번[1], 그리고 첫 등장 당시에 옵티머스의 비클 모드 와 결합한 형태의 트레일러 모드 한 번, 나머지 등장은 전부 대포 형태로 슈퍼모드가 된 옵티머스 혹은 제트 프라임 어깨에 얹어져서 나왔다. 대사도 없어서 성우도 없다.
초기에는 생명체가 아닌 진짜 합체파츠로만 내려고 했으나 중간에 각본가가 변경되면서 생명체가 되었는데 이 때문에 그의 취급은 안쓰럽다. 물론, 코믹스 등지에선 대사와 로봇모드 상태의 활약상도 존재한다.
코믹스에서 롤아웃은 유일하게 말을 하는 미니콘이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오버로드 상태도 롤아웃의 인격, 즉 오버로드는 롤아웃이 강화파츠를 입은 형태라고 보면 된다.
그리고 나중에 나온 작품에서는 진짜로 합체파츠로만 쓰이는 녀석까지 나왔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