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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1 09:25:22

엑스엠페러

파일:엑스엠페러 슬래시.png 파일:엑스엠페러 건너.png
1. 소개2. 폼 및 폼 체인지
2.1. 엑스엠페러 슬래시2.2. 엑스엠페러 건너
3. 슈퍼 합체 - 굿 쿨카이저 VSX4. 완구
4.1. DX4.2. 미니프라
5. 기타6. 같이 보기

1. 소개

쾌도전대 루팡레인저 VS 경찰전대 패트레인저의 주역 2호 메카이자 신전사 메카. 테마곡은 X Emperor M・A・X POWER.[1]

X(엑스) 트레인 실버/골드에 더해 X 트레인 파이어와 썬더가 팔다리로 합체하여 완성된다. X트레인 파이어와 썬더는 위치를 자유자재로 바꿔가며 스크램블 합체가 가능하다.[2]

합체 구호는 "X(엑스) 갓타임." 이것도 쾌도, 경찰에 따라 발음이 달라진다.

마법전대 마지레인저의 마지샤인 이후 두번째 신전사만의 메카가 열차가 모티브이자, 슈퍼전대 시리즈 전 메카 최초로 변신기를 그대로 거대화시켜 로봇의 합체부품으로 사용하는 메카이자, 신전사 전용 메카가 최초로 4대나 되는[3] 메카다.[4] 또한, 슈퍼전대 최초로 X크로스 합체형태의 로봇이다. 바이클론즈 메가비스트의 크로스 어택커와 비교한다면, 크로스 어택커는 중앙의 조인트를 기준으로 전후결합 형식의 X합체를 하는 반면에, 엑스엠페러는 X트레인 실버-썬더가 X트레인 골드-파이어 안으로 도킹하는 좌우결합 형식으로 합체방식의 차이가 있다.

2. 폼 및 폼 체인지

두 형태로 합체할 땐 기본적으로 X 트레인 골드에 파이어, 실버에 썬더가 연결된 후, X자 분기점에서 정지한 X 트레인 골드(+파이어)의 컨테이너가 열리며 그리로 X 트레인 실버(+썬더)가 통과하며 뼈대가 완성된다. 이후 X 트레인 골드의 굴뚝이 분리해 머리 파츠가 되고[5], 골드의 개틀링 기관포가 회전하며 프로펠러 역할을 해 일어선 뒤 합체 완성. 합체 상태에서 각 모드를 오갈 때는 옆으로 덤블링을 한다.[6]

2.1. 엑스엠페러 슬래시

프로필
파일:엑스엠페러 슬래시.png
<colbgcolor=#f5f5f5,#2d2f34> 이름 원작 エックスエンペラースラッシュ
X Emperor Slash
오른팔 X 트레인 실버
왼팔 X 트레인 파이어
헤드/하반신 X 트레인 골드
X 트레인 썬더
전고 52.0m
전폭 44.0m
흉부 21.2m
중량 2,200t
마력 1,100만 마력
속도 700km/h
파일럿 루팡 X
첫 등장
인생에 사랑은 따라오는 법
(에피소드 22)
쾌도 X 갓타임!! 엑스엠페러! 슬래시!!

X 트레인 실버, 골드, 파이어, 썬더가 쾌도 X 합체 또는 엑스엠페러 건너 상태에서 조종간인 X 로드 소드를 즉석에서 소드 모드로 바꿔서 폼 체인지한 형태인 루팡 X 전용 쾌도 로봇. 이름인 슬래시답게 참격술에 특화되어 있다. X 트레인 실버를 중심으로 X 트레인 파이어가 왼팔, X 트레인 골드/썬더가 양 다리로 합체한 형태이다. 오른팔의 날카로운 블레이드에 의한 빠른 검술과 왼손으로 사용하는 펀치로 화염 을방사하여 패트카이저와 어느정도 흡사하게 적을 강타하는 격투 및 근접전이 특기이다. 루팡 X의 용감 무쌍한 파이팅 데이터로 연속 펀치와 돌려차기, 블레이드로 베기 등을 활용해 전투한다.

