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鬼狩柳桜 (おにがりのりゅうおう)사운드 노벨 쓰르라미 울 적에, 애니메이션 쓰르라미 울 적에 업, 쓰르라미 데이브레이크에서 등장하는 검이다. 후루데 신사가 대대로 전하고 있는 금보(禁寶)라고 한다.
2. 원작
오니가리노류오는 원작 쓰르라미 울 적에 마츠리바야시 편 TIPS에서 처음으로 존재가 명시된다. 오니가리노류오란 태고적 히나미자와를 지배했던 오니를 베어버린 검으로 이를 사용한 인물은 오니의 딸이자 후루데가의 시조인 후루데 오우카라고 한다.사이코로시 편에서는 하뉴가 리카에게 상술한 전설을 이야기해줄 때 잠깐 언급된다.
3. 쓰르라미 울 적에 업
해당 작품에서 중점적으로 다뤄지고 있다.-
와타다마시
케이이치 시점, 와타나가시 축제날 도난되어있는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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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다마시
리카 시점, 6월 12일 도난되어있는 상태였으며 오야시로 상에 남아있는 것은 단 한 조각 뿐이었다.
즉, 오니가리노류오는 어째서인지 리카가 돌아다니는 조각들에선 이미 도난되어있다는 것이며, 이것은 오프닝에서 나온 흑막이 저질렀을 가능성이 있으며 사실로 드러난다.
실제로, 흑막은 신적인 존재와 연관이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이 검은 신적인 존재를 죽일 수 있기 때문이다.
4. 쓰르라미 울 적에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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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구라시
오니가리류오를 훔친것은 사토코였다. 자신에게 위협이 될 수 있기에 일찌감시 잠입해서 빼돌린 것. 그러나 실수로 발을 헛디뎌서 부러졌고 그 조각이 불상 내부로 들어가 리카가 그걸 회수한 것이다. 리카가 자신의 기억에 위화감을 사토코는 자기 정체를 알아낸 세계의 리카를 죽이기 시작한다. 그러나 사토코에게 당하기만 하던 리카는 봉납연무때 공격해오는 것을 막아내는 것을 시작으로 반격하면서 물리적인 싸움으로 발전한다. 사토코가 반복하는 자라는 것을 알게 된 리카는 오니가리노류오의 파편 조각으로 사토코의 목을 상처를 만들었다. 그러자 도망간 사토코가 훔쳐간 오니가리노류오를 회수하고 리카와 사토코 둘다 오야시로의 무녀의 힘을 각성하여 인간을 초월한 힘으로 전투를 속행한다. 싸움끝에 승자는 리카가 되지만 그대로 늪에 버려버리고, 이걸 조각세계의 하뉴가 이어받아서 에우아를 격파하는데 사용했다.
5. 쓰르라미 울 적에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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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리구라시
사토코가 훔치는것은 같지만 오니가리노류오는 늪에 버려버렸고, 부러진 조각은 자신이 가지고 있었다. 궁지에 몰린 사토코가 숨겨둔 조각을 사물함에서 꺼내 자살하려고 하나 무수히 루프하면서 위치를 찾아내 리카가 레나를 통해 조각을 뭉툭하게 갈아버려서 자살에 실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