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0-12 23:48:07

여전히 뜨겁게


<colbgcolor=#FFDAB9><colcolor=#ffffff> 여전히 뜨겁게
파일:백지영 여뜨.jpg
발매일 2014년 5월 26일
아티스트 백지영
기획사 WS 엔터테인먼트
유통사 지니뮤직
곡 수 2곡
재생 시간 7:40
타이틀곡 여전히 뜨겁게
1. 개요2. 앨범 소개3. 수록곡4. 뮤직 비디오

[clearfix]

1. 개요

2014년 5월 26일에 발매된 백지영 디지털 싱글.

2. 앨범 소개

여전히 뜨겁게
1년 4개월만에 감성 발라드로 돌아온 백지영.
‘여전히 뜨겁게’ 백지영이 가지고 있는 보이스의 매력을 가장 극대화한 곡.
백지영, ‘불꽃’처럼 ‘여전히 뜨겁게’ 타오르는 열정과 뜨거운 감성으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적신다.
‘여전히 뜨겁게’ 백지영을 위한 오직 백지영만이 가능한 감성 발라드.


한국의 독보적인 감성 보컬리스트, ‘발라드의 여왕’ 가수 백지영이 약 1년 4개월만에 감성발라드로 돌아왔다. 지난해 1월, 연주 음악의 대표주자인 이루마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화제를 모았던 곡 ‘싫다’ 활동 이후 잠시 OST와 콘서트에 전념 해 있었던 백지영이 1년 4개월만에 지난 5월 7일 ‘불꽃’을 필두로 오는 26일 백지영 표 발라드 ‘여전히 뜨겁게’를 발표하며 그녀의 목소리를 기다렸던 리스너들 곁으로 성큼 다가간다.

‘여전히 뜨겁게’는 백지영이 약 1년 4개월 만에 발표하는 곡으로 대중적인 멜로디에 녹아 있는 한국적 감성과 시적인 가삿말이 그녀의 전매특허인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혼연일체 되어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곡으로 오로지 백지영만이 완성 시킬 수 있는 감성 발라드다.

신곡 ‘여전히 뜨겁게’는 ‘불꽃’과 또 다른 분위기의 발라드 곡으로 독일의 히트 작곡가 요아킴(Joachim Radloff)과 안드레아스(Andreas Baetels)가 작곡하고 미국 내슈빌의 저명한 세션들과의 협업으로 진행됐으며 프로듀서 겸 래퍼 수호가 작사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여전히 뜨겁게’는 뜨겁게 사랑했던 지난날을 회상하며 지난 시절을 그리워하는 한 여자의 마음을 오롯이 담아내어 그 사랑의 잔상을 통해 여전히 사랑하고 싶은 한 여자의 바램을 담아낸 가사로 짙은 감성과 은유적 표현이 돋보이는 정통 발라드 넘버다.

3. 수록곡

트랙 곡명 작사 작곡 편곡
1 여전히 뜨겁게 수호 Joachim Radloff,
Andreas Baertels
Joachim Radloff
2 여전히 뜨겁게
(Instrumental)
- Joachim Radloff,
Andreas Baertels
Joachim Radloff

4. 뮤직 비디오

여전히 뜨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