2.2. 엑스엠페러 건너

프로필
파일:엑스엠페러 건너.png
<colbgcolor=#f5f5f5,#2d2f34> 이름 원작 エックスエンペラーガンナー
X Emperor Gunner
헤드/왼팔 X 트레인 골드
오른팔 X 트레인 썬더
하반신 X 트레인 실버
X 트레인 파이어
전고 59.5m
전폭 41.8m
흉부 22.7m[8]
중량 2,200t
마력 1,100만 마력
속도 600km/h
파일럿 패트렌 X
첫 등장
인생에 사랑은 따라오는 법
(에피소드 22)
경찰 X 갓타임!! 엑스엠페러! 건너!!

X 트레인 골드, 실버, 파이어, 썬더가 경찰 X 합체 또는 엑스엠페러 슬래시 상태에서 조종간인 X 로드 소드를 즉석에서 짓테 모드로 바꿔서 폼 체인지한 형태인 패트렌 X 전용의 경찰 로봇. 이름인 건너답게 온 전신에 심지어 얼굴에도 캐논포가 장착되어 있으며, 사격술 및 전탄포화에 특화되어 있다. X 트레인 골드를 중심으로 X 트레인 썬더가 오른팔, X 트레인 실버/파이어가 하반신으로 합체한 형태이다. 허리의 개틀링 포를 포함한 전신에 달린 화기에서 레이저나 전격을 난사하는 루팡카이저와 어느정도 흡사한 연사 및 포격전이 특기이다. 패트렌 X의 정확한 움직임 해결 데이터로 적의 무기와 요점 등을 핀 포인트로 관통, 개틀링 포를 통해 X 모양으로 꾸며낸다.

3. 슈퍼 합체 - 굿 쿨카이저 VSX

굿 스트라이커가 3대의 다이얼 파이터, 3대의 트리거 머신, 엑스엠페러와 합체한 메카이다.

4. 완구

이전 작품에서도 그러하였듯 일본 현지에선 온갖 종류의 완구나 캐릭터 상품이 전개되고 있지만, 본 항목에서는 국내 시청자나 팬덤에서 가장 많이 구입하는 것으로 보이는 DX와 미니프라를 중심으로 기술한다.

DX는 특유의 튼튼함과 부품 분실 우려가 상대적으로 적은 완성품이라는 점, 보다 고급지고 세세한 색분할, 발광&사운드 기믹 등 아이들이 갖고 노는 데의 용이성과 안전성에 주안을 두었고, 미니프라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과 가동성, 프로포션 같은 외적 요소를 중심으로 하는 등 각 완구의 방향성이 서로 다르다. 따라서 특정 요소를 앞세워 어느 쪽이 더 낫다고 단정지을 순 없다.

4.1. DX

기존에 변신기와 연동되는 DX 완구 시리즈도 많았지만 모두 로봇의 한 부품과 변신 아이템이 연동될 뿐 변신기 자체는 별개로 플레이밸류가 있는 물건이었다. 그러나 엑스엠페러는 슈퍼전대 시리즈 최초로 변신기를 그대로 로봇 합체에 같이 사용하는 참신한 합체방식으로 나왔다. 그에 따라 X 체인저+X 트레인 파이어/썬더가 동봉된 엑스엠페러 합본 완구 외에 변신기 X 체인저와 X 트레인 파이어/썬더의 각본 발매도 동시 진행되며, X 체인저 변신기에 엑스엠페러 합체음성도 수록됐다. 하지만 엑스엠페러 합체음성은 정작 로봇으로 합체한 상태에선 들을 수 없고, X 체인저 상태로만 들을 수 있다. 또한 루팡카이저, 패트카이저 트레인즈때 처럼 엑스 엠페러 또한, 팔 합체조인트가 굿 스트라이커와 같은 조인트이기 때문에 신체구조가 다른 VS비클들과 교환 합체가 가능한 구조이긴 하다. 다만, 다이얼 파이터, 트리거 머신 크기상 크기가 두툼하고 큰 X트레인들과 달리 호리호리하고 짧막한 크기다 보니 다이보이저의 양 팔에 다이보우켄, 사이렌빌더의 양 팔로 호환합체할 수 있는 비클들[9]로 무장합체 시켰을 때 처럼 엑스엠페러의 양 팔을 다이얼 파이터나 트리거 머신들로 무장합체 할 시 무장합체한 팔이 짧막한 느낌이 된다.

