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4-17 15:23:27

오란고교 호스트부/등장인물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오란고교 호스트부
1. 오란고교
1.1. 호스트부1.2. 일반 학생1.3. 교직원
2. 타 학교 학생들3. 호스트부 부원 가족들
3.1. 후지오카 일가3.2. 스오우 일가3.3. 오오토리 일가3.4. 히타치인 일가3.5. 하니노즈카 일가3.6. 모리노즈카 일가
4. 기타 등장인물

1. 오란고교

1.1. 호스트부

1.2. 일반 학생

파일:오란고교1-1.png }}} ||
<colbgcolor=#ef5a9f><colcolor=#fff> 성우 네야 미치코
김현심
리아 클라크
소속 오란고교 3학년 A반
붉은 장발의 미소녀. 사교클럽의 단골 손님 중 한 명이다. '아야노 코우지'라는 이름으로 착각하기 쉽지만, 아야노코우지는 일본의 성씨로, 이름은 밝혀지지 않았다. 성씨에서부터 알수 있듯이 뻔한 아가씨 타입이다. 애니판에서는 1화와 13화에 등장한다. 특히 타마키에게 집착해서, 1화에선 대놓고 후지오카 하루히를 질투하는 역을 맡았다. 급기야 하루히의 가방을 연못에 빠트려버리고 하루히가 자신을 질투하냐고 묻자[1] 하루히와 함께 자빠진 후 '이놈이 나를 덮치려고 해~'라고 소리지르고 역풍을 맞아 클럽 출입을 금지당하는 등, 하는짓이 매우 찌질하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패러디한 13화에서는 가정부로 아주 잠깐 나온다. 단 이 만화에 등장한 첫 악역이자, 이후 이 만화에 전혀 없는 유일한 ' 소녀만화 전통의 질투해서 괴롭히는 악역' 이라는 점에서는 희소가치가 있는 편이며 드라마판에서도 똑같은 짓을 저지르지만. 원작과 애니판과는 다르게 정식으로 사과하며. 사과의 뜻으로 무려 1년치 인스턴트 커피를 사교클럽에게 사준다.
파일:오란고교2-1.png }}} ||
<colbgcolor=#ef5a9f><colcolor=#fff> 성우 쿠와타니 나츠코
이명선
로라 베일리
2화 등장.
사교클럽에 올 때마다 정기적으로 지명상대를 바꾸던 여학생이다. 그러나 그녀의 행동은 모두 약혼자인 스즈시마 토오루의 관심을 끌고 싶어서였으며, 사교클럽의 도움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루히와 처음으로 춤을 췄던 상대이며, 하루히가 미국으로 떠나기 전 송별파티에서도 하루히와 춤을 췄다.

1.3. 교직원

2. 타 학교 학생들

3. 호스트부 부원 가족들

3.1. 후지오카 일가

3.2. 스오우 일가

3.3. 오오토리 일가

3.4. 히타치인 일가

3.5. 하니노즈카 일가

3.6. 모리노즈카 일가

4. 기타 등장인물



[1] 물론 천연인 하루히는 아무 생각없이 '이건... 질투인가요?' 라고 물었다. [2] 하루히는 수석 유지를 조건으로 오란에 들어왔기 때문에, 추가시험에서도 떨어진다면 퇴학을 당할 수도 있었다. 참고로 이 때 수석을 놓친 이유는 답안지 채우는 걸 깜빡해서 그렇다고 한다. [3] 공부를 안 하고 놀기만 하는 타마키에게 학년 차석을 빼앗긴 열폭도 한 몫을 했다. [4] 히타치인 쌍둥이의 평가에 따르면 '괴롭혀선 안 되는 타입의 순수'라고 한다. 물론 괴롭혀도 되는 타입은 스오우 타마키다. [5] 타마키의 머릿속에 사는 소녀로 온 세상을 꽃밭으로 인식하는 딱한 생물이다. [6] 유명 요리사인 아버지가 코미디언으로 전직하려고 한 것이 원인이었다. [7] 부원은 우쿄(CV : 카지 유우키), 사쿄(CV: 코바야시 카즈야다.) [8] 오오토리 가문과 히타치인 가문의 지분만으로도 간단히 사장을 갈아치울 수 있다고 한다. [9] 수염을 움직여 타마키를 찌르는 기행을 보여주기도 했다. 과연 영국 스타일이다. [10] 그러나 집에서는 일본식 생활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11] 이름은 카미시로 히나로, 성우는 츠바키 리사다. [12] 원작에서는 원래 양성애자라고 한다. 하지만 사랑하는 건 코토코(아내)뿐일거라고 한다. [13] 원래 유즈루의 지분만으로는 실각이 불가능했지만 주주들과 협력업체들을 자신 편으로 만들고 결국 실각시켰다. [14] 그전에도 서서히 마음을 열고있었지만, 실각되었다는 충격에 방 안에 칩거하게 되었다. 이에 대해서 타마키도 할머니의 소중한 것을 멋대로 빼앗았다며 크게 화를 냈다. [15] 타카시는 미츠쿠니가 표현하지는 않지만 동생을 아끼고 있다는것을 알고 있었기에 동생에게 일부러 져줄거라고 단언했는데 하필 대결에 디저트가 걸려있었기에 미츠쿠니는 동생을 봐주지않고 때려눕혔다. 생각치도 못한 결과에 좌절해버린 타카시의 모습이 묘미.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369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369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