완구가 공개되었을 때, 대다수가 슬래시는 그나마 그럭저럭 봐줄만 한데, 건너는 '허리 개틀링, 뒤통수, 팔 굵기' 때문에 영 아니다라는 평을 내렸다. 그래도 변신기에 추가 비클 2대만 합치면 그대로 로봇이 된다는 점, 사운드 & 라이트 등의 플레이밸류가 있다는 점 등이 인기를 끌어 초기에 매우 처참했던 루팡패트의 완구 실적을 올려준 메카이다.

4.2. 미니프라

시리즈 1탄과 2탄에서 잠시 주춤했던 미니프라 특유의 가동성이 살아났으나, 스티커와 골다공증은 오히려 퇴보했다.

2018년 7월 23일 출시. 5박스 1세트 구성에 가격은 1,750엔이다.

시리즈 1, 2탄인 루팡카이저와 패트카이저도 그랬듯, 본 작은 DX완구부터 프로포션이 양호하기에 엑스엠퍼러 또한 DX의 그것을 그대로 가져온 듯한 프로포션을 갖추고 있다. 두 개의 트레인을 고정 홈에 슬라이드 방식으로 핀을 밀어넣어 합체하는 DX와는 달리 미니프라는 엑스 트레인 골드의 밑판에 있는 별도의 경첩 가동식 핀으로 두 대의 트레인을 고정하는데, 이 강도가 사포로 갈아야 할 정도로 지나치게 뻑뻑하다.

또한 루팡 & 패트카이저 때 그다지 부각되지 못한 가동성은 이번엔 보다 명확하게 부각된다. 먼저 슬래시 / 거너 모드의 다리가 되는 트레인들의 선단부에는 미니프라 쥬오우 킹의 다리처럼 일반 고정축과 볼조인트 중 하나를 회전식으로 선택할 수 있는 결합 조인트를 채용함으로써 가동성을 좀 더 개선함으로써 보다 자연스러운 접지가 가능하다.

그리고 무릎 가동을 살림은 물론, 디자인 특성 상 가동이 불가능한 허벅지는 고간부를 경첩식으로 만들고 허벅지 뒤쪽 절반을 엉덩이에서 떼어 내는 방식으로 전방 가동을 구현 해 냈다. 다만 바꾸어 말하면 불완전한 가동 방식이다 보니 다리를 엉덩이 뒤로 가동시킬 수는 없어서 사람에 따라선 호오가 갈릴 수 있다.

단점은 무엇보다도 색분할이다. 비단 미니프라 뿐만아니라 다른 프라모델에서도 금색과 은색의 사출색은 작례 사진과 실제 사출색의 괴리가 심한 편이다. 그러나 이번 엑스 엠퍼러의 금색과 은색 사출은 광고 페이지나 박스 아트에서 보여주는 것과 완전히 동일해 괴리감을 느낄 일이 없으며, 그 색깔도 미니프라라는 등급을 생각하면 "고급스럽다"까지는 아니더라도 상당히 신경을 쓴 듯한 색감을 보여준다. [10]

다만 색분할에서 고평가를 내릴 수 있는 점은 그 정도 뿐으로, 금색과 은색을 제외한 모든 색분할을 스티커에 의존하고 있다. 엑스 트레인 파이어와 선더에 사용되는 메탈릭 블루 & 메탈릭 레드는 물론, 심지어 금색 동체에 자잘하게 쓰이는 은색 (반대로 은색 동체에 자잘하게 쓰이는 금색) 같은 포인트 컬러들은 기본 사출색임에도 불구하고 스티커로 설정색을 맞춰야 하는 부분이 많다.

게다가 하필이면 스티커가 대량으로 쓰이는 각 열차의 선두 차량은 부품 두개를 좌우로 결합하는 식으로 형성되어 있어서, 이런 부분을 스티커로 덮지 않고 도색하면 세로 중앙을 가로지르는 접합선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문제점이 뒤따른다. 이러한 문제까지 수정하려면 접착제 또는 퍼티를 이용해 접합선을 메우고 사포로 표면을 정리한 다음 해당 부품을 풀도색 할 수 있는 정도의 기술력이 요구된다.

엑스엠퍼러는 쥬오우저와 비유하자면 대다수의 메카가 박스 한 개로 완성되는 쥬오우킹, 쥬오우 와일드와 달리 토우사이쥬오처럼 박스 몇개만 가지고는 하나의 메카도 완성할 수 없는 사례에 가깝다. 때문에 메카 단위가 아니라 사출색 단위로 부품과 박스를 배열하더라도 문제 될 소지가 없다시피 한 케이스인데, 이를 메카 단위로 나누다 보니 기본 사출색인 금색과 은색마저도 런너가 맞지 않아 정 반대의 색깔로 사출되어 스티커로 덮어야 하는 부품이 생기는 것이다.

게다가 스티커를 덮는 부분도 평면이 아니라 입체로 된 개소가 많아서, 당장 공식 작례나 박스아트만 보더라도 스티커가 울어 있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이렇듯 색분할의 기술 수준은 진보는 커녕 3년 전인 2015년에 출시된 슈리켄진과 비교할 만한 수준이지만, 다행스럽게도 엑스엠퍼러 쪽이 색상이 단조로운 덕분에 스티커의 전체적인 양은 슈리켄진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다.

또 다른 단점으로 골다공증을 들 수 있는데, 기본적으론 웬만한 사지는 골다공증 없이 꽉 막혀 있으나 개틀링 기관포의 한쪽 면이 골조만 남겨놓고 뻥 뚫려 있다. 뚫린 면을 뚜껑을 덮듯이 가릴 수 있는 납작한 판 형태의 부품을 하나에서 새개 정도만 추가했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음에도 처리를 하지 않은 아쉬움이 보인다. 덤으로 DX와 달리 X 체인저 합체가 불가능하다는 것도 단점이라면 단점이다.

굿 쿨카이저 VSX로의 합체 방식은 머신들이 합체를 위해 별도로 변형하는 일 없이 그대로 달라 붙는, 이른바 덕지덕지 합체인 만큼 고정성은 양호한 편이다. DX와는 별개로, 굿 스트라이커의 양 허벅지 바깥쪽에 합체를 고려한 듯 달려있는 핀을 가림과 동시에 허벅지를 더욱 두툼하게 보이게 하는 프로포션 조정용 부품 2개가 별도로 제공되며, 발바닥에 붙는 X트레인 파이어/썬더도 DX보다 튼튼하게 결합되기 때문에 DX처럼 들어올린다고 무게를 못 이겨서 후두둑 떨어지거나 하는 걱정은 없다.

정리하자면 루팡 & 패트카이저에서 잠시 주춤했던 미니프라 나름의 가동성 개선의 불명예를 불식하고 본연의 모습을 찾았으나, 그 외의 부분에선 눈에 띄는 특징을 찾아보기 어려운 모델이라 할 수 있다.

5. 기타

엑스엠페러 합체시 슬래시 폼일 때는 X 체인저가 상반신에 대각선으로 합체하고, 건너 폼일 경우 하반신에 가로 방향으로 합체해 무기로 사용되는데 자세히 보면 엑스엠페러의 몸통에 새겨져 있는 X 마크가 슬래시 폼일 때는 상반신, 건너 폼일 때는 하반신에 새겨져 있지만 대신 머리부분까지 X표시가 새겨져 있긴 하다.[11]

X의 슈트와 전투 스타일이 의도적으로 양 전대와 정반대이듯이[12] 엑스엠페러 또한 전투 스타일이 양 전대 메카의 정 반대이다. 슬래셔 폼일때는 대검 무장을 가진 엑스 트레인 실버가 주축이 되고, 건너 폼일때는 개틀링 무장을 가진 엑스 트레인 골드가 주축이 된다. 루팡카이저가 공중전 및 사격전, 패트카이저가 지상전 및 근접전에 특화된 것과는 정반대. 로봇의 얼굴도 마찬가지로 정반대의 형태를 지녔다. 슬래시 폼의 얼굴은 패트카이저와 유사한 형태인 마스크 타입이며, 건너 폼은 루팡카이저처럼 이목구비를 가진 형태로 되어있다. 페이스 마스크의 형태도 대검 무장을 가진 슬래시 폼은 중세 검사의 투구를 연상시키는 형태로, 개틀링 무장을 가진 건너 폼은 방탄모를 쓴 군인을 연상시키는 형태로 디자인되어 있다.

오프닝에서도 알 수 있듯 엑스 엠페러가 폼체인지 할때는 직접 몸을 뒤집어서 폼체인지 한다.

노엘의 주된 이동수단으로 노엘이 프랑스로 갈때 단골로 사용한다.

유튜브에 배우 모토키 세이야( 타카오 노엘역의 배우)가[13] DX X 체인저와 DX 엑스엠페러 세트를 리뷰한 영상( 영상 1 / 영상 2)이 있다. 오랜만에 X 체인저를 보더니 "그립구만~!"하고 감탄하는 것은 덤.

6. 같이 보기

슈퍼전대 시리즈의 2호 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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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전대 시리즈의 신전사의 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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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카오 노엘의 테마곡인 M・A・X POWER와 곡은 똑같으나 가사가 엑스엠페러 버전으로 바뀌었다. [2] 특히 엑스 트레인 실버와 골드를 오가며 콕피트 변경을 하는 과정에서 루팡 X와 패트렌 X로 번갈아 변신하는데 콕피트 간의 이동은 그랜다이저의 콕피트 변경을 연상케한다. 다만 이것이 그렌다이저의 패러디 혹은 오마쥬인지는 불명. [3] 신전사의 메카가 합체형태여야만 1대의 메카가 나오는거라 해도 엑스엠페러 이전까지는 3대가 최대였었다. [4] 더 자세히 말하자면 거대 메카인 X 트레인 실버/골드 자체를 합쳐 변신기 X 체인저로 사용하며, 거기에 X 트레인 파이어/썬더가 합쳐진 것이 엑스엠페러다. 거대 메카 그 자체가 키 아이템으로서의 성향을 지닌 루팡VS패트이기에 가능한 구조. [5] 슬래시 폼의 머리는 굿 쿨카이저의 머리 파츠와 똑같은 부분을 변형하며, 건너 폼의 머리는 변형이 없이 굴뚝 파츠를 그대로 왕관까지 겸해서 사용한다. [6] 후에 덤블링하면서 폼 체인지 하는 여우 라이더가 나왔다. [7] 쇼벨 크러셔로 1차로 토큐저 주역 5인방 토큐 렛샤, 2차로 디젤오 3총사(디젤, 탱크, 카 캐리어), 3차로 빌드 렛샤의 환영을 담아 적을 뺑소니치듯이 참살하는 필살기. [8] 개틀링 포 부분까지 36.2m [9] 도저, 마린, 드릴, 쇼벨, 믹서, 크레인, 에이더, 폴리스 [10] 고가의 프라모델도 금색과 은색의 기본 사출은 각각 황토색(똥색)과 회색에 가까우며, 조립자가 직접 도색하거나 실력자에게 의뢰하지 않는 이상 부품 일부 또는 전부가 코팅된 버전이라서야 그럴싸 한 금색과 은색을 얻을 수 있다. 이렇게 코팅 비율이 높은 모델은 가격이 비싸거나 한정판으로 출시되는 등 일반판에 비해 구입이 까다로운 경우가 많다. [11] 몇몇은 X 체인저의 손잡이 부분이 몸통에 달려서 거슬리다는 평이 있다. [12] 루팡 폼일 때는 파워 특화, 패트렌 폼일때에는 스피드 특화 [13] 현재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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